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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여.전.카.수.다.방。 못말리는 어머니에 못말리는 아들의 해피한 이야기.하하하하
흐르는섬 추천 0 조회 19 10.09.26 10: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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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6 17:11

    첫댓글 그래도 옷이 아버지하고 맞는 모양이지? ㅎㅎ 대개는 아버지 보다는 2세가 큰지라 잘 안맞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여 ㅎㅎㅎ

  • 작성자 10.09.26 22:26

    전 맵시라고합니까? 그런 것을 잘 안 따지는 놈입니다. 그저 입고 편안함됩니다. 잘 맞나 안맞나는 맵시며 이런 것을 보는 사람들이 입는옷이고요. 전 그냥 제 몸에 들어가고 맞음 입는 편입니다. 군대에서도 그 좋다는 옷은 제대할 때 후임병들 다 주고 평상시에 입던 옷 입고 나왔습니다. 옷에 큰 미련이 없는 몸입니다. 입는게 뭐 대수입니까. 판추하나라고 안 벗고 다님되지요뭐~하하하하

  • 10.09.27 07:19

    울아들 도 아무옷이나 입으면 얼매나 졸꼬......지가 무스기 연애인 인줄아나 몸매 쫙 드러나는 옷만...아이구 속터져서리.....

  • 작성자 10.09.28 20:48

    그래도 태후누님의 아들만한 아들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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