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괘 중택태괘(重澤兌卦, ䷹ )7. 효사爻辭-삼효三爻, 소상小象 (쌍둥바오 "엄마랑 살아요", 중국 갈 푸바오 근황은?)

[이상숙]

58卦 兌卦(태괘, ䷹ ☱☱ 重澤兌卦중택태괘)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 kimyongim 무정한 그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rmfIR53UD0E

曲名: 무정한 그사람, 歌手: kimyongim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7. 爻辭효사-三爻삼효

p.35 【經文】 =====

六三, 來兌, 凶.

(六三, 來兌, 凶.)

六三은 來兌니 凶하니라

六三육삼은 와서 기뻐함이니, 凶흉하다.

中國大全

p.35 【傳】 =====

六三, 陰柔不中正之人, 說不以道者也. 來兌, 就之以求說也. 比於在下之陽, 枉己非道, 就以求說, 所以凶也. 之內爲來, 上下俱陽, 而獨之內者, 以同體而陰性下也, 失道下行也.

六三은 陰柔不中正之人이니 說不以道者也라 來兌는 就之以求說也라 比於在下之陽하니 枉己非道하여 就以求說하니 所以凶也라 之內爲來라 上下俱陽이로되 而獨之內者는 以同體而陰性[一作性陰]下也일새니 失道下行也라

六三육삼은 부드러운 陰음으로 中正중정하지 못한 사람이니, 기뻐하기를 道도로서 하지 못하는 者자이다. ‘와서 기뻐함’이란 나아가 기쁨을 求구하는 것이다. 아래에 있는 陽양과 가까워서 自身자신을 굽히고 道도가 아닌데도 나아가 기쁨을 求구하니 이 때문에 凶흉하게 된다. 안으로 가는 것을 ‘온다[來래]’고 하니, 위와 아래가 모두 陽양인데도 惟獨유독 안으로 가는 것은 같은 몸-體체이고 陰음의 性質성질은 아래로 가기 때문이므로 道도를 잃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

p.36 【本義】 =====

陰柔不中正, 爲兌之主, 上无所應而反來就二陽, 以求說, 凶之道也.

陰柔不中正으로 爲兌之主하여 上无所應而反來就二陽하여 以求說하니 凶之道也라

부드러운 陰음이 中正중정하지 않지만 兌卦태괘(☱)의 主人주인이 되어, 위로는 呼應호응하는 바가 없어 도리어 陽양인 二爻이효에게 다가와서 기쁨을 求구하니, 凶흉한 道도이다.

p.36 【小註】 =====

雲峯胡氏曰, 六三陰柔不中不正, 而來求說於剛. 初剛而正, 二剛而中, 必不從也, 凶可知矣.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六三육삼은 부드러운 陰음으로 알맞지도 않고 바르지도 않으면서 굳센 陽양에게 와서 기쁨을 求구한다. 初爻초효는 굳센 陽양이면서 바르고, 二爻이효는 굳센 陽양이면서 알맞아 반드시 따르지 않으니, 凶흉함을 알 수가 있다.”

韓國大全

【김장생(金長生) 『경서변의(經書辨疑)-주역(周易)』】[주 105]

傳, 同體而陰性. 『程傳정전』에서 말하였다. “같은 몸-體체이고 陰음의 性質성질이다.”

同體云者, 非以陰陽同體也. 陰性下, 三亦陰, 故曰同體也, 謂三與二同在下體也.

‘같은 몸-體체’라고 한 것은 陰음과 陽양이 같은 몸-體체라는 것이 아니다. 陰음의 性質성질은 아래로 내려가는데 三爻삼효도 또한 陰음이기 때문에 ‘같은 몸-體체’라고 하였으니, 三爻삼효와 二爻이효가 함께 下卦하괘의 몸-體체에 있다는 말이다.

105) 경학자료집성DB에서는 兌卦태괘(☱) 上六상육에 該當해당하는 것으로 分類분류했으나, 內容내용에 살펴 이 자리로 옮겨 바로잡았다.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來者, 上兌復來, 與巽之頻略似. 且三居下卦之上, 九二近比昵狎, 三亦无應於上, 而有媚悅之意.

