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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많은 유혹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 곳곳에
예기치 않는 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대적을 대면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안에도 생각지 못한
시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안에서도
가장 큰 원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내 안에도
나를 무너트리게 하는
수많은 욕망들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힘을 얻고,
어디에서 싸움에서 이길 승리를 얻을 수 있나요?
언제나 그 해답은 분명합니다.
주님을 바라보세요.
말씀 붙잡고 승리하세요.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세요.
당신의 모든 사정을 그분께 아뢰어보세요.
당신의 속 터지는 상황들을
그분 앞에 나아가 눈물로 호소하세요.
아무에게도 말 못할 그 답답한 사정을
당신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신
참 좋은 그분께 토로하세요.
그대의 문제가 너무 커서
주님께서 감당하지 못하시지도,
그대의 문제가 너무 작아서
주님이 관심을 가지지 못하시지도,
그대의 문제가 너무 사소한 것이어서
주님이 대수롭지 않게 취급하지 않으시지도,
그대의 문제가 너무 복잡한 것이어서
주님의 머리를 아프게 하지도 못합니다.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어느 목욕탕 앞에 걸려있는 안내문처럼
“맡기지 않은 귀중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맡겨 드리지 않는 문제는 책임져 주시지 않습니다.
오늘 그대의 문제를 주님께 맡겨드리세요.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시 68:19)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들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가슴에 아로새겨 놓으세요.
생각이 날 때마다 말씀을 되새겨 보세요.
외우고 외워서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이 되게 하십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 11:12)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렘 15:16)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 28:15)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하고 질문하신다(마태복음 6:25-34 참조).
신령한 예술가이신 하나님께서는 하찮은 꽃들도 여러 가지 색깔들로 입히신다. 어떤 꽃들은 단 하루만 살지만 그것들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만드신다. 그렇다면 그분께서는 당신과 같은 모습으로 창조하신 사람들에게 얼마나 더 큰 관심을 가지시겠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염려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시고자 이 교훈을 주셨다. 우리는 의심을 하거나 우리의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신뢰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가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요한보음 14: 27, 15:11).
이기적인 행복은 쉽게 사라져 버린다. 이기적인 사람은 고독하고 슬픔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진정하고 영속적인 기쁨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인도자가 없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그가 행한 나쁜 일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는 이 세상에서 어떤 향락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하늘의 기쁨을 생각하며 기뻐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생각을 예수님과 나눔으로써 기쁨을 갖게 된다. 그들은 그분의 사랑의 빛을 소유하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계심을 알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생애의 모든 발걸음은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께로 더욱 가까이 가게 해 주고 그분의 사랑을 더욱 크게 나누게 해 줄 것이다. 매 발걸음은 그들을 복된 평화의 본향으로 더욱 가까이 이끌어 줄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자. 이전보다 더욱 강한 소망을 갖도록 하자.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사무엘상 7:2).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도우실 것이다.
왜 성경을 암송해야 하는가?
"성경암송은 영적 성장의 절대적 기초다. 영적인 삶의 모든 훈련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성경암송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암송은 우리 마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는 기본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남가주대학 철학과 교수인 달라스 윌라드
"사실상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성경암송보다 더 도움되는 훈련을 알지 못한다. 다른 어떤 훈련보다 더 영적으로 도움이 된다. 기도 생활은 강화될 것이며 증거는 더 날카롭고 효과적이 될 것이다. 태도와 세계관이 바뀔 것이다. 생각은 깨어 있고 주의력은 높아질 것이다. 담대함이나 확신은 높아지며 믿음은 견고해질 것이다”(《Growing Strong in the Seasons of Life》, Grand Rapids: Zondervan, 1994, 61p).-척 스윈돌
성경암송의 유익
1.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함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_고후 3:18.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면 지속적으로 그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는 말씀을 통해 가능해집니다. 성경암송은 우리가 예수님을 더 꾸준하고 분명하게 바라보도록 합니다.
2. 죄와 싸움에서 매일 승리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_시 119:9,11.
바울은 우리가 “영으로써 몸의 [악한] 행실을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롬 8:13). 그의 죽이는 무기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_엡 6:17.
죄는 몸을 악한 행실로 유혹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성경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죄가 주는 것에 비해 더 나은 그리스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갖고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3. 사탄과 싸움에서 매일 승리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예수님은 암송하고 있는 말씀을 사용해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_마 4:1-11.
