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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원생관리실 어려운 환경에서 딸을 훌륭히 키워낸 리설매 어머니 오늘저녁 라디오방송에 출연합니다.
고요한 마음 추천 0 조회 191 10.01.28 13: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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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8 13:59

    첫댓글 굿~! 뉴스네요~! 설매가 넘 잘하고있어서 우리마저 어깨가 으쓱합니다! 줄기차게 화잇팅~!!!

  • 10.01.28 14:42

    좋은 소식이네요 설매가 북경대학에 꼬옥 진학하기를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설매를 옳바르게 교육시켜주신 설매 어머니 감사합니다...고요한 마음님 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 10.01.29 08:20

    자식가진 부모라면 한번 꼭 들어봐야할 프로그램인가 합니다 초저녁잠이 많은 사람이지만 꼭 듣도록 하겠습니다

  • 10.01.28 20:02

    장한 리설매학생 많이 응원해줘야겠죠..ㅎ

  • 10.01.28 20:15

    리 설매 화이팅!!. 리 설매 화이팅!!!. 리 설매 화이팅!!!!!!. 곰아재 쎄 쎄!!!!!.

  • 작성자 10.01.29 07:29

    저녁노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자연스럽고 진실한 소감 잘 들었습니다..

  • 10.01.29 10:15

    항상 애들의 뒤시중 하느라고 곰 형님이 수고 많슴다 ,앞으로 더큰 수고 부탁함다. 혁명적 군대 경례드림다.

  • 10.01.28 22:33

    학생방문에 이어 4주년때 설매를 만나보고 ...오늘 다시 모녀가 살아온 이야기를 방송으로 들으면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혼자서 애를 키우면서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가, 설매는 또 얼마나 억세게 공부를 했을가 ... 남은 몇달동안 모녀가 힘내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0.01.29 07:31

    기쁨이는 참 야무지게 말 잘 하더라구요 ㅎㅎ 꼭 훌륭한 인민교사로 학생들 잘 키우세요 ㅎㅎ

  • 작성자 10.01.28 23:00

    대학시험까지 100여일 남았는데 모녀가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여 다가오는 대학시험에서 승리의 희소식을 안아오기를 바라고 설매어머니의 소박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나무잎사랑조학회가 설매와 같은 어려운 처지의 학생가정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정신적 힘이 된데 대하여 자호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더 많은 불우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0.01.28 23:35

    고요한마음님 얘기를 참 잘하셨습니다.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10.01.29 07:30

    이른 아침에 기쁨이 칭찬을 보니 기분이 좋네 ㅎㅎ

  • 10.01.28 23:06

    한발 늦어서 듣지 못햇네요 ..... 설매학생 화이팅!!

  • 10.01.28 23:12

    이쉽게도 시간을 놓쳤네... 내일 재방송 듣겠습니다. 리설매학생 회이팅하고, 고요한 마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1.28 23:28

    우리 나뭇잎의 자랑거리네요~.아쉽게도 방송시간을 놓쳤군.

  • 10.01.29 11:42

    야무진 따님에 훌륭하신 어머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10.01.29 22:10

    시간이 어긋낫네요...암튼 다들 대단하세요...어쩌면 이런 성과?때문에 우리들이 더욱 노력해야할지도...

  • 10.01.30 09:04

    재방을 들어봐야겠네요..아직 못들었지만 참 잘했으리라 믿어요..지금 들을라 가야겠네요

  • 10.01.30 09:40

    우리의 어머니들 대단해요...

  • 10.01.30 09:56

    나는 저런 어머니가 될수있을지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고요한마음님 수고많아요.

  • 10.01.30 14:00

    리설매학생이 10살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혼자서 딸 설매를 매우 힘들게 키우시였네요. 설매어머니는 설매를 훌륭한 어린이로 키우기 위하여 어머니는 강해야 한다. 이 한가지 념원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뛰여왔네요. 리설매 어머니 존경합니다. 리설매 화이팅 ! 꼭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란다.

  • 10.02.09 08:06

    설매 학생이 잘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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