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따옴표[引用符] </p><table width="560" border="0" cellpadding="20"><tbody><tr><td width="731"><pre><span style="font-size: 11pt;"><strong>1. <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큰따옴표(" "), </span>겹낫표(『 』)
: 가로쓰기에는 큰따옴표, 세로쓰기에는 겹낫표를 쓴다.
<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 대화, 인용, 특별 어구 따위를 나타낸다</span>.
(1) 글 가운데서 직접 대화를 표시할 때에 쓴다.
"전기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책을 보았을까?"
"그야 등잔불을 켜고 보았겠지."
(2) 남의 말을 인용할 경우에 쓴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한 학자가 있다.
</strong></span></pre><pre><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 작은 따옴표(' '), 낫표 (「 」)
: 가로쓰기에는 작은따옴표, 세로쓰기에는 낫표를 쓴다.
(1) 따온 말 가운데 다시 따온 말이 들어 있을 때에 쓴다.
"여러분! 침착해야 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2) 마음 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에 쓴다.
'만약 내가 이런 모습으로 돌아간다면 모두들 깜짝 놀라겠지.'</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pre><pre><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붙임]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드러냄표 대신에 쓰기도 한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1pt;"> 지금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span></strong></pre><pre><p><span style="color: rgb(9, 0, 255);"> <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Daum Tip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검색</span></strong></span></p></pre><pre><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 </span></pre><pre><pre><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pre><br></pre></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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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쓰기 수업에서 배운 것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해서 자세하게 알았습니다.
고마워요. 그날 결석해서 궁금했는데..
복습의 시간~~
저 아직도 헤갈리는데 다시 공부해 봅니다.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