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린 비로인해 오늘 생태놀이터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서호천 하천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직접 잡아보고 만져봤으면 좋았을텐데 야속한비로 인해서 화면을 통해서 만나봤네요.
피라미, 밀어, 얼록동사리, 물달팽이, 새뱅이는 서호천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요?
우리가 표현한 하천속 곤충들이 서호천에서 맘껏 헤엄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오늘 따라 야속한 비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비가
내리는 과정을 놀이로 표현해 보았어요.
비는 내려도 우리 친구들에게는 몸으로 하는 활동이 최고지요^^
손바닥, 발바닥 모양따라 뛰어 다니는 소나무팀, 잣나무팀~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었어요.
열심히 뛰었으니 이번에는 내가 그린 하천속에 살고 있을 물고기도 그려볼까요.
우리 친구들이 그린 서호천 풍경이에요.
꽃과 풀, 나무, 물고기와 곤충, 다양한 동물들과 우리가 함께 사는 소중한 서호천 물길이에요.
서호천을 맑게 지키기 위한 각오도 새겨봅니다.
직접 물속에서 수서생물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오늘의 상상은 다음 하천체험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소중한 기억이 될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화창한 날씨속에서 서호천의 자연과 함께 신나게 놀며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저희 생태놀이터에 함께해주신 친구들, 학부모님들, 강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