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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공유결합과 수소결합을 동시에 한다.
공유결합은 수소와 산소가 하며..수소결합은 물분자끼리 한다.
공유결합 길이는 95.84pm이고 수소결합 길이는 180.84pm이 계산된 길이가 된다.
이것은 물이 상황에 따라서 공유결합과 수소결합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화학결합이나 전기 이론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철과 구리 금속에 물분자는 결합 방식이 다르다.
철에는 공유결합을 주로 하고, 구리는 수소결합을 대기압 조건에서 한다. 이 차이가 전자기 유도이론에서
전자석이나 영구 자석에 의해서 유도되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자기장 선으로의 유도에서 차이를 만든다.
1830년대의 이론이 이것을 검증한 것이다.
전자석인 규소 철의 적층의 공간에 물분자 수소결합이 공유결합으로 결합되어서...이것을 물리적인 회전을 해도...공유결합을 전자석이 규소철과 하고 있으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구리에는 물분자가 수소결합의 형태로 결합되므로...
전자석에 유도되는 물분자 수소결합은 이동을 하지 않고...공기중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수소결합으로 연결할수가 있다.
이에 비해서 구리에는 수소결합의 연결이 대기압조건에서 이뤄지게 되므로..수소결합의 힘에 의해서만 물분자수소결합을 교체만 하는 것이되다. 즉...공기중에...질소분자 산소분자와에 수소결합의 이차적인 연결이 어렵다. 이에 비해서 전자석이나 영구 자석의 페라이트 자석은 공유결합의 상태가 되므로...공기중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연결할때..수소결합을 해도 구리쪽 보다 강한 전자기 힘으로 붙들게 되고...여기서 다시 차이가 나는 것은 자석에 붙들린 물분자의 수소결합이 공기중의 대부분의 기체인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를 수소결합으로 연결할 수있다는 점이 틀리다.
그리고 이것은 자석의 특징을 결정지을 뿐이 아니라...금속내부에 열전도의 상태가 되어서...물분자가 철의 내부와 구리금속의 내부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의 상태로 이동하는 조건의 열전도가 성립이 되었을때도 위의 이론이 그대로 적용이 된다.
철의 경우 공유결합의 조건이 성립이 되므로...고온의 상태에서만 물분자 수소결합의 내부 열전도가 이뤄지고...
구리의 경우에는 철보다 약한 상태에서의 열전도가 이뤄진다. 이것은 철과 구리의 금속에서 내부에 물분자 수소결합이 이동하는 상태가 성립되었을때의 특별한 상황에 해당한다. 이외에는...
철과 구리의 경계면에 물분자의 열전도가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즉...물분자 수소결합이 금속 상태의 철과 구리 금속의 내부에 들어가지 못하는 조건에서는 철과 구리의 금속 표면으로 물분자 수소결합의 층을 만들고 일정하게 연결선을 만들게 된다. 즉....철에는 공유결합 길이를 연결하게 되므로...물분자 수소결합 길이가 멀리 가지 못한다.철의 금속은...열전도 길이가 짧은 대신에 고온의 상태가 된다. 이에 비해서 구리는 구리 표면을 따라서 수소결합을 연결하게 되므로 철보다 열전도 길이가 늘어나고...철보다 약한 온도 기준으로 열을 전도하게 된다. 철과 구리 표면에 물분자 수소결의 길이 만큼이 직접적인 전도의 길이가 되고....이후에 나머지 철과 구리에서의 금속에서의 전도는 그리 멀리 가지 못한다. 영향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철과 구리 케이블을 연소 불꽃에 직접 전기 전도를 하려해도 되지가 않는다.
이러한 이론을 집중 검증하여서 1738~1866년까지 전기 발전기를 만드는 밑 바탕이론이 된다.
이 이론을 검증해보니....1866년을 기준으로 전기 발전기를 만든 이후에 유럽의 과학자들이 독일 중심의 전기 이론과 과학,화학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이것은 유럽의 영프의 왕족 중심의 왕궁 대학이 아닌...독일의 경우에는 대학 중심의 귀족과 일반 서민들이 과학에 접근하도록...근대적인 학습프로그램을 가졌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이러한 독일식 학교 프로그램이 한국에서는 왜곡 비틀어져서..