‘오다[來래]’란 위의 兌卦태괘(☱)가 다시 옴이니, 巽卦손괘(☴) 九三구삼에서의 ‘자주[頻빈]’[주 106]와 大略대략 비슷하다. 또 三爻삼효는 下卦하괘의 맨 위에 있고, 九二구이는 매우 가까워 허물이 없으며, 三爻삼효는 또한 上爻상효와 呼應호응함이 없어서 阿諂아첨하면서 기쁘게 하는 뜻이 있다.

傳所謂弘霸嘗元忠之糞, 彭孫濯李憲之足, 丁謂拂茱公鬚之類, 皆非其道而媚於近之意者,

『新唐書신당서‧郭弘霸傳곽홍패전』에서 이른바 弘霸홍패가 元忠원충의 大便대변(糞분)을 맛보고, 彭孫팽손이 李憲이헌의 발을 씻겨 주고, 丁謂정위가 茱公수공의 수염을 치켜 세워주었던 部類부류[주 107]는 모두 道도가 아닌데도 가깝게 하려는 뜻에서 阿諂아첨한 것이니,

蓋三爻之陰, 求九二之陽而說之也. 其凶可知.

三爻삼효의 陰음이 九二구이의 陽양을 求구하여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인 듯하다. 그 凶흉함을 알 수가 있다.

106) 『周易주역‧巽卦손괘(☴)』：九三, 頻巽, 吝.

107) 이러한 內容내용은 來知德래지덕이 지은 『周易集註주역집주』에 보인다.

【심조(沈潮) 「역상차론(易象箚論)」】

六三, 來兌. 六三육삼은 와서 기뻐함이니.

來, 陰之退也. ‘옴[來래]’은 陰음이 물러남이다.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正義, 三爲陽位, 陰來居之, 是進來求說, 故言來兌.

『周易正義주역정의』에서 말하였다. “三爻삼효는 陽양의 자리가 되는데 陰음이 와서 있으니, 이는 들어와서 기쁨을 求구하기 때문에 “와서 기뻐함이다”라고 하였다.”

○童溪王氏曰, 六三居兩兌之間, 一兌旣盡, 一兌復來, 故曰來兌. 夫上下四剛, 皆君子也.

童溪王氏동계왕씨가 말하였다. “六三육삼은 두 兌卦태괘(☱) 사이에 있는데, 한 兌卦태괘(☱)는 이미 다하였고, 다른 한 兌卦태괘(☱)는 다시 오기 때문에 “와서 기뻐함이다”라고 하였다. 위와 아래로 네 굳센 陽양은 모두 君子군자이다.

三以小人厠乎其間而位, 則不當左右逢迎, 唯以容說爲事. 此小人之失正者, 故於兌爲凶.

三爻삼효는 小人소인으로 그 사이에 섞여(厠측) 자리하고 있으니, 마땅히 左右좌우에 있는 者자에게 阿諂아첨하여 脾胃비위를 맞추지 말아야 하는데도 오직 남에게 마음에 들도록 阿諂아첨하여 기쁜 얼굴을 함을 일삼는다. 이는 小人소인이 바름을 잃은 것이기 때문에 기쁜 데에서 凶흉하게 된다.

○ 梁山來氏曰, 自內至外爲往, 自外至內爲來. 凶者, 非唯不足以得人之與, 且有以取人之惡, 所以凶也.

梁山來氏양산래씨가 말하였다. “안으로부터 밖에 이름은 ‘감[往왕]’이 되고 밖으로부터 안으로 이름은 ‘옴[來래]’이 된다. ‘凶흉하다’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기에 充分충분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惡악을 取취함도 있으므로 凶흉하다.”

