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캄보디아 사진을 보다가
다시 올려봅니다.
이번 민의회 봉사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11명이 함께하였습니다.
모든환자를 전인치유님과 제가 1차로 치료한후
봉사단장이신 민간의술님의 신들린 침과 망치마무리 치료에
구경꾼도 우리팀도 감동,또 감동 하였습니다.
캄퐁톰 시에서만 약 430여명이 포멧노리를 받으셨습니다.
11명의 봉사단이 땀을 흘렸습니다.
모두 그자리에서 좋아지는 기적속출에
보고도 믿지 못할 일이다며 참가자 모두가 어리둥절 합니다.
이튿날은 더 많이 오셨습니다.
민의님에게 가면 당연히 좋아진다고 생각이 확실하게 굳어집니다.
지켜보는 캄보디아 사람들은 신들린 침과 망치
1차로 정상훈 회원님이 통역하는 모니카와 접수를 받고
민간의술님이 보시고 저와 대현이님에게 지시한후..
대부분의 환자를 제가 전인치유님과 1차치료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남아있는 사람들과
중환자들은 민간의술님이 마무리 하시면 100% 효과가나서
현장에서는 기적이 일반 상식이 되는 분위기 였습니다.
포멧노리를 받으시는 캄보디아 시민들은
즉석에서 모두 좋아지는 기적과 함성이 속출 하였습니다.
현지인 사업가 김회장님도 그누구도 시장을 부르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아직도 사회주의에 팽배한 관료들의 권위때문이라 합니다.
시장을 불러달라니 말을못하십니다.
이에 민간의술님의 당당함에 모두가 아연질색하고 숨을 죽이며
지켜보며 불안해 하십니다.
사실 그광경을 보니 우리팀들도 불안했지만 끝까지 당당한
민간의술님의 생각대로 진행되었답니다.
국내에도 의대등에서 봉사가 나온다 합니다.
모두 어떤 목적으로 온다고 합니다.
아무 목적없이 그냥 봉사만하고 간다니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합니다
캄보디아 의료봉사중 즉석에서 시력향상된 동영상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시력 향상된 사람들은 50명 이상입니다.
하지만 우리팀이 촬영을 한다는것은 너무나 바빠서 몇개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한쪽눈이 실명 캄보디아 어린소녀
5분만에 정상으로 등
기적만 수백건 입니다.

한쪽눈이 실명 캄보디아 어린소녀
5분만에 정상으로 되자 모두들 감탄과 감동후 기적이라고..
소녀는 민간의술님을
따라 다니며 인사하자
민간의술님은 소녀에게.. 됐다 이제됐어 하시며
그렇게 고마우면 뽀뽀해~
하며 볼을 내어 주시자 뽀뽀 후에도
가지않고 수시간이나 민간의술님을 지켜보며 가끔 인사하며
아뭏튼..........
기적만 수백건 입니다.
두손 모은손을 계속 잡고있는 소녀와 민간의술님

민간의술님께서캄퐁톰 시장에게 저녁을 사라하여
마련된국제의료 봉사단의 만찬

치료현장에서도 식사 현장에서도 당당하신 민간의술님
캄퐁톰 시장과 함께한 그 태산같은 기로 분위기 압도중
민간의술님의 강렬함에
민간의술님의 태산같은 기백이 담긴 강의를
듣습니다.


4인-왼쪽두분이 민간의술님과 한인회장님.
오른쪽 두분이 캄퐁톰 시장님과 윤박사님












민간의술님께서 시장님에게 저녘을 사고가라고 하여 저녘을 함꼐합니다.


제가 치료하는 사진입니다.
















