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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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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교회는 어떻게 서야하는가? - 황의각 장로 -
사랑넷 추천 11 조회 2,667 13.05.04 00: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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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4 00:54

    첫댓글 아멘! 장로님 하나님이 치리하실줄 믿습니다

  • 13.05.04 01:04

    장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주무시지않고 이시간에도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원로장로님들의 기도와 염려 그리고 수고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13.05.04 06:50

    가난한 심령께 "원로 장로"에 대하여 한 말씀드립니다. 현재 우리 사랑의 교회에는 원로장로가 없습니다. 원로장로라 함은 총회 헌법 정치 제5장. 제5조 원로장로. <<동일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하던 장로가 연로하여 시무를 사임할 때 그 교회가 그의 명예를 보존하기 위하여 공동의회의 결의로 원로장로로 추대할 수 있다. 단 당회의 언권 회원이 될 수 있다.>>입니다.
    참고적으로 은퇴장로라 함은 총회 헌법 정치 제5장. 제6조<<연로하여 퇴임한 장로이다.>>
    그러므로 우리교회는 현재 원로장로는 없습니다. 김두종.

  • 13.05.04 06:03

    장로님 그 애타는심령을 주님이 아십니다 우리들을 위해 교회를 살리기위해 애쓰시는 장로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하나님께 넘치는 사랑받으시길 간구합니다

  • 13.05.04 06:22

    어제 저녁 장로님의 말씀 통해 바른 분별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로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시니 든든하고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3.05.04 07:15

    장로님!성도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니 무한감사합니다!각자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것같은 이 암흑의 시대에 장로님들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어린양들을 지켜주시고 계속해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 13.05.04 07:29

    장로님, 실로 오랜만에 장로님을 뵈니 30년전 장로님을 순장님으로 모시고 매주 밤 늦게까지 다락방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과 경외하시는 모습이 여전하시군요. 험하고 좁은 길을 한 마음으로 앞장서서 가시는 장로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교회다운 교회, 주님의 뜻에 합한 교회가 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건강과 축복을 기도합니다.

  • 13.05.04 08:33

    장로님들의 귀한발걸음이 반드시 교회를바로세우는데에 큰씨앗이되고 큰겨자나무가될것입니다.

  • 13.05.04 08:41

    장로님의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13.05.04 09:17

    주님의 뜻과 계획......그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아멘!!!
    분별하는 영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어 교회도 살고 성도도 사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장로님 고맙습니다.

  • 13.05.04 12:02

    "우리는 한 때 교회 영적 지도자로서 그분이 범한 행실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되 한 인간으로서는 말할 수 없는 연민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철저히 회개하며 거듭나서 새로운 개척교회 목회자로 회복되도록 위해 기도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 아멘입니다!

  • 13.05.04 13:07

    우리사랑의교회 신앙의 선배이시며모범을보이셨던.좋은 신앙 의 전통을 만드신 원로장로님 들의 발자취를 따르렴니다

  • 13.05.04 15:49

    술취한(세상적인 욕망에) 목자가 양들을 인도하면 황폐한 초원으로 갈겄입니다. 어찌될까요? 나이 들어 한물갔지만 원숙한 몇마리의 양은 성스러운 초장으로 가는 길을 잘 압니다. 술취한 목자는 몇마리의 충언을 경청 해야 되는데ㅡㅡ,ㅡ술깨는 약이 비싸지도 않다는데 어디서 파는지ㅡㅡㅡㅡ

  • 13.05.04 21:28

    4명의 권사 이름을 알켜주시지요. 주께 기도하겠습니다. 영안을 아니 심안을 열어주시길

  • 13.05.05 00:53

    황의각 장로님~
    잘 배워놓겠습니다. 좁은 길을 걸어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5.05 13:09

    고난의 길에 마다하지 않으시고 저희 신앙의 후배들에게 옳고 그름에대한 신앙의 자세와 공동체에 대한 본을 보여주시는 장로님께 무한의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결코, 장로님의 가르침을 헛되이 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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