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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지리산 둘레길
自卑君子 추천 0 조회 60 10.09.26 13:3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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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7 11:12

    첫댓글 송천부부님! 연휴때 좋은 여행하셨네요.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
    야생화중 쑥부장이(구절초는 잎이 쑥 같이 갈라진 모양), 닭의장풀( 닭장 옆에 잘 자란다고 하여 ), 고마리 또는 고만이 (이 풀은 물가에서 잘 자라며 물을 정화시켜 고맙다고 하여 )

  • 작성자 10.09.27 21:26

    가르침,감사합니다

  • 10.09.28 13:06

    자비군자님 부부, 멋진데! 사진 올릴 줄도 알고, 나는 24일 일월에서 주천까지 6시간 걸었고, 다음날 일월에서 금계까지 걸었지. 잠은 숙소가 없어 함양까지 가서 눈 부치고 다시 새벽에 일월나와 7시부터 걸었지. 사진보니 나도 지나갔던 곳이 많이 나와 있네. 날도 아침에는 정말 쌀쌀했어. 송천부부 고생한 거 고대로 느껴지는구만. 올봄 4,5코스를 갔으니 나는 다 가본거지. 구례, 하동코스가 개통한다니기대되고, 내년에 300키로 전 구간이 만들어진다니 기다려지누만. 곡식익어 누런들판을 바람과 같이 걷는 기분이 없었어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음에 백수회 모두 같이 함 가세

  • 작성자 10.10.08 10:55

    사진올리는 거 금세 배워지데.. 이녁도 좀만 공부하시지요

  • 10.10.12 13:04

    아이고 자비군자님의 멋진 모습과 글을 인제사 보네. 그동안 내가 넘 게을렀음이 표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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