노동자를 양산하는 단순 학교 프로그램으로 변질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이것은 1945년까지 서울대에 전기공학과가 해방이전까지 만들어지지도 않은 상태로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이라는 허구에서 비롯된...결과물이다. 경성제국 대학에 1935년에 전기 공학과가 생긴 것으로...그나마 한국 과학의 근대화 토대가 만들어졌는데...
한만춘씨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전기 공학자...약 399명이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학으로 대부분 월북을 함으로써....
서울대에는 실제적으로 1953년까지 전기 공학을 배운 학생도 없었고...교수진도 없었다고 볼수가 있다.
경성제국 대학이 서울대에 편입되었지만..서울대는 경성제국대학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현재에도 유효하므로....서울대는 1953년까지 전기 공학과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은...반쪽자리 대학교가 서울대가 되는 것이다.
이후에 전기 공학과가 생겼다면....1953년의 교수진은 결국 일본인 교수와 미국의 교수진 밖에 없었다. 적어도 4년을 수학해야 하므로...1957년에 첫....한국인 전기 공학 교수가 배출된 것이라 할 수있고....한만춘 박사가 1958년 영국 유학을 원자력 국비 유학생으로 출발한 것과 거의 맞아 떨어진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서울대 중심의 한국과학은 1957년 기준으로....봐야 하는데....이후에 전기 벌잔거 이론을 검증한 자료가 없다.
국가 세금을 지금도 사용하는 구태를 서울대가 지금도 하고 있다. 원래 국가 단위의 최고 대학은 기초과학을 검증하고 나면 한국 국가 단위의 기초과학 특허권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으므로...이 특허료로....국가 단위의 제일 대학의 운영이 이뤄지는 것이 서구의 명문대 모습이고 이웃...일본의 동경 대학이 이를 증명하고 있고...중국에는 북경대학....북한에는 김일성 대학이 해당한다.
북한 과학자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상당수의 기초과학 영역에대해 자체적으로 검증을 해 왔다....북경 대학의 제휴의 흔적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립된 북한 과학의 기초 검증을 독자적을 해 왔음을 어느정도 통일부 자료를 보건데 검증이 된다.
이에 비해 한국의 서울대는 기초과학의 거의 모든 영역에 대해 검증한 기록이 없으며...심지어 과학의 기초인 물분자 크기 180pm크기를 제대로 아는 박사나 교수를 만나보지 못햇다.
오늘 독일 자료를 보니...화학결합물을 1천만가지에서 2천만가지의 데이터 베이스를 독일 중심으로 만들어 오고 있는 자료를 찾았다.
유기화학,생화학, 무기화학의 전 영역을 1880년대부터 광범위하게 조사를 해 왔다는 것은..얼마나 기초과학에 대해 국가 단위에서 투자를 하고 있는지 알수가 있다. 한국의 경우 산업화가 되어 있는 부분만을 검증하고 수박 겉핧기 정도의 기초 화학을 하는 것이 현실이고..이것도 일본 도쿄대학이 검증해 놓은 것을 번역하는 정도에 해당한다.
알만한 대기업이 기초 과학을 검증하여서 이것을 데이터 베이스화하는 책임을 맞고 있는데....여기서 유럽과 차이는
유럽은 대학 중심의 기초 연구 중심이므로 자료 공유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고...
한국의 경우 유럽의 100/1정도의 자료를 그것마져도 사유기업이라는 명분 아래...자료 공개를 미공개상태로 유지를 한다는 차이를 갖는다. 네이버 과학에 대기업이 언급하는 화학수준을 보면 초등학생이나...중고생에게 학습시키는 소통을 하는 창피스러운 모습을 현재에 네이버 과학에서 볼수가 있다.
한국과학 수준을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하는 것이다. 한국은 기초과학의 미검증 후진국이라는 것을 온라인에서...자체적으로 천명을 하는 것이다. 위키백과의 수준에 10/1으로....네이버 과학 지면을 장식하는 것이 현재의 한국언론과 대기업의 수준이다.
그것도 죄다 외국 주장의 인용이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수단인 처럼한다.
적어도 화학 데이터 베이스 목록이 2천만가지 목록이 되면....오늘부터 시작을해도...논문급의 주장이어도 몇십년 수백년동안..같은 주제가 겹치지도 않는다.
1866년의 전기 발전기에 의해서 가장 큰 산업 성과물은 플라스틱 이전에 석유의 합성이 전기에 의해서 성공한 산업 기술 적용 대표 1호가 된다. 그 다음이 전구에 의한 조명일것이고...플라스틱과 naoh, nh3 순이고....그 다음이 페라이트 코어와 합성 섬유...나일론이 된다. 이전의 탄소 섬유들이 나일론을 깃점으로 인공섬유와 일반 합성 섬유의 영역으로 나뉜다.
