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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콰도르 JW가 아기를 죽입니다. (jehovahs-witness.com)
에콰도르: 침묵과 아기 살해 사이에 갇힌 여호와의 증인 여성
아이를 칼로 찔렀다는 혐의로 조사받은 젊은 여호와의 증인 여성의 변호사와 친척들은 그녀가 정신 장애를 앓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의학적 조사를 요청하였다.
요청은 받아들여졌다. 변호사 셜리 아폴로 (Shirley Apolo)는 의뢰인에게 의료 및 정신과 검사를 요청했다. 그 평가는 그녀가 정신 장애가 있고 어떤 종류인지를 밝힐 것이다. 결과는 중요하다. 그녀가 감옥에서 나올지 여부는 그에 따른 사법 절차의 결과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족은 25세 여성이 어떻게 과야킬의 여성 구치소에 갇히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그녀가 22년 6월 30일에 아기를 찔렀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전에 그녀는 폭력적으로 반응한 적이 없었다. 이 모든 상황이 그들을 놀라게 하는 이유다.
그들이 느끼는 감정적 충격에는 분노가 섞여 있었다. 그들은 그녀가 교도소에 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녀는 청각 및 언어 장애가 있지만 친척들은 그녀가 정신 장애를 앓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그들은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그녀를 구속한 것은 적절한 조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그녀의 행동이 악하고 무책임한 짓이라고 생각하면서 구속의 압력을 가한다"고 그녀의 오빠는 말하였다.
그는 수사를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린 아기에 대한 공격이 어떻게 일어 났는지 언급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여동생이 공격적이지 않다는 것과 그 순간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였다.
"간호사들은 그녀가 장애에도 불구하고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제왕 절개와 모든 것을 안은 채 모유 수유를 걱정했다." 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는 그녀를 사촌에게 맡겨져 탈없이 자란 좋은 사람으로 묘사한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여호와의 증인 교회에서 만났다. 그 또한 같은 회중에 속해 있다. 그들은 그곳에서 사랑에 빠졌다."
여호와의 증인의 국가 대변인 인 페르난도 브리토 (Fernando Brito)는 이메일을 통해 아이의 죽음에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들은 사건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며 당국이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런 사람이나 그 행동의 결과를 보호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범죄 행위는 성경에 의해 정죄된다"고 말했다.
그 젊은 여자의 행동에 대해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아기의 어머니는 회중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든 사람과 잘 지내며 정신 질환이나 그런 종류의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고 대답했다.
경찰 정보에 따르면, 그 여자는 수화로 남편에게 아이 안의 악마를 보았고 그것이 그녀가 그렇게 행동 한 이유이다. 회중은 그 세부 사항을 알지 못했다. 그들의 성경적 믿음은 영매술 의식을 거부한다.
진료가 우선
아폴로는 수요일에 이 사건을 맡았다. 그녀는 나중에 그 여자를 방문했고 그녀는 걱정했다. "그녀는 치료를 우선적으로 받지 않고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있다. 교도소 안에는 수화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없다." 라고 그녀는 강조한다.
가족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의사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그녀의 필요가 무엇인지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다고 우려한다. 또한 산후 기간에 있는 여자는 유방염 (수유 단계에서 흔히 볼 수있는 유방 조직의 염증으로 때로는 감염을 일으킴)의 위험이있는 모유를 생산한다.
사건 파일에는 판사가 교도소장에게 보낸 공식 서한이 포함되어 있으며, 피고는 "청문회에서 입증된 심각한 청각 장애와 정신 장애 가능성의 추정으로 인해 우선적 주의"를 명령한다.
그들이 장애를 확인한다면?
Apolo는 수화를 아는 경찰관이 전문가 대신 통역을 지원했다는 것이 놀라워 했다.
마찬가지로 그녀는 소송에서 그녀를 대리한 변호사가 지체 장애 외에도 정신 장애가 있고 청문회 전에 의학적 평가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고 살인 혐의를 제기하고 예방 구금을 요청한 검찰청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해당 평가를 요청했다.
청문회에서 발췌한 내용에는 60 %의 장애를 나타내는 Conadis 자격 증명 (전국 장애인 평등위원회) 사본이 제출되었다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변호사이자 전직 형사 보증 판사인 Djalma Blum은 카드에 청각 및 언어 장애 또는 정신 장애만 포함되어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문가가 그녀의 장애를 입증하면 범죄에 대한 형사 책임이 없으므로 그녀의 상태가 "자신이 저지르는 행위를 이해하는 능력을 무효화"하는 절차가 제출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인포 그래픽 참조).
어떤 병적 증세가 정신을 혼란시킬 수 있는가? 정신과 전문의인 줄리에타 사그나이 박사는 정신병적 에피소드나 정신분열증이 그러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언급한다. "이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신 지체를 가지고 있으며, 인지 문제를 가지고 태어 났으며 정신병적 증상을 보일 수 있다. IQ가 70% 미만인 것으로 확인되면 더욱 그렇다."
