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이 여유로워 지난 글들을 읽어 보다가 재직중 젊은 패기로 다녀온 북유럽 배낭여행 기록을 찾았습니다. 지난 추억이 새삼스러워 올려봅니다. 보고서 작성용으로 기록한 것이라 두서가 없습니다. 나도 이런 날이 있었구나 싶네요.
첫댓글 북유럽, 백야, 북해산 석유의 부국들, 그리고 차별과 구분이 없는 통합 교육 등이 생각납니다.우리나라 교육에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명숙선생님 4편의 글 그동안 숙제를 잘 한 것 같습니다. 특히 불면증과 낭만에 대하여는 나이가 주는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누구나 올 수있는 과정입니다. 잘 극복하시고 즐거운 여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북유럽, 백야, 북해산 석유의 부국들, 그리고 차별과 구분이 없는 통합 교육 등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 교육에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명숙선생님 4편의 글 그동안 숙제를 잘 한 것 같습니다. 특히 불면증과 낭만에 대하여는 나이가 주는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누구나 올 수있는 과정입니다. 잘 극복하시고 즐거운 여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