4.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권고
사람들이 당신에게 위로와 권고를 기대할 때 주변에 성경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암송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당신의 마음에서 쏟아져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잠언 25장 11절은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할 수 있습니다. 그때 시의적절한 축복의 말이 입에서 흘러나옵니다.
5.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나눌 수 있음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 3:15)
복음을 전할 기회는 성경을 갖고 있지 않을 때에도 찾아옵니다. 실제 성경 구절은 그 자체로 예리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암송할 때 그 말씀은 암송할 만큼 충분히 귀중하다는 증거가 됩니다.
6. 하나님의 인격과 그의 길을 즐거워하며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 119:25)
하나님과 교통(교제)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속성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속성의 가치를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관한 성경 말씀을 우리 마음에 저장하는 것은 그분의 진정한 모습과 교통하도록 도와줍니다.
https://youtu.be/oPpI4qwiw8Y?list=PLkDm9k3-yeTgIp856CqVZ89zoT2ruCMEa
성경 66권 삼행시
창세기 (창)
창 –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세 - 세상 인류의 시작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으나,
기 - 기약하신 구원의 언약이 시작되었다.
출애굽기 (출)
출 - 출애굽을 통해 하나님은 백성을 구원하시고,
애 - 애굽에서의 고통을 기억하시며,
굽 - 굽은 길을 통해서도 언약을 이루신다.
레위기 (레)
레 - 레위 지파를 통한 성소봉사를 통해 거룩함을 가르치시며,
위 - 위대한 속죄와 예배의 법을 정하시고,
기 - 기꺼이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려 오셨다.
민수기 (민)
민 - 민족의 수를 세며 약속의 땅을 준비하셨고,
수 - 수많은 불평 속에서도 은혜를 베푸셨으며,
기 - 기적 같은 인도하심으로 가난한 땅을 바라보게 하신다.
신명기 (신)
신 -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언약의 돌판, 십계명을 다시 주시며,
명 - 명령을 따르라 당부하셨고,
기 - 기억하며 순종할 것을 권면하신다.
여호수아 (여)
여 - 여호수아를 통해 약속의 땅을 정복하게 하시고,
호 - 호국과 승리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며,
수 - 수많은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한다.
아 – 아! 놀라운 주님의 인도하심이여!
사사기 (사)
사 - 사사들을 세워 타락한 백성을 구원하시며,
사 - 사람들의 불순종의 악순환 속에도 은혜를 베푸시며,
기 - 기나긴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주셨다.
룻기 (룻)
룻 - 룻의 신실함과 헌신은 은혜의 통로가 되어
기 - 기적 같은 구속의 계보를 잇게 한다.
사무엘상 (사)
사 -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세워지고,
무 – 무리들이 왕을 원해 사울이 세워지고
엘 – 엘로힘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신다.
사무엘하 (사)
사 - 사울의 몰락과 다윗의 왕권을 통해
무 - 무한한 은혜와 회개의 중요성을 보여주시고,
엘 - 엘로힘의 언약은 변함이 없음을 증명하신다.
열왕기상 (열)
열 - 열두 지파의 통치 속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보이시고,
왕 - 왕국의 분열은 인간의 교만을 경고하며,
기 - 기도와 순종의 필요성을 가르치신다.
열왕기하 (열)
열 - 열왕들의 부패 속에서도 선지자를 보내시며,
왕 - 왕권의 몰락이 임박함을 경고하시고,
기 - 기적 같은 구원을 바라보게 하신다.
역대상 (역)
역 -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를 보게 하며,
대 - 대대로 이어지는 믿음의 계보를 정리하고,
상 - 상속자 다윗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드러낸다.
역대하 (역)
역 - 역대 왕들의 실패와 회복의 이야기를 통해
대 - 대대로 이어지는 남은 무리,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을 통해
하 -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을 이루어주신다.
에스라 (에)
에 - 에스라를 통해 성전과 율법을 회복하게 하시며,
스 - 스스로 돌아오는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라 - 랍비들의 가르침 속에서 율법을 새롭게 하신다.
