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IDOG 너무 기여운 프랜치불독분양

[아리해]

주름이 아주 기여운 프렌치불독분양 !!

어제는 날씨가 너무 쌀쌀하고 추웠는데 

오늘은 완전 햇빛 쨍쨍하니 나른한 하루네용

나른한 하루 만큼 오늘은 집에 누워서 아주 기여운 울 애기들 

얼굴 주름 만지며 낮잠 자고 싶은 하루네요..

오늘 소개할 프랜치불독은 몸도 얼굴도 너무 둥글 둥글 기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정말 미치게 기여운거 같아요

얼굴에있는 주름도 너무 기엽고 발도 

오동통한게 깨물어 버리고싶어요 ㅋㅋㅋㅋㅋ

 멀리서 걸어 오는 모습 보시면 정말 돼지같아요.. 

저희 집 애기도 산책하거나 집에서 저한테 뛰어 오면 

정말 돼지가 뛰어 오는 모습이랑 비슷한거같아요  

아무리 돼지같은 모습이여도 저한테 뛰어는 모습 보면 심.....쿵...!

 프랜치불독분양 은 아무래도 쭈글쭈글한 주름과 

온순한성격때문에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저 또한 프렌치불독을 너무 좋아요해요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 멍멍이는 화운컬러 인데요~~

프랜치불독은 블랙, 크림, 화운, 브린들 등등

이렇게 여러 종류의 애기들이 있어요!!

프랜치불독은 9-13kg의 중형견이에요!!

저녁에 같이 자려고 누우면 너무 따뜻하고 

볼이 말랑말랑해서 잠이 쏠쏠 쏟아져요ㅠㅠ!!

 

지금 어디서 아련한 소리 들리지 않으세요..? 

ㅋㅋㅋㅋㅋ 지금 저 아련한 프렌치불독분양 

표정이 너무 기여운 것 같아여 ㅋㅋㅋ

심장이 터져서 죽어버릴꺼만같네여..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집에서 퇴근만을 기다리고있는 

저희 집 프렌치불독분양 과 산책하고

집에와서 애기 주름 만지며 잠들어야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