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법사 영어 법문>
신앙의 등불
우리가 등불을 가지고 있다면 사물을 비춰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건을 손으로 만진다고 해서 우리가 등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마음속에 신앙의 등불을 가지고 있다면, 즉 부처님, 보살님 그리고 스승에 대한 신앙이 있다면, 비록 우리가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지혜롭고 학문이 깊은 사람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여기는 문제들을 깊이 고민하지 않고도 쉽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Lamp of Faith
Because we have a lamp, we can see everything. But being able to feel the shape of an object with our hands doesn’t prove that we have a lamp.
If we have the lamp of faith in our hearts – faith in the Buddhas, Bodhisattvas and lineage masters – even though we are foolish humans, we can easily understand and explain issues that the erudite and intelligent find difficult and complex.
첫댓글
신앙의 등불이 이제 다시는
꺼질 일이 없습니다...
번역불사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등불같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수승한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신앙의 등불은 손으로 잡는게 아닌 마음속에 밝히는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