○ 案, 邪媚諂說, 枉道從人, 小人之情狀也. 往就於四五, 而四五旣不受,

내가 살펴보았다. 邪慝사특하고 阿諂아첨하여 기쁘게 하며, 道도를 굽혀 다른 사람을 쫓음은 小人소인의 實狀실상이다. 四爻사효와 五爻오효에게 나아가지만 四爻사효와 五爻오효가 이미 받아주지 않아

來求於初二, 而初二豈容之乎. 旣失於彼, 又求於此, 不度理之所在, 而以說爲道, 凶可知矣.

初爻초효와 二爻이효에게 와서 求구하니, 初爻초효와 二爻이효가 어찌 받아들이겠는가? 이미 저들에게서 失敗실패하였는데도 이들에게 다시 求구하여, 理致이치가 있음을 헤아리지 않고 기쁨으로써 道도를 삼으니, 凶흉함을 알 수가 있다.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之內爲來. 陰性下而比四與二, 二則相交, 故有來兌之象. 以不正之陰來就二陽, 以求說, 凶之道也.

안으로 가는 것이 ‘옴[來래]’이 된다. 陰음의 性質성질은 아래로 내려가고 四爻사효 및 二爻이효와 比비의 關係관계에 있는데, 二爻이효는 서로 交流교류하기 때문에 와서 기뻐하는 象상이 있다. 바르지 못한 陰음으로 두 陽양에게 오거나 나아가 기쁨을 求구하니 凶흉한 道도이다.

初之剛正, 二之剛中, 皆君子之難說者, 故求親而反疏也.

初爻초효의 굳센 陽양이면서 바름과 二爻이효의 굳센 陽양이면서 알맞음은 모두 君子군자를 기쁘게 하기가 어렵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親친하기를 求구하지만 도리어 疏遠소원해진다.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居重兌之間, 極我之說而致上下之說, 故曰來兌也.

거듭된 兌卦태괘(☱)의 사이에 있고 自身자신의 기쁨을 至極지극하게 하여 위와 아래 사람의 기쁨을 이루기 때문에 “와서 기뻐함이다”라고 하였다.

三陰柔不正, 其所以來之者, 必邪媚之道, 故凶也.

三爻삼효는 부드러운 陰음으로 바르지 않아 그가 오는 것은 반드시 邪慝사특하고 阿諂아첨하는 道도이기 때문에 凶흉하다.

君子處世, 不免有不說者, 理勢當然, 每人而說者, 必小人也.

君子군자가 世上세상에 사는데도 기뻐하지 않다가 있는 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理致이치의 形勢형세에서 當然당연하니, 사람들마다 기쁘게 하는 者자는 반드시 小人소인이다.

【하우현(河友賢) 『역의의(易疑義)』】

六三來兌, 見小人妖媚求說之情, 九四介疾, 見君子剛特絶惡之象.

六三육삼의 ‘와서 기뻐함’은 小人소인이 妖艶요염하게 阿諂아첨하면서 기쁨을 求구하는 實情실정을 보인 것이고, 九四구사의 “節槪절개를 지켜 邪惡사악함을 미워함”은 君子군자가 굳세게 特別특별히 惡악을 끊는 象상을 보인 것이다.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六三與見金夫, 不有其身, 无幾.

六三육삼은 蒙卦몽괘(䷃) 六三육삼의 “돈이 많은 사내를 보고 몸을 지키지 못한다”[주 108]와 別별로 差異차이가 없다.

108) 『周易주역‧蒙卦몽괘(䷃)』：六三,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无攸利.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柔居剛, 則位不當, 而况爲悅之主, 不中正. 故來求[주 109]悅於二, 二中正不應, 故凶.

부드러운 陰음이 굳센 陽양의 자리에 있으면 자리가 마땅하지 않은데, 하물며 兌卦태괘(☱)인 기쁨의 主人주인이면서 中正중정하지 못한 데에 있어서랴. 그러므로 二爻이효에게 와서 永遠영원히 기뻐하고자 하지만 二爻이효는 中正중정하여 呼應호응하지 않기 때문에 凶흉하다.

