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예품을 만나고
강력한 이끌림에 훈련을 받게 하시고
어느덧.. 5기가 한참이나 오래되 보이는 시기에 오기까지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기수가 절대로 신앙의 훈련 성숙도의 기준이 되지 않음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개근상 같은 치유자 호칭을 받았지만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다만 주님이 불러주신 그 부르심에
뻔뻔함을 가장한 당당함으로 뚥고 나아갑니다
한창 물이 오르며 전진하고 상승 하더니
요즘 제자리에 멤멤 도는 자신을 보며
이제는 슬슬 그만해야하나... 하는 게으름의 생각이 올라옵니다
그러나 !!
김유정간사님의 언약궤 기도반을 통해
정체성이 회복되고
기름부음을 받으니
가래가 마구 나오며 축사가 되고
다음날 기쁨의 기름부음이 샘솟습니다
벼르고 별러 해외여행을 일주일 이상 갔다 왔을 때의
행복함에 버금갑니다
이 맛에 예품 훈련을 더욱 사모합니다
사랑의 수고로 섬겨주신 김유정간사님 감사합니다
찬양의 입술 반장님 헌신에 감사합니다
댓글 사역 물오른 김새빛치유자님 감사합니다
모든 반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향한 내 마음을 기뻐 노래합니다
깊은 곳에서 찬양이 울러 퍼집니다
윤난다치유자님의 영이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아버지가 집게로 전실에 신발을 나란히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치유자님 가정에 눈으로 보고 목도케 되리라 믿음이 실상이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깊은 곳에 나를 향한 순전한 사랑
옥합을 깨트린 나만 바라는 내 신부라
내 신부여 내 사랑 내 은총을
보고 듣고 만짐봐 되리라
내 신부를 내가 안위하며 만지노라
네 안에 있는 마음들을 내가 터치하리라
사랑 기쁨의 찬양이 네 안에서 흘러
내 딸의 마음을 젓시며 행복이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식당일을 마치려고
마지막 바닥을
호스로 물을 뿌려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가문의 쓴뿌리 청소가
막바지에 이르렀고
곧 승리하리라
생수가 흘러 넘쳐나리라
하십니다
너의 마음의 고통을
잘 견디고
이기며
나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여기까지 온
나의 사랑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모두를 사랑하노라
한시도 너에게서
눈을 때지 않았단다
너의 눈동자에
나의 사랑을 담노라
너를 보는 자마다
나의 사랑을 보게 되리라
너는 그런 자라
맑고 신선한 기름으로
날마다 재 생산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며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윤난다치유자님!
함께 수업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까페에 치유자님이 나타나면 설레임 가득
유치원생이 사탕받아 먹는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은 치유자님 이야기주머니에선 어떤보물이
나올까?
항상 기대가 되고 초코렛으로 당을 보충하듯
에너지를 채우며 웃음짓게 합니다
봄나들이 나온 병아리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습니다
상처속에 주님의 생명으로 다시태어난 영혼들에게
소망의삶으로 부활의생명을 나누는 영광의신부요
백의의천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함께 가자
네가 있는곳에 항상 내가 동행하며
너를 통해 소망의샘이 솟고 생명샘이 흘러넘치도록
인도하고 있노라
네 시련을 통해 더 낮아짐과 십자가의 참생명을
입혔노라
더욱 굳세게 나아가리라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의사랑 십자가의 사랑을
이루는 거룩한 신부 영광의문지기로 세워가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