어디에서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를 한국과학이고...
그냥 전기 발전기의 물분자 수소결합에 연관된 1738년의 베르누이 정리부터 1754년의 인플루엔자 영향력 이론등으로...
어차피 검증을 할수있는 영역이 이것이 기준 한계선이 된다.
할수있는 이론 검증만 한다...
물분자가 공유결합과 수소결합을 동시에 하는 것이 분자이면서 원자의 크기가 엊비슷하면서...순물질로 존재하는 것이라 이것을 이용하는 산업기술의 대부분이 여기서 파생되었다.
고체화를 시켜도 얼음및 암석등으로 안정한 것이 물이다.
여기에 최근에 대입하는 쿼크이론의 3분할인 5468.665 x 170 333 =931 494 115.445eV -=1u 이고...이렇게 두면 나머지 전자 340 666eV는 변동의 상태가 되어도 상관이 없다. 그리고 어제 언급했던..자석화가 되었을때...전자가 결손이 되어야 자석의 힘이 강해직....
전자 충전 340 666이 되면...중립이 되는 상태가 만들어진다.
어차피 전자 볼트는 과학에서의 단위에 대한 약속이다.
1750년대부터 검증되기 시작한 화학원소들이 추가되면서...단위들이 들쑥 날쑥이 되다보니...통일이 되지 않았다.
더우기 물분자에서 기초 원리를 찾아 냈으면서...물분자를 제외하고 과학적인 수학을 하려니....표준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질량은 물을 적용하고...길이는 햇빛을 기준으로 삼으면 혼란이 덜할텐데...이것을 하기 싫은 것이다.
그렇다고 어려운 것도 아닌데...괜히 있어보인척 하려는 과학자들이...탄소 유,무기 화합물이 4천만가지...5천만가지 되는 것을 모르면서 물분자의 표준을 적용하지 않은 것은 아닐것이다.
왕족보다 더한 권력이나..부를 축적하기 위해서..산업가와 과학자들의 끝없는 욕심이 현대의 과학까지가 더 어려운 단위,복잡한 단위를 내세우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래봐야 다 가져도 지구밖에 아닌것을...뭔 놈의 욕심들이 그리 많은지...차라리 과학을 발전시켜서...태양계의 위성의 하나의 주인이 되면...지금처럼이 과학은 피할 수있을텐데....
전기 자동차와 풍력발전기등이 보편화가 되고....지금은 사실 전 인류의 과학을 모아서...중력의 힘에 의한 지구 공전의 속도 마하 90를 만들어내는 상관관계를 풀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쓸데없는 짓거리들만 한다.
과학은 말장난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현상의 모두를 과학으로 풀수있는 날이 올까?
인간은 어차피 자연에서 살아남는다 지구를 벗어나면 .. 태양계에 태두리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물분자의 기본 속성만으로도...전기 에너지의 대부분과 석유를 합성하게 해준 역할을 했다.
전기를 금속에 송전을 하고...물분자는 절연체와 구리 금속사이에 수소결합의 형태로 흘러서...결국은 전류를 사용할때...물분자의 온도를 몇도로 해서 전류를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서 가전제품을 만든다.
즉...물분자를 전류상태에서 원하는 상태의 온도로 적절하게 오르내리게 조절을 할수가 있는 것이 전류의 장점이다.
벼락이 절연체인 공기중에 금속선이 벼락과 땅을 연결해주지 않아서...벼락이 만들어진다. 대규모 방전현상인 것이다.
구름층에 의해서 햇빛이 흡수가 되어서 전기로 저장이 산소분자와 수증기의 물에 저장이 된다.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수증기의 구름층에 수소결합 형태로 붙들린다면...산소분자가 기체상태의 공기에서 액체의 수증기 물의 상태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액체 산소분자가 구름층에 존재하게 된다. 낮은 기온에서는 어느정도 산소분자가 액체 상태로 수증기의 물분자에 수소결합의 형태로 붙들릴수도 있다. 특히...눈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 확률이 높다.
영역은 줄어들줄을 모르고...이렇게 인론 확장만 대책없이 된다.
독일처럼...화학분류의 대규모 저장 데이터가 지금 정리된 것이 2천만종이라니...한국은 대체 뭘한 것인지....