109) 求구：경학자료집성DB에 ‘永영’으로 되어 있으나,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을 參照참조하고 文脈문맥을 살펴 ‘求구’로 바로 잡았다.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兌之夬䷪, 明決也.
兌卦태괘(䷹)가 夬卦쾌괘(䷪)로 바뀌었으니, 分明분명하고 決斷性결단성이 있음이다.

六三居剛, 以求說于人, 位在侯牧, 其和悅歸服者, 止于其所統之內, 以外則分辨而決去也.

六三육삼은 굳센 陽양의 자리에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求구하고 地位지위는 侯牧후목에 있어서, 和合화합하여 기뻐하며 돌아와 服從복종하게 하는 者자는 그가 統率통솔하는 範圍범위 안에 머물지만, 밖에 있는 者자들은 分別분별하여 決斷결단코 떠나버린다.

下有二陽之來從, 而六三以之從于四, 侯牧得其民之悅附, 以服事上, 其悅附非己有也, 故曰凶.

아래에 있는 두 陽양이 와서 따르고 六三육삼은 이로써 四爻사효를 따르니, 侯牧후목은 百姓백성들이 기뻐하면서 돌아와 붙음을 얻어 윗사람을 服從복종하면서 섬기지만, 기뻐하면서 돌아와 붙음은 自己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凶흉하다’고 하였다.

對艮有震, 六三澤之得泉之決而注之, 而澤小不能容而決去, 其量之過者也.

陰陽음양이 바뀐 卦괘인 艮卦간괘(䷳)는 震卦진괘(☳)를 가지고 있고, 六三육삼은 못[澤택]에서 샘[泉천]이 솟아 흐르게 되는데, 못[澤택]이 작아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터져 버리니, 量양이 지나친 것이다.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六三, 陰柔不得中正, 而乗九二之上, 旣无正應, 而切比同體之剛,

六三육삼은 부드러운 陰음으로 中正중정할 수가 없으면서 九二구이의 위를 타고 이미 正應정응이 없어서 같은 몸-體체의 굳센 陽양과 매우 親친하여,

自來而求說, 有來兌之象, 卽說之不正者也, 故占言凶.

스스로 와서 기쁨을 求구하므로 “와서 기뻐하는” 象상이 있으니 바르지 않게 기쁨으로 나아가는 者자이기 때문에 占辭점사에서 ‘凶흉하다’고 하였다.

○ 之內曰來, 而言來就九二之剛也.
안으로 가는 것을 ‘온다[來래]’라고 하니, 굳센 陽양인 九二구이에게 다가옴을 말한다.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說於二, 故曰來. 當巽而變健, 當往而變來, 故凶[주 110].

二爻이효에게 기뻐하기 때문에 ‘온다[來래]’고 하였다. 마땅히 謙遜겸손해야 하는데도 變변하여 굳세고, 마땅히 가야하는데도 變변하여 오기 때문에 凶흉하다.

110) 凶흉：경학자료집성DB와 影印本영인본에 모두 ‘匈흉’으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을 살펴 ‘凶흉’으로 바로 잡았다.

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p.36 【經文】 =====

象曰, 來兌之凶, 位不當也.

(상왈, 내태지흉, 위부당야.)

象曰 來兌之凶은 位不當也일새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와서 기뻐함’의 凶흉함은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中國大全

p.36 【傳】 =====

自處不中正, 无與而妄求說, 所以凶也.

自處不中正하고 无與而妄求說하니 所以凶也라

스스로 中正중정하지 못한 데에 있고 함께 하는 者자가 없는데도 妄靈망령되게 기쁨을 求구하니, 이 때문에 凶흉하다.

p.36 【小註】 =====

建安丘氏曰, 六三柔而不中, 故來就在下之陽而有妄說之凶. 无他, 以柔居剛, 位不當故也. 來者, 反而之內也.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六三육삼은 부드러운 陰음이면서 알맞지 않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陽양에게 다가와서 妄靈망령되게 기뻐하는 凶흉함이 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부드러운 陰음으로 굳센 陽양의 자리에 있어서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다[來래]’란 되돌아 안으로 감이다.”

