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한 트럼프”
※공감하시면 주위에 많이 전파해주세요.
새로운 문명을 열기 위한 빛과 어둠의 아마겟돈 대 영적 전쟁이 엔딩 부분을 향해 치닫고 있다.
빛의 총사령관인 트럼프가 이길 것이냐, 아니면 어둠을 대변하는 악당의 세력 딥스가 이길 것이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운명은 물론 이 지구의 운명도 결정 날 것이다.
만약 딥스가 이긴다면 이 지구는 인구 5억 명만 남겨놓은 채 ‘동물농장’으로 변하고 말 것이며 우리나라는 끝내 중공속국이 되어 국호마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가 이긴다면 이 지구는 네사라/게사라를 통해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로 들어갈 수 있다.
동물농장이냐, 새 천년왕국이냐가 조만간 결정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트럼프는 마지막 승리를 결정지을 듯이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한 것 같다. 그는 지난 5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9월까지는 돌아오겠다!”고 처음으로 귀환 날짜를 못박기도 했다.
그런데 트럼프의 귀환은 결코 정치적 귀환만을 뜻하지 않는다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미 그는 2021년 1월 14일 반란법 13848호 비공개 발동에 의해 군통수권자로써 ‘군정총사령관’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의 귀환은 결코 정치적 귀환만을 뜻하지 않는다.
※참고로 그는 2021년 1월 20일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미국 군부에 의해 ‘군정총사령관’ 취임식을 가졌다. 그 증거는 바로 그날 취임한 바이든에게는 13발의 예포를 발사(정식 대통령 취임식이 아니라는 뜻)했지만 트럼프에게는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만 준용되는 ‘예포 21발’을 발사했다.
수 천 년 동안 이 지구를 쥐락펴락해온 딥스(딥스테이트)를 이번 기회에 영원히 그 씨를 말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 세계 동시 ‘금본위제도’를 실시하고 딥스에 의해 구축된 “SWIFT”전산망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투명하고 깨끗한 자금들만 통용되는 ‘양자금융시스템’(Quantum Financial System)을 깔면서 딥스의 자금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자금이 없다면 기사회생을 하래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금본위제도시행에 따른 가장 핵심적 조건이 바로 전 세계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RV:Revaluation)하여 글로벌 통화를
리셋(GCR:Global Currency Reset)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GCR’이 확정되지 않고는 아무리 트럼프가 복귀하고 싶어도 복귀할 수 없다.
그런데 들리는 인텔(정보)에 의하면 이 GCR 확정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금본위제도 시행과 맞물려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우디가 금본위제도를 시행한다면 이 GCR이 확정되면서 그 일정에 맞추어 트럼프의 도미노 플랜이 가동된다는 것이다.이러한 상황에서 같은 금본위제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의 시진핑이 최근 사우디를 전격 방문함으로써 사우디의 금본위제 시행이 가시권에 들어 왔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 트럼프 진영의 작전계획은 예상되는 GCR 확정 일정을 ‘상수’로 삼고 그에 따른 도미노 일정을 ‘변수’로 하여 양자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치밀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언제든지 미국 대통령으로의 복귀에 대해 두 가지 합법적인 조치도 마련해 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하나는 대통령 긴급명령에 의한 ‘망명 대통령으로서의 긴급조치’(PEAD:Presidential Emergency Action Documents)에 사인을 해둠으로써 ‘망명 대통령’이란 카드로 언제든지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었으며,
다른 하나는 2020년 대선 무효소송을 작년 11월에 접수시켰는데 지난 6월 29일 연방 대법원에서 트럼프 승소 판결은 했지만 딥스에 의한 대법관 가족들에 대한 살해 협박으로 30일 예정이었던 대외 발표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치는 대법원 내부 규정에 있는 “섀도우 도킷”(SHADOW DOCKET)이란 제도인데 연방 대법원에서 긴급상황에서 ‘판결’은 하되 대외 ‘발표’는 유보시키는 제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트럼프의 모든 대외 공식 문서에 트럼프라는 이름 앞에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대 놓고 쓰고 있고 지난 9월 3일 필라델피아 랠리에서도 연단 데스크 정면에 “PRESIDENT DONALD J.TRUMP”라고 ‘SAVE AMERICA’ 바로 밑에다가 썼다.
그밖에 전 세계계엄령(Matial Law)을 위한 32개국 계엄군이 대기하고 있고 계엄령 발동과 동시에 전 세계 상대의 긴급방송, EBS를 위한 영상 컨텐츠 제작과 이에 따른 위성통신(Star Link) 및 프리 에너지(Free Energy)까지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는 것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트럼프 작전의 필요 충분 조건인 ‘GCR’이 확정되는 순간 트럼프의 “GO”사인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 딥스 소탕 작전이 인류 역사상 초 블록버스터급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트럼프 복귀에 따른 전제가 하나 있다. 그것은 복귀의 일정이 최소한 미국의 중간선거일인 11월 8일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중간선거는 바이든 체제하의 정치 일정인데 바이든 46대 체제는 워싱턴 법인인 “주식회사 미국”의 CEO 대통령 체제로써 이미 주식회사 미국 법인은 트럼프에 의해 완전 청산되어 법적으로 소멸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트럼프가 민간 대통령으로써 복귀해야 할 타임라인은 지금부터 10월 말까지로써 이제 길어야 두 달도 채 남지 않게 된다.
그런데 트럼프는 이미 작전 개시에 들어갔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현재 FBI의 마라라고 압수수색이 작전개시의 트리거(방아쇠)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FBI 압수수색의 날짜가 8월 8일(88)로써 “TRUMP”의 알파벳 순서를 다 더하면 “88”이 나온다는 점에서 이것은 트럼프가 계엄령 선포에 따른 명분으로써 일종의 ‘함정수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무엇보다 FBI 레이 국장이 당초 딥스 진영에서 트럼프의 화이트햇 진영으로 넘어 온 것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앞으로 트럼프 복귀에 따른 예상 수순을 점쳐보면,
⊙1단계 : FBI의 트럼프 마라라고 압수수색
⊙2단계 : 트럼프 미국 지지층 대 결집
⊙3단계 : FBI 트럼프 체포영장 발부
⊙4단계 : 연방대법원 트럼프 승소 판결 발표
(합법 대통령은 체포 대상이 아님)
⊙5단계 : 바이든 부정 당선자 체포
⊙6단계 : 딥스의 행동대인 안티파와 BLM 폭력시위
⊙7단계 : 폭력시위 명분으로 전 세계계엄령 선포
⊙8단계 : 전 세계 딥스 소탕과 EBS 송출
⊙9단계 : ‘인류 대각성’ 목표 달성
⊙10단계 : 네사라/게사라와 천년왕국 진입
이제 늦어도 10월 말까지만 기다린다면 새로운 세상이 오게 되지 않을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9월 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05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