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약산 제 40차 정기산행 충주 하늘재~월악산 만수봉~
혜령 추천 0 조회 250 12.07.19 11: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9 11:29

    첫댓글 안산을 자축하며...

  • 작성자 12.07.21 14:59

    틈쫌 내셔서 우아한 미소 약산회서 볼수있게 해주세요^^오랫동안 못뵈니 엄청 궁금네요~~

  • 12.07.19 11:56

    그 바쁨 속에서도 산행후기를 올렸네요..항상회원님들을 생각 하시는 맘이 예쁘네요...글솜씨도 인물도...

  • 작성자 12.07.21 15:03

    회장님~~약국 놓으시고 안색이 달라지셨어요~~그냥 시간을 잊으신 듯 항상 여유롭고 저희들의 멘토가 되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로망,,,영원한 오라버니~~~

  • 12.07.19 13:20

    기다리던 조작가님의 후기를 만난다,...바빠서 이달에는 안 올라오나,..피곤하시면 한번쯤 쉬어도 되는데,...
    잠시후의 카페에는 장문의 후기가 반기고 있네요,..정감어린 조작가님의 작품이 비내리는 월악산과 만수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성적인 표현으로
    쓰 내려가셨네요,...A조를 따라나서야 했는데,..안개낀 산행에 동행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군요,...조작가님 후기 즐감합니다,...항상 약산을 위해 늘 중요한 그자리에 건강하게 계셔주길 바라면서,...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7.21 15:08

    회장님^^ 막간을 이용한 유익한 강의 참 좋았습니다,,다음달에는 또 무슨강의를 하실까?? 궁금해집니다,,
    약산 다녀오면 월요일까지 파김치가 되었다가 숙제를 하듯이 화요일정리하고 수요일 다듬어서 글을 올리는데 이번에는 글이 날라가 버려 포기할려다가 다시 쓰니 왜그리도 잘안됐떤지요,,그래서 하루정도 늦었습니다,,피곤하긴 하지만 누군가 한명쯤은 기록을 남겨놓으면 그것도 좋겠다 싶고
    무엇보다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하루전날 일기쓰는것이 치매예방에도 좋다지요,,

  • 12.07.19 14:17

    조부회장님의 "산행후기"를 읽고나니 7월산행이 제대로 마무리 되는군요~~! 바쁘고,피곤할텐데도 장문의 "산행후기'를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 잘쓰고,노래 잘하고,등산도 잘하고 그기다 약국도 잘하고,이쁘고.....못하는게 뭔고~~~??

  • 작성자 12.07.21 15:14

    아이쿠 회장님!! 회장님께서 칭찬이 과하시면 저 날라갑니데이~~피곤하지만 회장님 엄명이라 못난글이지만 올립니다.
    회장님의 산행기 또한 많은분들이 기다리실텐데,,감히 쓰시라고는 못하겠고,,그냥 기다리고 있을뿐입니다..지난 산행은
    여러모로 신경많이 쓰셨을 줄 압니다,,여러 회원들 뜻을 맞추시느라 수고가 항상 많으십니다~~

  • 12.07.19 20:08

    절로 조작가님이란 칭호가 나옵니다. 주옥같은 글맵씨 말입니다. 산을 많이타면 절로 그리 될수 있을까요? 읽고 또 읽어봅니다.
    어느 땐 힘차게 어느 땐 섬세하게 느껴지네요. 한통의 긴편지를 받은 것처럼 즐거워하면서 ..그날 일들을 떠올려 봅니다..
    혜령샘 즐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미더~~!

  • 작성자 12.07.21 15:17

    그저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뿐인데,,달콤한 댓글까지 주시다니,,아침도 사주시고,,미소띤 고운얼굴도 보여주시고,,
    요즘 자주 약산에서 뵙게되어 참 반갑고 영광입니다,,오래 같이 산에 다닐수있도록 ,,그리고 그 고운 모습 오래뵐수있도록 바랍니다~~

  • 12.07.19 20:52

    역시..작가답게 배낭은 남겨두고~머리 속에 펜과 메모지만 담고서 출발하시더니~...
    보고~듣고~느낌도 넘다르십니다요~..
    전 점심먹고 남은 밥까지 다~집어넣고 뺑뺑이 돌았더니
    머릿 속이 꽉차고 몸은 무겁고~..아무 생각이 안나던데요~
    그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겠지~'...
    다음부턴 밥을 줄여야겠어요~ㅎㅎㅎ 어김없는 정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1 15:29

    선업선생님~~~이번 산행 장원은 우리 선업선생이시지요~~산 초입에 길을 잘못들어 한참을 헤맸지만
    우린 감히 갈 엄두도 못낸 하산길을 다녀오시고 좋은 사진에 재미난 글까지,,(카메라가 다치셔서 뒷장면 못봐안타깝지만)
    다음달에도 무사한 카메라로 더 좋은 사진과 글 기대됩니다~~그라고,,하시는 일이 몃배니 밥도 그리 드셔야 하니 밥줄이면 클납니다
    다음달엔 또 어떤 도시락이?궁금네요

  • 12.07.21 14:54

    조작가님과 함께한 산행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물통하나만 달랑 들고 등산 스틱도 하나 없이 빠른걸음으로 앞서가는 조샘의 모습에
    입이 딱~벌어졌지요....매사에 열정적인 당신은 약산의 진정한 보배라 칭하고 싶어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7.21 15:48

    애랑낭자~우중에 정상을 보면서 서로 말이 필요없으리 만치 우린 같은산에서 교감되고..더 가까워 졌어요,,그라고,,항상 특A조인 줄만 알았는데
    하나도 흐트러짐 없이 그렇게 잘 걸을줄 몰랐네요,,열정이야 당신따라 갈수 있겠어요??옛날 하고 지금하고 전혀 변하지 않는 모습이 더 신기해~~
    난도 사랑해요~~

  • 12.07.23 15:58

    떠나는 차 겨우 얻어타고 안도 하듯 후기를 잘 읽었습니다~
    하늘재의 운무가 사라지듯 산행의 기억이 그럴 쯤에~
    개인적으론 우중산행이 너무 좋습니다 일년을 기다려 한두번 할까 하는 여름 우중 산행~
    대놓고 비 맞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언니가 만수봉을 안가셨음 이 아름다운 후기를 못 읽을뻔 했네요~
    또 안도의 숨을 쉼니다 담 달에도 건강하게 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