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Metaverse), 새로운 가상 융합 플랫폼의 미래가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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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 및 주제설명
메타버스(Metaverse), 새로운 가상 융합 플랫폼의 미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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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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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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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제186회 한림원탁토론회
- 주 제: 메타버스(Metaverse), 새로운 가상 융합 플랫폼의 미래가치
- 일 시: 2021년 4월 30일(금) 16시 [세부 프로그램] 0:00
- 개회 및 주제설명 6:46
- 주제발표1: 가상증강현실에서 메타버스 응용까지
- 우운택 KAIST 문화기술대학원장 27:45
- 주제발표2: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기술
- 양준영 LG디스플레이 상무 54:31
- 토론1: 전진수 SK텔레콤 MetaverseCO장 1:00:53
- 토론2: 김흥묵 ETRI 미디어연구본부장 1:09:23
- 토론3: 박종일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1:15:41
- 토론4: 김보은 라온텍 대표 1:27:34
- 토론5: 김치우 APS홀딩스 사장 1:35:20
- 종합토론: 사전질의 및 응답 [자료집 링크] https://kast.or.kr/kr/space/data.php
[홍사훈의 경제쇼] 안유화 - 2022년 중국, 메타버스에 승부건다!! | KBS 220107 방송 - YouTube
[홍사훈의 경제쇼] 안유화 - 2022년 중국, 메타버스에 승부건다!! | KBS 220107 방송
조회수 341,696회
최초 공개: 2022. 1. 7.
미국과 경쟁 반도체 장비,
3대키워드 : 친환경, 하이테크, 공동부유,
코로나로 인한 비접촉 시대--> 메타버스 시대로 전환
KBS 1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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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홍사훈의 경제쇼] KBS 1Radio FM 97.3MHz 월-금 16:05-16:54 출연: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지난해 유난히 청명한 파란 하늘 많이 볼 수 있었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실제로 지난해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작년 초미세먼지 ‘좋음’인 날이 183일로 1년의 절반이나 됐는데, 이는 재작년에 비해 20% 이상 늘어난 것이고, 관측을 시작한 2015년에 비하면 두 배 가까이 쾌청한 날이 많았다,, 이렇게밝혔습니다. 코로나와 원자재 부족, 또 전력난 등으로 중국의 발전소와 공장이 멈춰선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 우리가 깨끗한 공기를 숨쉬기 위해선 중국에 더 강하게 요구해야 해! 이런 생각도 당연히 드실겁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한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중국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디젤 승용차 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다른 나라는 줄이고 있는 석탄화력 발전소도 추가 건설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이 상태로 중국에 아무리 요구해밨자 돌아오는 답은 뻔합니다. 우리보고 뭐라 하기 전에 당신들부터 잘하라... 고 말이죠. #홍사훈의경제쇼 #홍사훈 #안유화
안유화 교수의 메타버스 강의. 미래 10년 천배 수익을 안겨줄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 [인포맥스라이브] - YouTube
0:53 / 59:19
#인포맥스라이브 #안유화 #메타버스안유화 교수의 메타버스 강의. 미래 10년 천배 수익을 안겨줄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 [인포맥스라이브]
조회수 233,828회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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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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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목요일 [인포맥스라이브] 진행: 김열매 NH투자증권 연구위원, 한상희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출연: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시장을 이기는 개미 만들기 Project - 기초편] 인포맥스 Live 명콤비 톰과 제리 '2022 빅 인사이트' 저자 특강 차영주 소장, 김민수 대표와 함께 2022년 주식 투자를 준비하세요! 인포맥스클래스 첫 강좌 오픈 이벤트! 강좌 구매시 '2022 빅 인사이트' 도서 제공 https://infomaxclass.ncs-slp.com/cour...
Metaverse
초월(beyond), 가상을 의미하는 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1992년 출간된 소설 '스노 크래시' 속 가상 세계 명칭인 '메타버스'에서 유래한다.
요약하면 현실을 디지털 세상으로 확장시키는 것. 쉽게 말해서 가상세계 속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하위 개념이 있다.
메타버스의 네 가지 유형[편집]
비영리 기술 연구 단체 ASF(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은 메타버스를 '증강과 시뮬레이션',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이라는 두 축을 가지고 우측 그림과 같이 네 가지 범주로 분류했다.
