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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조영태교수
 
 
 
카페 게시글
오찬 우석대 교육과학연구소
배영수 추천 1 조회 175 19.07.23 23: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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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4 14:28

    첫댓글 바로 이전 게시물의 조영태 교수님 글을 읽은 내용이 생각납니다. 인간으로써 가지는 그 고통 위에 싯타르타의 철학이 시작되고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니, ‘그럼 나의 무지에 대한 고통은 지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의 토대?’ 하고 자조적으로 웃었네요. 저는 학문에 대해 잘 알고 싶고, 잘 하고 싶은데 타고 난 천성이 주는 한계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양상은 조금 다르겠지만 글을 읽으며 선생님 이야기가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망설였단건 안 비밀….;;

  • 20.07.15 07:47

    잘 지내시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숨이 막히도록 긴장했던 교수님의 강의시간을 버텨냈던 날들이 그립습니다. 학생신분이었던 때가 좋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1.02.11 00:54

    맞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수업 받을 때가 좋았습니다. 한국어로..
    이번에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코로나 끝나면 꼭 다같이 뭉쳤으면 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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