느헤미야 (느)
느 - 느헤미야의 기도와 헌신으로 성벽을 재건하시며,
헤 - 헤아릴 수 없는 은혜로 백성의 마음을 돌이키시고,
미야 - 미약했던 공동체가 다시 회복되게 하신다.
에스더 (에)
에 - 에스더를 통해 위기의 순간에 백성을 구원하시고,
스 - 스며든 하나님의 섭리로 아말렉을 물리치며,
더 - 더 큰 구원의 역사를 부림절로 기념케 하신다.
욥기 (욥)
욥 - 욥의 고난을 통해 믿음의 깊이를 시험하시고,
기 - 기나긴 고통 끝에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신다.
시편 (시)
시 - 시인의 찬양과 탄식 속에서
편 - 편재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노래한다.
잠언 (잠)
잠 - 잠언의 지혜로 올바른 삶의 길을 가르치시며,
언 - 언약 백성에게 지혜를 따라 살라 하신다.
전도서 (전)
전 - 전부를 가지고 누렸던 솔로몬이 말하길,
도 - 도리어 헛되고 헛된 세상 속에서
서 - 서있는 자들은 헛되지 않을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한다.
아가 (아)
아 - 아가서의 사랑은 솔로몬의 사랑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을 보여주며
가 - 가장 깊은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헌신을 보여준다.
이사야 (이)
이 - 이사야의 기별은 메시아의 성육신, 사랑과 봉사, 십자가의 고난으로
사 - 사랑과 공의를 동시에 이루실 놀라우신 예수!
야 - 야훼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신다.
예레미야 (예)
예 – 예레미야! 눈물의 선지자를 통해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레 - 레위의 마음처럼 순종하는 믿음을 요구하시며,
미야 - 미래의 새 언약을 약속하신다.
예레미야 애가 (애)
애 - 애통 속에서도 소망을 품게 하시며,
가 - 가슴 깊이 새겨진 회개의 중요성을 보여주신다.
에스겔 (에)
에 - 에스겔의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회복을 선포하시고,
스 - 스러져 가던 이스라엘을 다시 일으키며,
겔 - 겔겔 돌아가는 수레바퀴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다니엘 (다)
다 - 다니엘의 이상을 통해 다가올 세상역사에 대한 계시를 보이시며
니 - 니고데모처럼 거듭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순종하는 자들에게
엘 - 엘로힘의 나라,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나라의 백성되게 하신다.
호세아 (호)
호 - 호세아의 고멜을 향한 절절한 사랑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세 - 세상에서 돌아선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아 - 아름다운 언약적 사랑, 헤세드를 이루신다.
요엘 (요)
요 - 요엘은 회개의 날에 부어질
엘 - 엘로힘의 성령을 약속하며 새 시대를 예언한다.
아모스 (아)
아 - 아무리 작은 자라도 정의를 외치게 하시며,
모 - 모든 민족을 심판하시고,
스 - 승리의 회복을 예비하신다.
오바댜 (오)
오 - 오만했던 에돔의 멸망을 경고하시며,
바 - 바른 심판과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고,
댜 –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회복을 예언하신다.
요나 (요)
요 - 요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나 - 나약한 자를 통해 구원의 계획을 이루신다.
미가 (미)
미 - 미가를 통해 정의와 긍휼을 선포하시며,
가 - 가난한 자와 억눌린 자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보이신다.
나훔 (나)
나 - 나훔은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외치며,
훔 - 훔친 평안을 다시 회복할 날을 예언한다.
하박국 (하)
하 - 하박국의 질문 속에서도
박 - 박해를 이길 믿음을 요구하시며,
국 - 국권의 멸망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신다.
스바냐 (스)
스 - 스바냐는 다가올 심판의 날을 경고하며,
바 - 바벨 같은 교만을 낮추시고
냐 – 나약하지만 주님을 붙잡는 백성에게 회복을 약속하신다.
학개 (학)
학 - 학개는 성전 재건을 독려하며
개 - 개인과 공동체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라 한다.
스가랴 (스)
스 - 스가랴는 메시아의 예언을 통해
가 - 가난한 백성에게 소망을 주고
랴 -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게 한다.
말라기 (말)
말 - 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책! 하나님께 돌아오라 외치며
라 - 라합같은 헌신과 예배를 요구하시고
기 - 기약된 메시아의 날을 준비케 한다.
