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2:4-5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설득력 있는 지혜로운 말’을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들을 이루어내고, 내가 칭찬을 받고 내가 영광을 받고 내가 명성을 높이고 돈도 많이 벌고 싶습니다. 내 능력으로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 싶습니다. 내 이름을 내고, 내 얼굴을 빛내고, 내가 높아지고 싶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성향이겠지요? 이런 것 위에 세워진 믿음은 모래 위의 집이겠습니다. 내게 설득된 사람들은 내가 있을 동안만, 내 범위 안에 있을 동안만 내 말에 의한 믿음을 유지하다가 내게서 멀어지면 그동안 내게 배웠던 것들을 떠나 자기 생각, 자기 이론을 세워서 살게 되겠지요? 그러다가 또 다른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에 설득 당해서 그것을 따라 살다가~, 그렇게 이리저리 우왕좌왕 하다가 인생을 마치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 있는 지혜로운 말’에 좌지우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반석 위에 세운 집이 되어서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서 주님 앞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의 믿음이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말씀 위에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내가 돕는 형제들의 삶이, 내가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믿음이 성령님에 의해, 말씀에 의해, 심령의 변화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말씀 위에 세워진 믿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말과 나의 전도가 늘 성령님이 나타나시고 능력으로 일하시는 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