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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계 소식 제4회 당포활량 활쏘기대회, 유종의 미를 거두다
운영자 추천 0 조회 178 21.11.10 19: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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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1 09:57

    첫댓글 한 폭의 仙畵를 보는듯 합니다. 제가 8살때정도인 80년대 중반에는 강화도 마니산 입구에 활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개량궁이 아니라 리커브 보우 비슷한 활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전 약한 장력으로 쐈지요. 강화도를 자주 갔는데 그 활 쏘고 싶은 마음에 마니산을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적 활체험이 저에겐 참 즐거웠던 기억이어서 지금도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11.11 13:37

    어릴 적 체험이 사람의 삶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터에도 어려서 활터에서 활쏘는 어른들을 보고서 입문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21.11.11 19:06

    @운영자 맞습니다 특히 활은 쏘는 장소가 주는 의미또한 깊은것 같습니다 마니산 활터에 지금은 塹星壇 모방작품이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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