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을 안고 질주
가두진>>>>>1월달 총 376Km 달렸다.
늘 힘들지만 혼자는 더 힘들다.
모든 분들
바람 몰고 오시느라라 수고하셨어요.
첫댓글 동풍이라 순간 달리는 방향을 고민했지만, 이네 아라뱃길로 잡고 천천히 질주. 계양대교 지나서 처음 뛰어보는 장거리도 색다른 맛이 있네요. 철탑과는 또 달라요. ㅎㅎ
첫댓글 동풍이라 순간 달리는 방향을 고민했지만, 이네 아라뱃길로 잡고 천천히 질주. 계양대교 지나서 처음 뛰어보는 장거리도 색다른 맛이 있네요. 철탑과는 또 달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