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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관심주 : 시스템반도체 : 네패스 >> - 이익실현 (분할매도) - 1분기 영업익 QoQ +21%, 실적 호전 지속될 전망. - 전력관리칩향 패키징 서비스 실적 1분기부터 반영. 고객사 중가제품 스펙 상향으로 인한 파생효과 뚜렷 - 전방산업 기업들의 비메모리 후공정 외주화의 의지와 방향 기대감 충분 - 자회사 네패스테스트 증설 진행중, 올 하반기 매출 상승에 기여할 전망 - 삼성의 투자 + 정부의 정책 + 실적의 증명, 주가 챠트 완성형, 기관의 매수. - 다만 시장분위기 대비 다소 급격한 상승세 나타나 이익실현 이후 재매수 전략 제시. 1. 오이솔루션 (이익실현) - 1분기 매출 434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5G관련 수익이 현실화 됨을 증명하고 있고 향후 5G 산업 성장 최대수혜주로 지목되며, - 5G 관련주는 우리나라만의 시장이 아님을 누누히 강조. 상당기간 성장 이어갈 것. - 다만, 문제는 상한가 진입. 오르던 종목이 봉길이가 길어지면 단기 고점의식. 차익실현 구간 - 이후 이격을 줄이는 자리에서 재매수. 시장분위기가 안좋을때도 상승을 지켰기에 차익실현 욕구 강할 것 - 다른 5G종목들 개별적으로 움직일지도 모르나 오이솔루션 영향을 받아 동조화 현상 나타날 가능성 염두 2. 호텔신라 (관망) - 매수대기 - 정부 소비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5개, 중소중견기업 1개 시내면세점 추가 허용 - 제한된 시장을 나눠먹기 형국이라 대형면세점에 일제히 악재로 반영 - 신규사업지 빅3가 가져가면, 경쟁심화로 이어지지는 않을것으로 판단.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 악재반영 사그러들면 서서히 분할매수 가능할 것 - 외국인 매도는 강했으나, 기관은 여유로이 받아내는 모습 - 면세점 확대에 따른 화장품 관련주들 강세가 특이사항. 3. 하이트진로 (트레이딩) - 맥주 신제품 테라 출시 한달 3,200만병 판매로, 과거 신제품 맥주 출시 한달 판매량 최고치 경신 -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 늘려가는 중. 이후 데이터도 중요하겠으나 첫달 판매량과 sns 게시물도 급속히 확산 - 유난히 빨리 더워지는 여름, 테마에 목마른 시장. 소주가격 인상 그리고 기관의 강한 순매수 - 아직 실적으로 주가를 대변하기는 어렵겠으나 날씨가 무더워질수록 여름관련주로 관심을 받을수 있을 것 4. 대림산업 (매수) - 시장의 반등과 함께 두드러지게 돋보인 건설주. 국내 주택사업부문 원가율 개선으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자회사 삼호역시 호실적 발표했고 남아있는 수주 잔고도 안정적. - 대림에너지 호주 내 LNG공급 부족에 따른 전력판매 단가 상승으로 영업이익 큰폭 상승 - 상반기 현대케미칼 NCC 6천억 등 이미 1.5조원 수주 확보. - 미중 무역협상 이후 고객사들의 투자 이어질 기대감 유효. - 현재 실적만으로도 수주만으로도 매력적. 올해 예상 실적대비 현재 주가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 - 우리나라도 한국형 뉴딜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 우리나라에서 할지 북한에서 할지는 모르겠으나, 5. 에이비엘바이오(매수)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재효력정지 이슈, 유럽향 판로 열리는 등 잇단 호재속에 분위기 반전 - 코스닥 시장의 반등은 곧 제약바이오 반등으로 연결. 헬릭스미스를 선두로 제약주 모처럼 강한 반등 보여 -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애뉴얼 안티바디 서밋에서 대표 신약물질 ABL001 발표 -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보유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현재 23개 파이프라인 보유 - 눈에 띄는 것은 코스닥 조정기에도 자기 자리를 곧잘 지켜낸 모습이 매우 매력적 - 수급의존적 장세에서 기관 외인 동시순매수 매력적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