신약
마태복음 (마)
마 - 마태는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왕으로 소개하며
태 - 태초부터 약속된 메시아의 삶과 가르침을 기록한다.
마가복음 (마)
마 - 마가복음은 섬김과 봉사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을 선포하며
가 - 가난한 자와 병든 자를 위한 구원을 강조한다.
누가복음 (누)
누 - 누가는 인자(人子)로 오신 예수님의 따뜻한 모습을 기록하며
가 - 가난한 자와 이방인에게도 구원이 있음을 보여준다.
요한복음 (요)
요 - 요한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하며
한 - 한 분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선언한다.
사도행전 (사)
사 - 사도행전은 성령의 임재로 시작된 교회의 탄생과
도 - 도전 속에서도 전진하는 복음의 역사를 기록한다.
로마서 (로)
로 - 로마서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복음을 선포하며
마 - 마침내 세상 만민에게 구원의 복음이 선포될 것을 말한다.
고린도전서 (고전)
고 – 고린도 교회는 다양한 문제들을 가졌지만
전 –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사랑으로 하나됨을 회복하라 권면한다.
고린도후서 (고후)
고 - 고린도후서는 고난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위로와
후 – 후세까지 미쳐질 바울의 헌신의 본을 보여준다.
갈라디아서 (갈)
갈 - 갈라디아서는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라 – 나비같은 자유를 얻게 됨을 가르친다.
에베소서 (에)
에 - 에베소서는 교회의 하나됨과
베 - 베풀어진 구원의 은혜를 강조하며
소 - 소망 안에서 자라나는 삶을 가르친다.
빌립보서 (빌)
빌 - 빌립보서는 고난 중에도 기뻐하라 명하며
립 – 립 서비스가 아닌 진정한 헌신을 보여준다.
골로새서 (골)
골 - 골로새서는 그리스도의 주권을 높이며
로 - 로마와 온 세상을 향한 복음을 증언한다.
데살로니가전서 (데)
데 - 데살로니가전서는 주의 재림을 소망하며
살 - 살림의 삶, 사람을 살리는 삶으로 깨어 있으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데)
데 - 데살로니가후서는 주의 날이 반드시 오리니
살 - 살핌 속에 신실하라 명령한다.
디모데전서 (디)
디 - 디모데전서는 교회의 지도자를 위한
모 - 모범적 신앙과 말씀 중심의 삶을 권면한다.
디모데후서 (디)
디 - 디모데후서는 마지막으로 바울이
모 - 모든 열정을 다해 복음을 전하라 당부한다.
디도서 (디)
디 - 디도서는 바른 교훈과 선행으로
도 - 도덕적 신앙을 실천하라 가르친다.
빌레몬서 (몬)
빌 - 빌레몬서는 도망간 종 오네시모와의 용서와 화해를 통해
서 – 서로 사랑하며 용서하는 삶에서 구체화된 복음을 누리라고 하신다.
히브리서 (히)
히 - 히브리서는 예수님이 더 나은 하늘성소 대제사장이심을 선포하며
서 – 서로 서로 앞 다투어 모든 죄와 잘못들을 은혜의 보좌앞에 가지고 나아와 정결함을 받으라 선포한다.
야고보서 (야)
야 - 야고보서는 참된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남을 강조하며
고 - 고된 시험 속에서도 인내하라 명령한다.
베드로전서 (베)
베 - 베드로전서는 고난 속에 소망을 품으며
드 - 드높은 믿음으로 살아가라 권면한다.
베드로후서 (베)
베 - 베드로후서는 거짓 가르침을 경고하며
드 - 드러나는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라 한다.
요한일서 (요)
요 - 요한일서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보여주며
한 - 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라 명령한다.
요한이서 (요)
요 - 요한이서는 진리 안에서 사랑하라 당부하며
한 - 한 분 예수님을 믿으라 강조한다.
요한삼서 (요)
요 - 요한삼서는 형제를 사랑하며
한 - 한마음으로 진리 안에 서라고 권면한다.
유다서 (유)
유 - 유다는 거짓 가르침을 경고하며
다 - 다가올 심판, 예수님의 재림을 예고한다.
요한계시록 (요)
요 - 요한계시록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며
한 - 한 분 예수님이 왕으로 다시 오심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 나라 백성이 되라고 초청한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