韓國大全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小象位不當者, 言非其位而來兌, 不當媚而和說也. 然傳義所云, 於兌之復來之意, 似抵捂.

「小象傳소상전」에서 말한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란 弟子제자리가 아닌데도 와서 기뻐하니, 마땅히 阿諂아첨하면서 和合화합하여 기뻐해서는 안 됨을 말한다. 그러나 『程傳정전』과 『本義본의』에서 ‘기뻐함[兌태]’이 되돌아온다는 뜻에서 말한 바는 아마도 어긋나는 듯하다.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與臨六三同辭. 臨卦림괘(䷒) 六三육삼의 「小象傳소상전」[주 111]과 말이 같다.

111) 『周易주역‧臨卦임괘(䷒)』：六三, 象曰, 甘臨, 位不當也, 旣憂之, 咎不長也.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說極而不正, 所以來兌也, 不正而來兌, 所以爲凶也.

기쁨이 至極지극하지만 바르지 않으므로 와서 기뻐하고, 바르지 않으면서 와서 기뻐하므로 凶흉하게 된다.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其說附己者, 非己有也, 故曰位不當也.

기쁨이 自己자기에게 붙는 것은 自己자기가 所有소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處不中正非正應, 而妄求私說, 凶之道也.

中正중정하지 못하고 正應정응이 아닌 곳에 있으면서 妄靈망령되게 私私사사로운 기쁨을 求구하니, 凶흉한 道도이다.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王曰, 來求說者也. 陰柔非正.[주 112]
王弼왕필이 말하였다. “와서 기쁨을 求구하는 者자이다. 부드러운 陰음이며 바름이 아니다.

112) 『周易正義주역정의‧兌卦태괘(☱)』에는 “以陰柔之質, 履非其位. 來求說者也. 非正而求說, 邪佞者也.”라고 되어 있어 여기와는 多少다소 다르다.

쌍둥바오 "엄마랑 살아요"…중국 갈 푸바오 근황은? / SBS / 모아보는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escDUqgY6m0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 周易傳義(下)주역전의(하)卷二十 >58. 兌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68&compare=false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하경 > 58.태괘(兌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58.태괘(兌卦䷹)%3a편명%24兌卦%3a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고급한문 강좌 > 주역특강
https://hm.cyberseodang.or.kr/lecture/lecture.asp?lid=256&lect_type=C&viewType=N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 주색별검색 > 易經 > 兌 http://koco.skku.edu/main.jsp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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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뉴시스/[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美 장기금리 상승에 속락 마감…H주 2.15%↓
18:34연합뉴스/'영유권 분쟁' 남중국해서 中, 필리핀 보급선에 또 물대포 쏴
18:34MBC/이스라엘군, 가자 최대 병원 등 병원 3곳 공습
18:30뉴시스/英경제, 3분기 제로 성장 기록…우려됐던 경기침체는 겨우 모면
18:27한국경제/엔비디아 "中시장 포기 못해"…성능 더 낮춘 수출용 AI칩 출시
18:20연합뉴스/에티오피아 랄리벨라서 민병대 퇴각…정부군 통제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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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머니투데이/이란 또 경고 "민간인 겨냥해…확전 불가피한 상황"

