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및 설비 공사가 한창입니다.
역시 다음 카페가 사진이 50메가 까지만 올릴 수 있어서 나눠서 올립니다.
주방 - 콘센트위치가 수정이 되었네요.
난방배관을 위해 스치로폴을 깔고 있습니다.
1층 작은방
1층 화장실과 계단실
전기공사도 같이 진행하고 있지요.
나중에 이어컨 설치할 걸 대비해서 70 미리 관을 에어컨 위치까지 묻기로 했습니다
1층 화장실
1층 안방 드레스룸과 화장실
안방 천정
1층 작은방 - 콩자갈을 깔고 있습니다.
진짜 콩자갈은 아니고 콩자갈 역할을 하는 기포콘크리트(경량콘크리트에 기포제를 섞은 것) 같습니다...
환경운동 및 자재품귀로 콩자갈(강자갈 - 조약돌) 대신에 이걸 사용한답니다. 효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2층 분전함
2층 화장실입니다.
방수 시트 시공하시는 장원철 팀장님
2층 방 - 인슐레이션 몇개가 이미..
역시 2층 방
2층 방 천정
2층 방에서 본 가족실 천정
다락 작은 창으로 본 지붕
바깥에서도 전기를 쓸 수 있도록 콘센트 하나를 바깥쪽으로 설치
다락 문 - 문틀과 문은 표준 사이즈이지만 문을 열면 굽히고 들어가야합니다. 다락 지붕을 바로 만나는..
안 부딪히게 뭔가 장치를 해야 할 듯
2응 화장실의 난방 분배기. 이것도 덜 거슬리게 장식을 좀 해야되는데.. 숙젭니다.
2층 화장실 - 저 콘센트용 전선은 제 위치가 아니어서.. 난방 분배기 쪽으로 옮겼습니다
1층 거실 높은 창 - 미국산 바이닐맥스(VINYLMAX) 창문입니다. 상표가 붙어 있네요.
콩자갈 1차로 다 깔은 1층 작은방 - 저위에 난방 엑셀 시공하고 또 콩자갈을 살짝 덮습니다.
안방
보일러실 방화문을 달고 있습니다.
밖에서 본 거실 위쪽 창문 - Vinylmax
설비 배관들
주방도 스치로폴 깔고 콩자갈 또 깔고
진짜 콩자갈은 좀 귀한가 봅니다 . 비싸거나.. 대타지만 축열의 성능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