노인네들은 이런거나 붙들고...하나의 화학물질을 분석이나 할 것이지...
기초과학은 시작이 어렵지만...일단 시작되고 나면 멈출수가 없다. 끝이없는 과학인 것이다.
햇빛의 영역에의 과학의 영역과 물분자에서의 과학의 영역에서는 그 상한선을 그을수가 없다.
햇빛은 태양계의 순환에 속하고 물분자는 지구에서의 순환으로 축소하여도 평생학습을 해도 날마다 새로운 현상을 접하게 된다.
일단 전기 발전기 이론을 할수있는 한...이론 보강을 하는 것을 최우선 역점을 둬야 한다.
상황이 주어지면 망치 하나로 발전소를 세울수가 있어야 한다.
하긴 볼펜 하나로 발전소를 세울수있어야 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대책이 없다. 확장된 이론으로는 발전기 이론도 이제 별 흥미가 없다.
개인이 이용하는 단위가 아니므로...할만큼 한 것 갖기도 하고...
지금 주어진 상태에 대한 학습정도라면...큰 제목에서 소제목의 연구 영역으로 전환만 하면 된다.
오전 12:05분
이온화 자료를 접하고..1866년의 전기 발전기 이론을 전후해서...화학 원소 주기율표가 만들어진것의 자료를 뒤적여보니..
1930년까지의 원자론은 그저 허울뿐인 영역이다. 대기업에서 독점하는 영역이고..개인으로써는 입자광 가속기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 별 의미가 없다.
nm 단위에서 pm단위로는 아직도 진입을 못하는 것인 현재의 과학이고..
1nm에서부터도 충분히 물분자 5개의 조합부터가 자연현상의 밑 바탕이 되는 것이 맞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360pm에서부터는 어떻게 결합을 할것인지는 이웃하는 원자 단위에 의해서 결정되는 자연의 범위이고...
인간은 순물질로 1nm단위에서 부터의 합성을 통해서 현재의 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한국과학은 수와 방정식의 헛짓거리를 하는 동안에 물분자 180pm에서의 쉬운 과학으로 알기 쉬운 전극에 의해서...인위적인 합성을 유도하여 현재의 문명을 만들어 왔다.
한국과학은 열심히 삽질을 해서...기초과학이 외계의 문명처럼의 고급과학인 것처럼 포장을 해서 한국 대중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연막을 철절히 쳐 놓았다.
한국 대중들은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 전극을 구리전극과 철 전극만으로 기본 실험을 식탁의 공간에서 온도 설정을 바꾸어가면서 기본 실험을 하면 된다.
현미경을 직접 제작하고..기본 유리를 만들고..하는 과정들이 별 어려움없이 준비가 된다.
기본 실험실은 창고 한켠 정도면 개인 실습을 하는 충분한 공간이 된다.
기본 화학 물질을 소량으로 하나하나 합성을 하면서...적어도 나일론 정도까지의 합성을 이뤄내야 한다.
요소등을 합성하는 것은 비료와 농약과 치료 의약품부분으로 나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방향설정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비누의 제작 영역과 화장품 원료 합성도 뒤따른다.
조금 빨리 하였다면 광섬유등의 안경관련의 영역도 존재하고...인조 섬유등의 부분과 ...나무를 성형하는 영역도 존재한다.
흙에서 철을 분리하는 영역도 중요한 기본 실험이 된다. 규소를 분리해내는 것도 강모래가 많은 여건에서 바람직하게 실증을 하는 영역이 된다. .전기의 영역에서는 정정기 발전기를 제작하고..커패시터를 만들면...탄소의 합성 영역에도 발을 담그게 된다.
지금은 산업적으로 풍력발전기와 축전지의 영역이라 할 수있는데..축전지에서는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중성자 변환의 영역이다. 기본 중성자 변환을 해야 하는 영역이므로 차폐 시설을 갖춰야 하는 위험이 뒤따른다.
기본 의약품의 합성에도...빠른 진척이 있다면 도전해 볼만 하다. 요소의 합성에서 암모니아의 합성 부분까지가 해당이 된다.
이미 검증된 실험 방법들이므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소량으로 합성을 하면 어느정도 안전을 답보하면서...실험을 이어갈수가 있다.
구글지도에 북한 위성지도가 어느정도 공개되어 있다.
중국 과학원을 통해서 북한 대학의 자료를 찾아보니..역시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한 흔적이 없다.