캄퐁톰 부시장 크로웃와과나





















한쪽눈이 실명인 소녀가 눈을뜨자 눈물을 흘립니다.
소녀는 한쪽눈도 잘보이지 않은 상태여서 엄마손을 잡고온
아이 입니다.양쪽눈이 다 잘보이게 되자...엄마와 함께
눈물이글썽 글썽.. 이를 지켜보던
민간의술님이
볼을대자 뽀뽀로 답하고 어린소녀는 계속 두손을 모으고
민간의술님을 따라 다니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얼굴앞에 두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합니다.
이마까지 모은손은 신이나 왕에게 하는 인사라 합니다.
주위의 모든분들은 5분만의 기적에 놀라면서 흐믓한 표정
아래는 민간의술님의 글입니다.
포멧노리로 인산인해인 캄보디아 사람들
오시는 분마다 눈물겹습니다.
1분이면 되는병으로 수년간 고생을 하셨다 합니다.
오시는분 100%가 만족하시며 고마워 하십니다.
한국에서는 암이라 진단할 시민이 10여명됩니다.
결국은 시장이오고 대화후에 가족들 모두를 포멧노리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밥을 사라하니 사준다 합니다.
덕분에 만찬을 즐겼습니다.
국제의료봉사단의 캄보디아 의료봉사
일시 : 2014.-6월2일~10일
방문처1 : 캄보디아 캄퐁텀시.의료봉사 이용인=420명
방문처2 : 캄보디아 프놈펜고아원.의료봉사 이용인= 32명
국제의료봉사 참가자명단
단장 : 신인주 [민간의술님]
초청자 : 캄보디아 프놈펜현지 한방병원장-윤성준박사님
현지안내자 : 김회장님[사업가.현지한인회장출마]
부단장 : 서송연[전인치유]
단원1 : 김요나[대현이님]
단원2 :정상훈님
단원3 :티다[영어통역및간호]
단원4 :모니카[민간의술님제자. 캄보디아어통역및총무]
단원5 :미스터리[민간의술님제자.현지안내사업가]
단원6 :모라이[민간의술님제자.기사]
단원7,8 : 김성규 아빠와 김성규[한국인.캄보디아어통역]
민의회 회원이신 대현이님과 정상훈님 그리고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윤성준 박사님은 캄보디아 국민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할수있도록
배려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또 영어와 캄보디아통역에 가사일까지 척척인 티다
한국어와 캄보디아어통역에 모니카.
일정내내 우리를 태우고 다니시고 함께해주신 짱타와 미스터리 부부
그리고 함께한 총각 모라이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프놈펜에서 만났던 김회장님.성규아빠와 성규.그리고 이일훈사장님.
공무원과 부시장 시장가족과 시장이 방문하여 모두
치료받고 가는상황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링게르를 빼고 현장에 나타난 시장님입니다.
단장님과 함께 있을땐 어느누가 와도
우리도 함께 든든하고 당당해 집니다.
이동영상을 자주봅니다.
태산같은 기백은 어디서 나올까요
국제의료봉사단이 캄퐁톰 시청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맨 오른쪽이 저입니다.

캄퐁톰 시청 내부입니다.

캄퐁톰 시청에 시민들이 수백명이 모입니다.
우리국민들은 아직도 병원으로가서 죽고
있는데 여기 주민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며칠만에 수백명의 시민들이 공무원들이 부시장이 시장과 가족들이
수년 수십년 아파온 병들을 그자리에서 치료 하였습니다.
캄보디아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입니다.










맨 왼쪽이 단장님 입니다.



우리 팀들의 맹활약 사진입니다.
한시도 쉬지 않으시고 치료중인 전인치유은 흰까운입니다.
민간의술 조끼가 저입니다.

이리저리 아주 바쁘신 전인치유님 이시네요

제가 치료하는 모습입니다.전신교정중

십여년동안 팔꿈치를 못썼습니다. 단장님이 그자리에서 해결

자랑스럽게 팔을 접어봅니다.







캄보디아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구강암 환자입니다.
단장님의 신들린 침으로
수시간후 암덩어리가 현저히 작아집니다.



왼쪽부터 단장님.회장님.윤박사님



단장님과 전인치유님

이날 단장님은 한사람평균 10분정도로 모두
그자리에서 효과를본 캄보디아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전인치유님의 침술장면 입니다.
민간의술님과 더불어 유일하게 포멧노리사이며 강사 이십니다.

회장님은 시민들에게 모든병을 스스로 치료하는
자가치유법을 강의했습니다.

