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중요합니다. 퍼날라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저는 용인수지의 운각입니다.
우리는 지금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비상식의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7년 전인 2017년 3월, 죄 하나 없이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이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불법/사기 탄핵이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비상식을 경험했습니다. 헌법 84조에는, ‘대통령은 내란과 외환죄를 범하지 않고는 형사상 소추를 당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분명히 적시되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한 나라의 헌법도 초월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진 세력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윤석열은 2022년 3월 6일 의정부 연설에서 '우리나라 선관위가 정상적인 기관이 아니다'라고 했으며, 2022년 3월 4일 경주 연설에서는 만약 부정선거를 획책한다면 이 나라에서 살 수 없게 하겠다'고 호기를 부렸다. 그 때 그 말은 표를 얻기 위한 립서비스였을까?
3.10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주권은 적에게 강탈되어, 그 이후 치러진 아홉 번의 선거가 모두 부정선거로 밝혀졌고, 총체적 부정선거로 드러난 4.10 총선이 끝난 지 두 달이 넘었는데도, 국가를 보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대통령이라는 자는, 많은 시민단체가 부정선거 증거를 제시하고 검찰수사를 요구했는데도, 그것을 알고도 깔아뭉개고 있다면, 이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것인가요?
윤석열의 비상식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중동의 ISIS나 알카에다 같은 수법인, 80년 5.18 무장 테러사건을, 굳이 천손민족의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하고 있습니다.세상에 장갑차와 기관총으로 무장한 숭고한(?) 민주화운동이, 역사적으로 단 한건이라도 있기나 하나요?
많은 보수우파 국민들이 이러한 윤석열을 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란 자가 대한민국 헌법도 초월할 수 있는, 엄청난 세력의 “하수인”이 아니라면, 더구나 부정선거의 공범이 아니라면, 상식적으로 설명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소위 대한민국의 보수우파 지도자라 불리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엄청난 세력을 “북한이나 중공”이라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정말로 북한이나 중공 따위가, 대한민국의 헌법도 깔아뭉갤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진 그런 집단이라 생각한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선관위원장이라면 북한과 중공 따위가 겁이 나서, 들키면 사형을 당할 수 있는 부정선거를 통 크게 저지를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비상식적인 일이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도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현재 미국의 대통령으로 행세하고 있는 바이든을, 미국의 46대 대통령으로 100% 확신하고 있지만, 지금 미국에서는 바이든이 ‘가면을 쓴 가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지금 SNS를 타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진짜 바이든(왼쪽)이 오바마 시절 부통령 선서를 하는 모습이고, 우측은 가짜 바이든이 대통령 선서를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손금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좌측의 손은 생명선이 거의 없는데 우측의 손금에는 생명선이 뚜렷이 보인다.이것이 빼박 증거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현재 미국에서 가짜 바이든 논란이 얼마나 거세게 일어나는지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주로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속보성 뉴스를 보도하는 ‘Firstpost America’라는 방송매체인데, 앵커는 방송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ZdgqrXQBJY&list=PLEVkQGIATCXLY6C4xo1p2rXIg4rVL8fnd&index=25
바이든이 가면을 쓴 ‘토플갱어’ 같다고 하면서, 얼굴 윤곽과 귀,코,턱 등 신체 부위나 사인 형태를, 옛날 오바마 시절 부통령을 지냈던 진짜 바이든과 비교 분석하고, 최근 국제 외교무대에서 바이든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것들이 SNS를 타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폭스 뉴스의 유명한 앵커 '션 해너티'도 '바이든이 바이든이 아닌 것 같다' 고 뉴스에서 언급했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일이, 한국과 미국에서 거의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면,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그런데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상식적 일과,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상식적 일이 결코 분리되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세력에 의해 배후에서 작동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설마 여러분께서 미국에서 일어나는 비상식적 일을 배후에서 작동시키는 세력이, 북한이나 중공 따위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그것은 한국의 윤석열을 움직이는 배후 세력과, 미국의 가짜 바이든을 움직이는 배후 세력이, 여러분들이 아직도 한사코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그림자 정부)로서, 동일한 세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딥스테이트를 아직도 ‘음모론’이라 치부하면서, 그것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는 다면, 미안하지만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의 주인 될 자격이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가안보는 1%의 위험 요소가 있어도, 그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보고 대비하는 것이, 이 나라 주인으로서 당연한 도리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딥스에 의해 장악된 주류언론들의 가짜 뉴스를 진짜처럼 철석같이 믿으면서, 특히 그들이 내세우는 ‘음모론 프레임’에 스스로 빠져 ‘음모론’이란 것은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되는, ‘금기사항’쯤으로 치부하면서,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한, 진실을 깔아뭉개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3.10 탄핵 때 무슨 짓을 했는지, 4.15/4.10부정선거에 어떤 태세를 취했는지, 더구나 성분표시가 없는 코로나 백신에 대해, 어떤 진실보도를 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전쟁은 상식의 게임인 스포츠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할 때는 적은 물론이고, 아군까지도 속여야 하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까지도 정당화되는 것이, 불문율이요 상식이 아닌가요?
상기 그림은 딥스테이트가 얼마나 대단한 집단인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이쯤 되니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를 콘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의 적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딥스테이트’라는 거악의 집단에게 대한민국과 미국이 완전히 점령되어, 두 나라의 대통령이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하고, 이것이 비단 한국과 미국 두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임을 이해하셔야만, 비로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난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우리는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적을 모르니 지금 우리 주위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진실은 백 사람이 모두 거짓이라 해도 여전히 진실이고, 거짓은 백 사람이 모두 진실이라 해도 여전히 거짓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진실은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어떤 현자의 말입니다.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위의 말은 “만약 모든 가짜를 가짜로 분명히 알 때, 바로 진짜를 볼 수 있다!”는 부처님이 금강경을 통해 언급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은 진실(진리)은 바로 알기 어려우니, 우선 가짜(비진리)를 가짜로 바로 아는 것이, 진실(진리)을 제대로 아는 첩경이라는 뜻입니다.
이제 미국 사람들은 딥스가 세운 바이든을 가짜라고 알기 시작하면서, 진실에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딥스가 세운 윤석열을 가짜라고 분명히 알아야만, 여러분들이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것을 위해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딥스가 우리에게, 진실을 가리기 위해 설정해 놓은 "두가지 프레임"입니다. 한가지는 ‘음모론 프레임’이고, 다른 한 가지는 진영논리라는 ‘좌-우 이분법 프레임’입니다. 특히 좌-우 진영논리는 진실의 최대 적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지 않았나요?
두 가지 프레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지금 바로 벗어던지시지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6월 2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첫댓글 어휴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