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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우리 정신의 씨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자료 개천 4461년 9월 26일(단기 4337년 음력 팔월 열사흘) 참환한 한얼말씀
환터흼 추천 0 조회 22 04.09.26 12: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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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9.26 13:05

    첫댓글 우리는 하나이다 참환한 한핏줄 한집안 한오누이입니다. 둘이 필요없는 참한으뜸으로크게 우리모두를 감싸고 에워싼 참환한 흰빛힘(흼)처럼 참한나 하나흼으로 이루어진 참한겨레(가족)입니다. 참되게 알자알자알자(아자아자아자) 참환한밝흼으로, 힘차게 하자하자하자 참환한할흼으로, 굳세게 가자가자가자 참환한활흼으로

  • 작성자 04.09.26 13:16

    그 모든것을 참환한 밝혀내는흼으로 옳고 그름을 가려내지 않으면 참되게 알수 없습니다. 참되게 밝은 한하늘의 할(법)에 따라 내할 내일을 하지 않으면 힘차게 떳떳하게 나서서 할 수 없습니다. 참되게 우리모두를 감싸고 에워싸 참환한 한활 같은 굳센 한마음으로 우리모두를 지키고 보살펴 나아간다면 참환한한집안사랑

  • 작성자 04.09.26 13:24

    참환한 한효할흴로 우리 모든집안은 오순도순 살아 갈수 있습니다. 무릇사람 무릇환흼(한하늘의흰빛흼을몸소부여받은한아들딸)으로써 환한한선흼(환한봉황새)처럼 거룩하게 제 능력을 넘어서 가자는게 아닙니다. 하나하나씩 미흠하고 부족한점 있더라도 내 능력의 범위내에서 내 소신껏 해 나가자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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