중국의 도로망을 북한 위성 지도를 곁들여서 들여다보니..중국의 교육체계가...광범위함을 알수가 있다.
북경대학을 중심으로 일반 대학에서 물분자를 중심으로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것이 눈에 쉽게 띄인다. 북한은 아직 1/10정도에해당하하고...한국은 일본의 경제 식민지라서...중국보다 약간 앞서가는 정도이다.
어차피 한국 대중들이 기본 교육을 받은 상태라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상태를 개인적으로 검증하여 적용을 한다면...
빠른 시간안에 일본의 경제 식민지에서 벗어날수가 있다. 일본도...보면...기초 과학의 검증에서 중국의 3/2정도밖에 수준이 되지 않는다. 페라이트 자석의 합성에서도 이미 초강력 자석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만들어진다. 이미 중국과 일본의 기술은 역전되었다고 진단할 수가 있다. 중국 인구가 많아서...그렇지...첨단 연구 인력은 이미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
이것은 인구라기 보다 한문과 일본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중국은 화학원소의 이름을 한문으로 전부 교체하는데 성공을 하고 있다. 일본은 영어를 덧붙이지 않으면 일본어 자체로 기초과학을 표현하지 못한다. 중국의 경우 일반 공개의 위키 수준만으로도 일본을 따라 잡고 있다.
한국의 경우 기초과학을 검증하지는 않았지만...현재의 실용과학을 중심으로...원천 기술료를 들이고 산업 기술을 취득하여서..산업 기술로 활용을 하는데....이것은...한글로 번역되는 각국의 기초 자료를 구글에서 번역을 해보면...놀라운 결과를 찾을 수있다.
전부 한글로 변환이 된다는 점이다. 한글에서 한글 과학원에서 유럽의 기초 이론에 대해서 어떻게든..발음만이라도 직역을 해 놓으면...차츰 한글 자체가 한국 대중들이 적절하게 이것을 한글로 한국 대중들이 바꿔서...일반 한글로 정착이 되는점을 쉽게 찾을수가 있다. 그만큼..한글은 스스로 기초과학을 완성해 간다고 볼수가 있다.
나의 경우에도 작년의 일본 과학의 왜곡된 한국과학이 정말 짜증스러웠다. 한국과학을 버리고 독일어를 배워서 독일어로 한국과학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한글에 익숙한 상태라 이것을 할 수가 없었고...
한글 자체로 조금 불편한 기초과학의 자료지만...이것의 기초원리를 깨우치고 한글로 적어보면...너무나 황당할 정도로 간략하게 정리가 된다. 물분자나 햇빛의 현상의 주위에 가까운 자연 현상의 일부의 영역인 것이다.
그렇게 하기 까지 수많은 자료들과 씨름을 해야 하지만..결국은 일주일 한달이면...어느정도의 한글과학으로 정리가 된다. 인플루 엔자 이론의 경우 영향력 행사인데..영향력을 물분자와 구리의 금속의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그렇게 어렵던 쿼크 이론도...170 333x3 의 단순한 정리만으로도 많은 의문점이 술술 풀려나가게 되고...한달전의 불편한 어휘와 쌍욕을 동원하고도 화가 풀리지 않았던 영역마져도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게의치 않고..한글과학으로 말끔하게 정리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하루에 보통 다섯번 정도의 추가하는 형식으로 그때그때의 정리된 생각을 기록한다.
가끔식 좋은 이론정리가 된 상태에서 미뤘다가 다음에 더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했지만..
실제로 머리속의 이론은 계속적으로 확장해 가는 상태이고..주어지는 자료도 항상 편집이 되는 상태가 되므로 ...좋은이론의 정리가 어느정도 되면 곧바로 기록을 하는 것이 지금은 낫다.
글을 써가면 써갈수록 오타도 줄어들고...표현도 정리되어 가고..그리고 마음속에서 복잡하게 얽힌 생각을 어떻게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도 ...이처럼 글로 표현을 하다보면...묶인 실타래에서 다음 이론으로의 시작되는 영역이 연결이되어서...
수월하게 현재처럼의 기초과학의 정리를 연속해가고 있다. 이제는 거의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거을 어느정도 짐작을 한다.
그럼에도 기초 실험에들어가면 인용할 자료가 있어야 하고...실험에 필요한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는 방법에서 그동안 작성해 놓은 일기식의 이 글이 실험 과정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매꾸는 형식이 될것이다.
