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이 말이 좋습니다.
스승이 있어야지 배울 점과 지식과 사람을 뭐가 터득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었고
책보다는 듣기가 더욱 나를 더 터득할 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학습이 리더로 바꿔지는 한그루 나무 인 것 같습니다.
리더가 중심을 잡아서 비전을 업그레이드 해주고 새로운 자극을 줍니다.
스승이 있어서 나를 변화시켜주고 점점 리더로 이끌어 가면서 성장을 시켜주어서
다른 삶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기초와 기반이 무너지면 그 순간에 조직도 점점 무너지기 때문에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리더가 더 잘 이끌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스승한테 배우지 않으면 소인이 되고 배우는 사람한테는 마땅히 도움이 되지않아 힘이 되주지않아서
배운사람에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 것같습니다.
윗사람은 배우지 않은 자에게 내가 더욱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꼭꼭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심보감 이 말에서도 교육이 중요성도 강조가 되고 그 다음날에 배우 것을 연습을 하고 열심히 하면
점점 발전이 되면서 내가 업그레이드가 되고 연습을 하지 않으면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고 밑으로만 내려가지고 소외되는 것 같아요.
약손명가에서 제가 연습도 더 많이하고 잘하면 배우는 것도 빨라지고
전문가가 되고 꿈을 더 커지겠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리고 저도 아래 있는 선생님들에게 정확하고 많은 것을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사부님, 김현숙 이사님, 정문순 이사님 이런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혜란 원장님. 황순아 실장님. 강정연 선생님. 정민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합장-
첫댓글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제 능력을 길러 선생님에게 좋은 조언자가 되어 서로간에 앞으로 잘 나아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조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