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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문학.독서 이야기 엉성한 소설 (망령(亡靈)의 유산)
풍걸 추천 0 조회 151 19.11.10 01: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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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0 09:01

    첫댓글
    출근길 동행
    거대한 역사 편린
    그속에 인생

    수고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일송정님 말씀 처럼
    풍걸행님 대단합니다

  • 작성자 19.11.10 10:08

    지난 밤 늦게 잤더니 오늘 자동 늦게 기상되네요.
    우선 새아침 인사부터 드리고 나서 슬슬 챙겨 입고 어디로 튀어나가야지요.
    맑은 하늘입니다. ok일베님께 근사한 나날을. 감사감사.

  • 19.11.10 10:23

    @풍걸
    맑은 하늘은
    맘을 설레게 하는
    근사한 마법

  • 19.11.10 15:03

    지금까지의 줄거리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올려야할 시점에 이르지 않았나 생각해요

  • 작성자 19.11.10 17:01

    별것 아닌 심심풀이에 줄거리가 뭐 필요하겠습니까.
    애국활동과 일상에 바쁜 동지분들 중 몇 분이나마 혹 흡연실이 필요할까 쉼의 여유를 품어드리고픈 심사에 시작한 것뿐이지요.
    항상 관심 가져주시는 일송정님께 감사드립니다.

  • 19.11.10 22:03

    @풍걸 전문 작가님의 조언에 동감입니다! ㅎ~~
    풍걸님은 별것아닌것처럼..
    겸손의 발언으로..
    내용줄거리 필요성을 굳이 못느끼실진 몰라도 ..저같은 얼레설레 독자들은 앞뒤전후를 기억? 몰라서리용~ ㅋ
    아무튼 그바쁘신 와중에도..틈틈이 프로의 기질 발휘하시는 글솜씨외 다양한 재주는 타를 불허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

  • 작성자 19.11.10 21:59

    @민들레강 민들레여사께서 집에 도착하셨나 보내요.
    언젠가 기회가 오면 민들레여사님을 특별 출연시킨 심심풀이 한 편을 추억거리로 받들어 올릴 예정입니다용. (어디까지나 예정에 강조를 두고.)
    부산집회에서 만나면 교체용 썬글라스도 전해드리지용.
    너무 조용한 이 밤에 떠내려가지 마시고 진주강씨 특유의 뚝심으로 남인수선생님(진주강씨)의 이별의 부산정거장이라도 불러 보삼.
    (어리던 옛적 이분이 부산방송국에 공연 오시면 당시 마지막 존재하던 전통동래기생들이 손수건에 시를 수놓고 곱게 차려 마중 나가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풍걸도 만사 접고 그런 자세로 민들레님의 부산집회나들이에
    마중나가리다. 자야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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