지금은 이론의 기초과학을 최대한 모아서...생각으로 기본 실험을 진행하지만...실제의 실험에 들어가면 결과물에 의한 실험의
결과물이 생성이되고 이론이 아닌 실증의 과정이 되므로 실험 과정을 되돌릴 수가 없다.
최대한 이론검증을 끝내야 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한가지 실험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겠지만..실험은 비용과 수고로움을 동반한다. 이론검증은 하루에도 수십번을 반복할 수가 있지만...실험은 하루에 한가지 정도의 결과물을 위한 하나의 과정만을 가진다.
실험초기에는 그동안 기초이론의 검증한 부분이 얼마나 실용적인 이론이었는지의 검증으로 부터 시작이 될것이다.
참...10cm의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서...지름이 약 3mm로 집약을 시킬수가 있다. 곧바로 얇은 종이정도를 화학분해을 할 정도가 된다. 1mm햇빛으로 계산을 하면...500nm의 청녹색 파장이 주 파장이 되므로 1um=2 1mm=2000개의 햇빛이고...3mm= 6000개의 햇빛 입자 갯수이고...10cm는 100mm 이므로...200.000개가 3mm의 공간에 한점으로 모이고 있으므로...500nm=2eV로 단순화를 해서 계산을 하면 400 000eV를 돋보기 10cm를 통해서 3mm공간의 한점으로 모았을때..종이를 곧바로 태우고 있으므로...200x2KeV로 가열하고 있다는 것이 성립이 된다.
물을 가열해 봤는데...물은 곧바로 뜨거워지지 않는다. 대신에 종이에 물을 묻혀서...돋보기 햇빛을 비추면 물이 증발을 하고...종이가 탄다.
요즘 글을쓰면서..돋보기로 꾸준히 이렇게 햇빛 가열을 해 보는데...재의 탄소로 변환이 된 이후에는 더이상의 반응이 흑연의 상태인 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즉..탄소결합의 고체에서...육각형 고리를 완성을 하면...검정색 재의 형태가 되면....곧바로 햇빛을 흡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청녹색 500nm파장의 돋보기 빛을 탄소의 재의 상태에서는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을 구분할 수가 있다.
이것은 탄소의 육각형 형태가 500nm의 크기를 갖지 않고..햇빛이 분산되거나...반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재를 물에 넣어서...햇빛을 흡수하게 하는 방법은 육안으로는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는지 구분이 잘되지 않는다.
스펙트럼 이론도 어려웠는데..이처럼 하나하나의 실험을 곁들여서...검증을 하면 된다.
탄소가 육각형 결합을 할때가 기본 공유결합을 탄소끼리 한다. 여기에 탄소의 2s2의 경우 p구조보다 작은 궤도를 가진다.그리고...탄소의 경우 고체 상태에서 고체 상태로 상전이를 하는데...탄화 화합물인 산소질소와의 혼합물에서 탄소만 분리되어서 탄소 육각형 결정으로 불꽃의 상태에서 상전환을 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흑연구조도 탄소의 순물질에 해당이 된다.
탄소의 육각형 크기가 어떻게 될까? 대략 1nm정도된다고 봐도 될듯한데..
탄소의 재의 상태에서 결정이 500nm이하의 크기의 고체 결정을 갖는다..그래서 500nm주파장을 흡수하지 않는다.
이렇게 정리해도 별 문제는 없을 듯...
흑연의 탄소는 물분자의 수소 원소를 육각형의 상태에서 수소 원소 6개를 기본적으로 결합할 수있으므로 물분자 3개의 수소를 흡수하여...산소 원자를 이온화 시킬수가 있다. 반응열이 주어져야 겠지만..
가만 돋보기의 크기 10cm는 활엽수 날개의 보편적인 크기와 같다.
전자 볼트 단위로 물분자의 수소 원소가 분리되는 조건을 찾으면 알기 쉬운 정리가 된다.
칼로리...암페어니..전압이니로 도배를 해 놓고...수와 방정식으로 묶어 놧지만...일단 풀어야 할 것이 생겼으므로 조만간 풀리게 될것이다.
물의 임계온도의 경우 켈빈온도의 끓는 물의 온도와 조건이 거의 흡사하다.
온도를 정의하는 것이 여섯개나 되고..이것하나를 통합하지 않았다.
하긴 원천 기술이 물분자에 있으니...각자의 해석으로 원천기술을 주장하는 것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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