1.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편집]
증강현실은 현실공간에 2D 또는 3D로 표현한 가상의 겹쳐 보이는 물체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사람들에게서 가상세계에 거부감을 줄이고, 몰입감을 높이는 특징을 지닌다.[2] 사용자가 단말기 카메라로 현재는 유적만 남은 흔적을 촬영하면 디지털로 구축된 과거의 건물이 사용자 단말기에 중첩해 보이는 장면이 증강현실 일례이다.[2] 증강현실의 또 다른 예시로는 부동산(Property)과 디지털 기술(Technology)의 융합을 일컫는 ‘프롭테크(Proptech)’ 산업에서도 활용되고있다는 점이다.[15]
2. 일상기록(Lifelogging)[편집]
일상기록 또는 라이프로깅(Lifelogging)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일상적인 경험과 정보를 캡처하고 저장하고 묘사하는 기술이다.[16] 사용자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텍스트, 영상, 사운드 등으로 캡처하고 그 내용을 서버에 저장하여 이를 정리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가 가능하다.[17] 센서가 부착된 스포츠 웨어를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MP3 플레이어와 연동하여 사용해서 달린 거리, 소비 칼로리, 선곡 음악 등의 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등의 행위가 일상기록 예시이다.[17]
3. 거울세계(Mirror Worlds)[편집]
거울세계는 실제 세계를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있는 그대로 반영하되 "정보적으로 확장된"[18] 가상세계를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들 수 있다. 구글 어스는 세계 전역의 위성사진을 모조리 수집하여 일정 주기로 사진을 업데이트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실세계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19] 기술의 발전이 계속될수록 현실이 반영된 거울세계는 점점 현실세계에 근접해갈 것이며, 이는 향후 가상현실의 커다란 몰입적 요소가 된다.[20] 이같은 거울세계 사용자는 가상세계를 열람함으로써 현실세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20]
4. 가상세계(Virtual Worlds)[편집]
가상세계(Virtual World)는 현실과 유사하거나 혹은 완전히 다른 대안적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한 것이다.[21] 가상 세계에서 사용자들은 아바타를 통해 현실세계의 경제적, 사회적인 활동과 유사한 활동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22] 가상세계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형태의 메타버스로서, 리니지와 같은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에서부터 린든 랩에서 개발된 세컨드 라이프와 같은 생활형 가상세계에 이르기까지 3차원 컴퓨터그래픽환경에서 구현되는 커뮤니티를 총칭하는 개념이다.[3]
메타버스 관련 영역
게임
전시
교육
의료
산업
텐센트, 페이스북, 카카오톡, 줌,
하드웨어, 플랫폼, 바이두,
NFT는 무엇인가
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불가토큰’ 혹은 ‘대체불가능토큰’으로 번역된다.
대체가능(fungible)한 토큰들은 각기 동일한 가치와 기능을 가진다. 서로 교환이 가능하며, 동일 단위의 1:1 교환이 발생할 경우 사실상 교환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과 다름이 없다. 명목화폐, 비트코인·이더 등의 통상적 암호화폐, 귀금속, 채권 등이 이에 해당된다.
반면 대체불가능(non-fungible)한 토큰들은 각기 고유성을 지닌다. 발권자, 비행편, 좌석위치 등이 전부 특정되어 있으므로 동일품이 아예 존재할 수 없는 항공권과 비슷하다. NFT는 암호화된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에 영구적으로 남김으로써 고유성을 보장받는다. 특정 개인이나 기관으로부터 임의의 인증을 받음으로써 고유성을 보장받는 전통 방식과 다르다. 아무나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파일’에 대해서도 ‘고유 소유권’을 발행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NFT 발행에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과 같은 개방형 블록체인을 통해 NFT를 발행하면 고유성이 탈중앙적으로 보장된다는 의의도 추가된다. 물론 폐쇄형(허가형) 블록체인을 통해 발행된 NFT들도 존재한다.
한편, 대체가능성은 추적가능성(traceability)이나 가분성(divisibility)과는 구분된다.
NFT 시장에 어마어마한 양의 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있다. 소유권이 거래될 수 있는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는 자산의 폭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상식들이 파괴되는 중이다.
적어도 한동안은 NFT 시장에 어마어마한 자본이 밀려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 전망을 논하기엔 아직 정보가 부족하지만, 긍정론자들이 적진 않다. 신규 투기·투자의 장을 열었다는 점과 별개로도 잠재적 적용처가 많은, 실용성이 높은 기술이기에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