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ching at University Church on Sunday
Then I moved directly on to spiritual gifts: How many spiritual gifts in the Bible? Yes, around 27 SPIRITUAL gifts. (How many have we, individually, received?) yes, 3~4 gifts.
So there are a few tasks in front of Melvin University. Our university has to equip the students to be equipper in the future, and then need to change their view-point, their mind-set and need to be paradigm shift which is "laypeople are also called by God as we pastors did." Those new mind-set make us more growing than the past.
Note)
I have received feedback on my sermon from the congregation. There were not too many people in the pew because it was the first Sunday of Melvin University church. But I am sure good enough to make comments on my sermon. I felt they opened their heart and concentrated in listening enough what I was trying to preach. It was definitely successful preaching.
And I also had confident on my preaching at university church. Actually before I was not sure if my sermon is working at African congregation I mean local churches in Kenya because I have never done my own church ministry and my preaching was not very spiritual, so I hesitated to do preach last many months, but now I realized that I am ok at university church. I am glad and also grateful to God who gave me this special preaching gifts.
(주일에 대학교회에서 설교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영적인 은사로 바로 이동했다: 성경에는 영적인 은사가 몇 개 있는가? 약 27개가 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는 몇 개를 받았는가? 3~4개씩이다. (27개 다 받았다는 것도 비성경적이고, 하나도 안 받았다는 것도 성경적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 멜빈대학교 앞에는 몇 가지 과제가 있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미래에 더 나은 구비시키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하고, 그다음에 그들의 관점, 사고방식, 그리고 패러다임의 전환, 즉 "평신도도 우리 목회자들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우리를 과거보다 더 성장하게 한다.
참고)
나는 성도들로부터 나의 설교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멜빈대학 교회의 첫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온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내 설교에 대해 언급할 만큼 충분히 잘 듣고들 있었다. 나는 그들이 마음을 열고 내가 설교하는 것을 듣는 것에 충분히 집중한다고 느꼈다. 그것은 확실히 성공적인 설교였다.
그리고 대학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졌다. 사실 나는 나의 설교가 아프리카 회중에서도 효과가 있는지 확신하기 전에는 케냐의 지역교회들을 방문하여 설교하는 것을 꺼렸다. 왜냐하면, 나는 내 교회를 가져본 적이 없고, 또 설교하는 것은 나에게는 맞지 않다고 종종 생각해왔다. 그래서 지난 몇 달 동안 설교하는 것을 망설였지만, 지금은 대학교회에서는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특별한 설교 은사를 내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기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