그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고립, 혼자 말하기, 목소리 듣기 또는 박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같은 이전의 행동 변화가 있다. 이것은 나중에 전문가와 함께 치료를 시작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이 식별해야 하는 징후라고 그녀는 설명한다.
전문가 의견의 결과는 사건을 뒤집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될 때까지 교도소 내 여성들의 의사 소통과 건강상의 복잡성은 계속 될 것이다. 그 기다림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과야킬: 여호와의 증인 여자가 아기를 찔렀던 이유를 수화로 이야기하다
언어, 청각 및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젊은 어머니는 아들 안에 있는 "악마"를 보았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6 월 30 일 목요일 오후 7시: 과야 킬 남쪽의 산티아고 데 과야 킬 협동 조합의 주변 도로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노인 여성이 집 안에서 방금 발견한 소름 끼치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아무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주민들은 그녀가 시트에 싸인 아기를 안고 떠나는 것을 본 것만 기억하고 택시 기사에게 차를 세우고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필사적으로 손을 들었다. 일부 이웃들은 아이가 피를 흘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다음 날인 2022월 7 월 1 일 금요일 아침에 말한 바에 따르면 심각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이는 복부와 가슴에 상처를 입고 장기의 일부가 드러나 있었다. 이리하여 아이는 몇 시간 후 숨이 끊어졌다. 수사 전문가는 이 장면에서 범행에 칼이 사용되었다고 추정하였다. ① 용의자 할머니는 아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침실로 가서 무사한지 확인하려 했다. ② 침실에 갔을 때 듣지도 못하는 정신 지체자인 25세의 아이 엄마가 피흘리는 아이 옆에 있는 것을 보았다. ③ 아이 엄마는 모포로 아이를 덮어 거리로 나가 필사적으로 택시를 잡고 병원에 갔다. ④ 아이의 아버지는 그녀와 수화를 통해 사실을 알고는 경찰에 연락했다. ⑤ 여자는 아이에게서 악마의 모습을 보고는 그를 찔렀다.
에스테로스 경찰 구역장 파우스토 미뇨 발렌시아에 따르면 어린 아기를 데려간 최초의 의료 센터인 구아스모 종합 병원에서 의사들은 가슴과 복부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 부위에 장기가 노출 된 곳이라고 밝혔다.
경찰관은 언어 및 청각 장애와 정신 지체 부자유인 25세인 어머니가 임신으로 악화되어 아기가(인포 그래픽 참조) 칼에 찔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서장은 목요일 밤에 부상당한 어린 아기를 어머니와 함께 발견한 것은 어머니의 할머니라고 설명했으며, 그를 구하기 위해 보건소로 데려 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부상이 너무 심각해서 견디지 못하고 몇 시간 후 사망했다.
왜 그랬을까요?
수화를 통해 여성의 배우자의 설명과 함께 수사관들은 그녀가 "악마가 아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보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녀는 비디오를 찾았을 것이다. 그 후 그녀는 아기를 찔렀다.
어머니는 체포되어 법적 책임을 결정하기 위해 사법 당국에 넘겨졌다.
살인 3일 전인 2022년 6월 27일에 여호와의 증인이 게시한 비디오:
위의 비디오에서 여호와의 증인의 지도자 인 마크 스티븐 레트 (Mark Stephen Lett)는 아기들은 태어날 때 "하나님의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적"이라고 언급한다. 이러한 그의 해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위험하며, 그 중 적어도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다 : 단순히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자동으로 다른 사람의 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저지르거나 다른 사람이나 집단에 대해 편견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누군가를 적으로 간주하게 된다.
여호와의 증인은 자기들의 가르침이 성서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종교 지도자의 이와 같은 발언은 미리 준비된 연설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경솔하게 말한 것이라 볼 수 없으므로 무책임한 것이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을 인간의 친구가 아닌 한, 그 인간을 미워하는 자로 묘사한다. 이와 같은 말은 정신 장애를 가진 신자가 무력한 아기를 "하나님의 적"으로 간주하게 만들 수 있으며 가능한 최악의 행동을 저지르게 할 수 있다.
마크 스티븐 레트(Mark Stephen Lett)는 그 점을 기억하고 무력한 아기를 "신의 적"이라고 언급함에 대하여 그가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해야 했다. 「위대하신 선생님에게 배움」(Learn from the Great Teacher)라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출판물에서, 그들은 또한 9장에서 사탄 마귀를 "하느님의 적"으로 묘사한다. 이 여성이 Lett의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정신 장애가 있는 여성이 아기 아들에게서 악마를 보았다고 믿었던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3 응답
도널드 브라운 말한다 :
워치타워 지도자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Lett 씨가 아기에 대해 그런 나쁜 말을 한 경우, 그는 그 어린 아기의 죽음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 분명히 이것은 전혀 기독교 조직이 아니며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실제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모든 규칙을 만들고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기를 기대하는 매우 사악한 사람들의 그룹이다. 워치타워 조직은 매우 잔인하고 사악한 조직이다.
저는 미국 내의 북한 체제 – 여호와의 증인의 악마 종교에 대한 조사라는 제목의 새로운 책을 집필하고 있다. 이 책은 HTML 형식이며 가격은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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