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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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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구./부산. 울산아가씨 우여곡절 사연
박하향(평해) 추천 0 조회 120 12.07.28 20: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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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8 20:24

    첫댓글 박하향님 ...울산으로 이사 가셨나요?
    좋은 시와 노래 ...잘 듣고 ...잘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ㅎ호

  • 작성자 12.07.28 20:41

    울산으로 이시한 것은 아니고요
    8월 한 달은 울산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울산이 고향입니다.

  • 12.07.28 20:58

    아~하, 박하향님이 울산 큰애기이셨군요. 저는 제약회사 근무시에 경북지역 책임자를 대동하고 두 번 정도 울산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견문이 짧아 울산 아가씨는 처음 듣는군요. 견문 짧음을 허물하지 마시기를 ~~

  • 작성자 12.07.28 21:24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그 유명한 울산큰애기입니다.

    "견문 짧음을 허물하지 마시기를"
    ㅎㅎㅎ 그런데 왜 웃음이 나오지요?
    너무 겸손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제약회사에 근무를 하시었군요.
    선망의 대상 이었던 그 제약회사를 밀이지요.

  • 12.07.29 00:08

    울산 아가씨 , 여학교에서는 한번은 다 부른곡이죠.
    특히 합창대회 단골 연습곡이었던 걸로 기억 되는데
    향님 덕분으로 옛날 그시절이 떠올라 웃음이 나네요.^^
    1년 전쯤에 태화강을 보고 왔는데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으로
    거듭나고 있어서 울산이 자랑 할만 했어요.
    대나무 숲길도 인상적이었죠.^^

  • 작성자 12.07.29 02:26

    울산이 얼마 전까지는
    공해의 도시로 악명이 높았는데
    이제는 깔끄미님 말씀처럼
    거듭 태어나서 많이좋아졌습니다.

    십리 대밭길도 그렇고,
    울산 대공원도 그렇고, 수변 공원도 그렇고 …….
    친환경 생태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답니다.

  • 12.07.29 11:22

    그런사연이
    울산 태화강변 십리 대밭길 정말 멎저요 ...................

  • 작성자 12.07.29 15:06

    울산에 연고가 있으시군요.
    태화강을 끼고 펼쳐지는 대밭길이 십리나 되니
    그 웅잠함도 그렇고, 아름다움도 그렇고
    시민들의 포근한 휴식처이지요.

  • 12.07.30 10:02

    울산아가씨는 박하향님 입니다
    응해야~~~인심좋은 박하향님
    깊은사연이 있는걸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2.07.30 10:19

    그런 사연이 잇엇군요,,,,,,

  • 12.07.30 19:02

    울산아기씨 노래의 이런 우여곡절이 있었군요!
    박하향언니 죄송합니다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앞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시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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