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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논두렁밭두렁사람들
 
 
 
카페 게시글
………… 카페행사방 제2회 "논두렁밭두렁사람들" 정모하는날...
포도여행/김천 추천 0 조회 235 13.09.08 17:4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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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8 21:25

    첫댓글 그 날 포도여행님의 단정한 차림 돋보였고 알뜰이 챙기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삼도봉 곰님 내외분과 김천의 이웃님들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9.09 09:59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자리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함께 호흡을 한다는게 넘 좋았습니다.

  • 13.09.08 20:10

    먼 길 달려간 보람 있는 하루였어요
    저흰 대접만 받고 와서 죄송하고 고마웠어요
    미리 오셔서 수고해주시고 저의는 오는길 졸려
    좀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 만들고 잘 다녀왔어요
    내년엔 포도여행님 좋은 포도 생산하시길..

  • 작성자 13.09.09 10:00

    진짜 전혀 포장이 되어 있지 않은 무공해 담이님!
    만나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너무나도 순수하신 모습에 세속에 많은 때를 묻힌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9.08 20:20

    글도 똑소리 나게 잘 쓰시고
    모습도 너무 예쁘시고,
    포도여행님 짱~!!!

  • 작성자 13.09.09 10:02

    가희님도! 짱~짱~짱~
    진짜 또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또 즐거웠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못한게 아쉽고 많은 미련이 남지만...
    다음 정모땐 못다한 아쉬움을 채워야 겠죠.
    정말 반가웠습니다.

  • 13.09.08 21:17

    평생잊지못할 하루였습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겁니다

  • 작성자 13.09.09 10:03

    네! 저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 카페을 알았고 또 활동 하면선 또 이렇게 정모까정...
    상상도 못해 봤는데...제가 그걸 하고 있네요.
    그래서 두렁님게 감사드립니다.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 13.09.09 00:06

    어머나 ~ 이쁜사람은 글쓰는 솜씩도 이쁘네요.
    느낌 그대로 전해주시는 후기에 함께하지 못하신 회원님들께서도
    그자리에 함께 한듯하겠어요.

    예쁜 마음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 하렵니다...^^

  • 작성자 13.09.09 10:05

    작년 사이버 정보화 대회에서 알뜰히 챙겨 주시는 회장님 모습에
    정말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부실하여 미리미리 인사도 드려야 했는데...죄송합니다.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쁘고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음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3.09.09 08:57

    역시 예상한대로였습니다. 통통 튀게 야무지고 이쁘고...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좋았답니다. 깔끔한 정장~ 멋진 20대 아가씨예요.ㅎㅎ
    김천에서 하는 행사라 도우미 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차 때문에 부랴부랴 내려가시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눈거 같네요.
    늘 열심히 사는 모습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할께요.

    ※ 그런데 이 글은 카페행사방에 올려야할 것 같은데 이동하면 댓글이 다 사라질까?

  • 작성자 13.09.09 10:24

    그러게요. 제가 아직 미숙하다보니 미쳐 카페 행사방을 못 봤네요.
    너무나도 좋은 공간에서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여운을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에...
    준서비님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고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20대라...ㅎㅎㅎㅎㅎ
    행사 첨부터 끝까지 함께 했으면 더 좋앗을텐데...
    김천에서 하는 행사인지라 함께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기를...

  • 13.09.09 12:21

    여행님 글솜씨 너무 좋으신데요?ㅎㅎ
    여행님 함 뵙고 싶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곰님산방은 작년에 사랑하기친구와 다녀온 곳이라 낮설지 않은데
    게다가 음악회 까지 엉엉 울고 싶었답니다 김천분들 너무도 수고 많이 하셨네요
    쉬운일이 아닌데 모두 존경합니다 다음에는 꼭 여행님 뵈러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3.09.13 12:31

    한가지 아쉬움을 더한다면...아이들사랑님을 뵙지 못한 아쉬움...
    만나 뵙고 싶었는데...다음 정모땐 꼭 오실거죠.
    그땐 이번에 못나눈 정을 나눠 볼까요.

  • 13.09.09 22:26

    포도여행님~ 수고 많으셨고
    따뜻한 마음이 기억에 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3 12:33

    먼길 다니려 오신다 고생 많으셨어요.
    다만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한 아쉬움에..
    그래도 제라늄님을 만나 뵙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뭐든 따뜻하게 감싸 주시는 제라늄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13.09.09 22:31

    준서비님 말슴대로 마음대로 글방에서 카페행사방으로 옮겨왔습니다.
    이동하면 댓글 온전합니다.

  • 13.09.09 23:51

    ~ 그렇군요. 혹시나 하는 걱정을 했지요.
    지난 1차 정모 때 제 글이 이동하면서 댓글이 흐트러졌던 기억이 있어서요.
    온전하게 옮겨 주셔서 대신 감사드립니다.ㅎㅎ...

  • 13.09.09 22:52

    포도여행님(^~^)
    궁금했었는데 상상했든데로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내년엔 꼭 대풍이루길 빌어드릴께용♥
    포도여행님 파이팅!!!

  • 작성자 13.09.13 12:36

    고맙습니다.
    저도 풀향님을 만나 뵙게 되어 무지 행복했답니다.
    직접 지으신 옷이랑 멋진 필체를 보여주신 작품들...
    부럽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게 살아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에
    저도 좀더 노력을 해야 겠네요.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 13.09.09 23:51

    어쩜 이렇게 글도 잘쓰시네요..옆에서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하루종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9.13 12:37

    정모때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마 젤로 고생하신분들이 음식 준비 하시는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궂은일 마다 않고 하시는 모습을 뵈니 참 보기 좋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13.09.10 07:54

    그 밤의 추억을 고스란히 되돌려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님의 밝은 미소도 내내 잊혀지지않을거에요 ㅎㅎ..

  • 작성자 13.09.13 12:38

    복대추님을 만날수 있는 영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찾아 뵐께요
    늘 건강하시구요. 빨리 다음 정모의 시간이 왔음 합니다.

  • 13.09.10 09:11

    포도여행님~감사합니다~
    정모즐거움을 대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쁜모습~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9.13 12:40

    이쁘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결혼후 아이들 키운다는 핑계로 저 자신에게 많이 소홀 했던것 같아 참 미안했는데..
    앞으론 저 자신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만나 뵙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엔 꼭 오실거죠.
    빨리 만나 뵙고 싶네요.

  • 13.09.10 10:24

    포도여행님!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지만 묵묵히 섬겨주시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진심이 담긴 자기소개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가장 빛난 조연으로 정모를 빛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09.13 12:42

    왜! 그때 코끝이 찡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쁘게 봐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보다도 뒤에서 묵묵히 궂은일 마다 않고 하시는 다향님이 더 멋져 보이십니다.
    다향님도 늘 축북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 13.09.10 15:11

    얼마나 값진 시간이었는지 사진만 보아도 충분히 알거 같습니다.
    님들의 행복한 시간이 울산까지 전해진듯하네요
    운영진 여러분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9.13 12:43

    네 정말 멋진 시간들이었습니다,
    키오님도 함께 하셨더라면 더욱 그 자리가 빛났을텐데...아쉽네요.
    다음 정모엔 꼭 함께 할수 있기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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