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내사랑님의 둘째누나의
한여름밤의 축제 석수 성당 초대를 받아 우연히 찾게된 2011년 08월 13일 토요일(말복)
제가 적은 나이지만 일반 대중문학과 동감하면서 예전과 틀리게 변화된 종교를 보면서 약간의 놀램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쁜내사랑과 같이 한종교를 믿음으로 서로의 소중한 마음을 지키고자 햇던
저의 마음을 알고 반갑게 저의 두손을 잡아준 예쁜내사랑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날 가수 양하영님의 무대도 보게되어 예전의 풋내기 첫사랑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듯
예쁜내사랑 사랑의 행복만 가지고 왔습니다.
" 사랑합니다. 예쁜내사랑 "
첫댓글 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