캄퐁톰 시장님과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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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보국장으로 카페왈동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카페활동은 뜸하시나 민의회에 50명이상을 모시고 오신 최고의 공헌자 이십니다.
대연이님처럼 아픈사람을 위해 노력 하시는데 자칭 스님이란자가 사기꾼 앞잡이 노릇한다고
홍보부장님께 글을 썼네요 걱정마십시요 명예 회복 시켜드리겠습니다 증인이 되시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역시 리지저그님 이십니다.이카페에 몰래들어와 댓글좀 달고있는데 지금도 카페를 지키시나 봅니다.
@리지저그 우리는 홍보팀 맞습니다. ㅎㅎ
@리지저그 저도 홍보팀에 지지하며 뒤에서 돕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소중한 사람들을 음해하는자들을
엄벌해야 해서 민의회 감투는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발대식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민의회 이름이 더럽혀져서는 안되니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우리 국민들에게도 저런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정치로 사람을 살리지 못하게하니 꿈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한마디로 기적을 보여주고 오셨군요 , 진짜 보고도 믿기지가 않겠네요 . 고생 많으셨네요.
포멧노리는 의술의 경지를 올려놓은 것입니다.의술이라 하면 비교 안될정도 이지요 노리입니다.의술보다는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전화문의로 포멧노리 설명이 힘들어 올려봅니다.13층 포멧노리 체험소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현님 국제의료봉사는 계속될것입니다.발기인들의 정성어린 입금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캄보디아를 다시갈수 있을듯 합니다.눈물겨운 모습들로도 해맑은모습들은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이제는 출국시1000명 이상을 치료할 계획을 준비하려 합니다. 발기인 모두가 국제의료 봉사단의 일원이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캄보디아에 함께가서 회장님의 모든 상황을 다보아서 미쳐버린 것입니다.땡중이 보아야 하는데 그럼 당장 무릎꿇을 것입니다.제자로 받아달라면서
여러번 보지만 볼때마다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굴뚝같은 이마음이 언제나 실현될지..노력해야 헐터이데 현실이뭔지..ㅠㅠ
감사합니다. 늘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현대의학과 더불어 우리 전통의술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민간의술연구회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제발 앞으로 아래같은 단어좀 안썼으면 합니다. 이런 걸 볼때마다 이 모임의 일원이라는게 부끄럽기도 합니다. "실명환자가 5분만에 눈을뜨고... 놀라운 기적이 속출하고'' ' 말기 암은 병도 아니다...' 마치 무슨 사이비종교의 홍보문구를 보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전통치료법을 연구하는 사람들로서, 합리적인 판단과 정상적인 상식선에서 활동해나갔으면 합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니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전통의학을 사시로 보게 되는 겁니다. 오해는 마시고요.
관심 감사합니다. 족뇌님은 포멧노리를 아시는지요 저는 수십명을 모시고간 장본인 입니다.왜 그렇게 하겠습니까.기적속출은 수년.수십년 못고치는 통증 대부분을 즉석에서 치료되는 모습은 민의회에서 포멧노리를 받는분이라면 모두 잘아는 내용입니다. 캄보디아에선 수십명이 보는앞에서 이루어졌고.실명환자 5분만에 눈떳고 모두사실입니다.그렇다고 모든 실명자를 그렇게 할수있다는것은 아닙니다.결과를 보고 예기하는 것일 뿐입니다.포멧노리를 자세히 정독 하시기 바랍니다.말기암도 모든암은 아닙니다.하지만 말기암도 걱정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옆에서 볼땐 놀라운 기적으로 보이는것이 사실입니다.
@대현이 저는 반백이었던 흰머리가 70%정도 검은머리가 되었답니다.저의 체력이 몰라보게 변했습니다.민의회에서 자주 보시는분은 모두 인정하지요 그래서 우리가족 지인들을 소개하고 다닙니다.제가 민간의술님을 소개할떄 항상 하는말이 있지요 글로쓰기 뭐하지만 하늘이 내린분이라 소개합니다.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없습니다.모든 통증의 대부분을 그자리에서 없애버린 현장을 보신후 댓글을 쓰셔야 합니다.포멧노리의 위력을 모르시면 당연하지만 방문소감을 이해하실떄까지 꼼꼼히 보시기 바랍니다.모르고 이해가 안되면 묻는것입니다.내가 못하니 모두가 못할거라는 판단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제몸이 좋치않아 전국의 명의들 많이 알지요
저는 고속버스운전기사 입니다.피곤하여 일하는날짜를 채우기도 급급했지요 지금은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기사는 몸이 생명입니다.피곤하면 죽음이지요 저만 위험한것이 아니라 승객이 있으므로 몸관리에 신경을 많이 씀니다.전국명의 십여명을 만났고요 이제는 민간의술님과 포멧노리를 알고는 다른곳 가본적이 없고 가볼생각도 안합니다.포멧노리를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포멧노리를 만나니 살맛납니다.우리딸이 포멧노리 10회로 성격까지 바뀐것도 기적입니다.심리치료 정신교육 인성교육을 먼저하기 떄분입니다.이런저런 수많은약으로 몸보신 해왔지만 지금은 단한가지의 한약도 안먹습니다.이제는 저도 다른사람을 포멧노리 해준답니다.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십니다 많은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캄보디아에 함께가서 회장님의 모든 상황을 다보아서 미쳐버린 것입니다.땡중이 보아야 하는데 그럼 당장 무릎꿇을 것입니다.제자로 받아달라면서
좋은 일하고 오셨군요.
늘 수고하심니다 ^^**
국제의료봉사단원 여러분 노고많으셨습니다
전통의학 정말 대단합니다 빨른 시일내에 고창에서 뵙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뿌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위를 선양하고 오신 모든 분들 정말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캄보디아에 함께가서 회장님의 모든 상황을 다보아서 미쳐버린 것입니다.땡중이 보아야 하는데 그럼 당장 무릎꿇을 것입니다.제자로 받아달라면서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닌데....
고생들 하셨지만 아프고 힘든자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신의 축복속 선택 받으신 분들로 여겨져 엄청 부러운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리 행하시는데 넘치는 축복이 있을겁니다. -^^
민간의료연구회가 대한민국 개인대사관 역할을했답니다..
자랑스런 민간의술 연구회가 캄보디아까지 가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활약상을 보니 뿌듯 하네요.
다시봐도 넘 자랑스러운 한국민간의술 연구회 자랑스럽습니다 .
대현이님 자료 다시 또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대단들 하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민의회에 앞날이 탄탄대로로..........
대단하십니다. 민의회 발전에 기둥이 되어주십시오.
큰 일 하셨습니다.
큼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훌 륭하십니다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