15:55뉴시스/이, 하루 4시간 교전 중지…"휴전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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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연합뉴스/미 아랍권 외교관들 "미국 향한 분노 증가" 바이든에 경고음
15:51이데일리/세계 최초 안구 이식한 남성…“첫 번째 시작이 되길”
15:50아시아경제/[뉴스속 기업]日 소프트뱅크 12조 적자‥투자참패 '위워크'
15:49뉴시스/[올댓차이나] 10월 中 신차 판매 285만대 13.8%↑…"지원책·판촉 효과"
15:48뉴스1/트럼프, 바이든 '선거 개입' 주장하며 "재선 성공시 정적 수사" 시사
15:47뉴스1/美 대중 반도체 제재로 中 자체 생산, 글로벌 공급과잉 유발
15:47머니투데이/세계 최초 '안구 이식'한 美남성…동물실험선 시력 회복도
15:45아시아경제/'현인' 버핏 신화 깨지나…"미공개정보 이용" 폭로 나와
15:45kbc광주방송/세계 최초 '안구' 이식..시력 되찾을 수 있을까
15:43머니투데이/시진핑 곧 만날텐데…노조 앞 바이든 "中 전기차 장악 방치 안해"
15:40서울경제/'네팔 주재 대사관'까지···北, 경기침체에 잇따라 해외 공관 폐쇄
15:38연합뉴스/외로움은 보건 위험…"사회적 고립 때 조기사망 위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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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연합뉴스/한정 中부주석, 말레이 방문…미일 남중국해 영향력 차단 시도
15:31조선비즈/러시아, 오데사 향하던 민간 선박 공격...“흑해 위험 고조”
15:31MBC/"매일 4시간 교전 중지 합의"‥인질 영상 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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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시사저널/‘머스크 리스크’ 지적에…테슬라 주가 5.5% 급락
11:17헤럴드경제/파월 “추가긴축 주저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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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연합뉴스/[이·팔 전쟁] '하루 4시간' 교전중지 합의했지만…휴전은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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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이데일리/이, 가자 재점령설 공식 부인…"팔 주민 안 쫓아내"
11:15매일경제/샤넬·지미추·헤레라...명품 휘감고 증언대 선 이방카 트럼프
11:13뉴시스/방중 日안보국장 中왕이와 회담…"중일 정상회담 실현 논의"
11:11연합뉴스/中반도체업체 SMIC, 화웨이스마트폰 인기에도 3분기 매출 15%↓
11:07연합뉴스/세계 최초 안구 이식…시력까지 되찾으면 획기적 성과

[이상숙]

[영상] 13세 소년, 숨진 뒤에야 꿈 이뤘다…전염병 공포까지 덮친 가자지구
https://v.daum.net/v/20231110173132660
https://tv.kakao.com/v/442364405

[이상숙]

[영상] 세계 최초 적출됐던 눈에 안구 이식 성공…시력 회복 전망은?
https://v.daum.net/v/20231110172110440
https://youtu.be/Rf7eNT0fw6I

[이상숙]

[영상] 잔혹행위에 서안지구 팔 공동체 소멸중…'무균보안구역' 주장도
https://v.daum.net/v/20231110171216164
https://youtu.be/12NM_SUJusg

[이상숙]

[영상] '일촉즉발' 남중국해…"필리핀 보급선 진입·중국 해경선 출동"
https://v.daum.net/v/20231110165824704
https://youtu.be/vQbrbq8ZHYY

[이상숙]

[영상] 전운 깊어지고 결전은 임박…가자지구 최대병원 '위태위태'
https://v.daum.net/v/20231110164304231
https://youtu.be/MmJVQPorlwU

[이상숙]

[영상] 가자 위생 너무나 처참…160명 한 화장실, 바다는 더러운 목욕탕
https://v.daum.net/v/20231110163628034
https://youtu.be/qIniWod41dM

[이상숙]

[영상] 예멘 반군,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이라크선 미군 향해 공격
https://v.daum.net/v/20231110150808568
https://youtu.be/5Uofp4P24Gw

[이상숙]

[영상] 지하드도 인질영상 공개…휠체어 70대 "네타냐후, 물러나라" 왜?
https://v.daum.net/v/20231110115950049
https://youtu.be/RR1-XgCWMiE

[이상숙]

[영상] 이스라엘, 가자북부 매일 4시간 교전중지…하마스 "합의 없었다"
https://v.daum.net/v/20231110115402817
https://youtu.be/UAx9x8B9mBQ

[이상숙]

[영상] 메디치 외국 문학상 받은 한강 "작별하지 않는 마음 느껴주길"
https://v.daum.net/v/20231110105251259
https://youtu.be/VdgQxGFSV50

[이상숙]

[영상] 도네츠크서 7천명 잃고 대패한 러시아, 수출한 무기 회수 나섰다
https://v.daum.net/v/20231110070025611
https://tv.kakao.com/v/44235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