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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자는 신경을 끌 줄 안다 (시37:1-11) 2018.1.28 주낮
-어느 유명한 프로 야구 선수 이야기입니다.
-그가가 후배들에게 종종 들려주는 지혜입니다. 이래야 프로다, 일본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할 때의 일입니다.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타율이 형편없습니다. 1군에서 2군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내노라하던 선수가 2군이라니, 정말 굴욕적이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 더 힘든 것은 2군에서 시합을 하러 타석에 들어섰는데 관중들이 야유를 보내요. 벼라별 비난을 다 퍼부어요.
“네가 홈런왕이냐? 엄청난 돈 받으면서 꼴좋다. 돌아가”
-정말 속을 확 뒤집어 놓는 조롱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시합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누구와도 싸우지 않는다. 나는 나를 조롱하는 일본 관중과도 싸우지 않았다. 생각해 봐라. 내가 관중들과 싸운다고 이길 수 있는가? 나는 오직 내 자신과 싸울 뿐이다. 답답해진 내 마음과 엉망이된 내 기분과 싸울 뿐이다.”
-그래야 프로다. 프로는 누구와도 싸우지 않는다. 오직 내 자신과 싸울 뿐이다.
-그는 이미 두 가지 온유함의 비결을 터득하고 있었어요.
1-누군가를 공격하지 않아요. 누구를 이겨야지가 아니예요. 내 자신을 이겨야지, 내 기분을, 내 약점을 이겨야지, 그래야 진정한 승리를 얻을 수 있다는 걸 터득했어요.
-만약 관중들이 조롱했다고 화가 나서 야구 방망이를 내동댕이치고 너 나와? 소리쳤다고 합시다. 그 다음날 신문에 무슨 기사가 나겠습니까? 내다봐야지요. 내일을 내다봐요.
-좋은 소리 나올 리가 없어요.
-그는 알았어요. 나를 이겨야지, 다른 사람을 공격해서 이기는 일이 백해 무익하다는 사실을 터득했던 것입니다.
-우리 누구도 공격하지 맙시다. 누구를 이기려 들지 않는 자세, 이게 온유함의 시작입니다.
-제가 뉴스나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것은 서로를 공격하는 일입니다. 상대방 공격해요. 약점을 공격해요. 그러면 이길 줄로 알아요. 착각이지요.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국민들이 이걸 알게 모르게 닮아가고 있어요. 세상이 점점 사나워져요.
(예)요 앞에서 도로를 건너는 데 1-2학년 짜리 남자 아이가 지나가는 친구를 보고 놀려요. 못 생긴 애? 너는 못생긴애? 그러니까 상대방 아이가 너는 더 못 생긴 애?
그 순간 두 아이의 마음 속에 불행히 확 들어가는 것 같아
(예)잘못하면 강한 자가 승리하는 줄 알지요? 아니예요.
-온유한 자가 승리해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이 그렇습니다. 호랑이요? 호랑이가 강자니까 승리할 것 같지요?
-아니오. 호랑이가 최강자이지만 천연기념물로 보호해야 살아남아요. 호랑이를 보호하지 않으면 멸종 위기입니다. 양육강식이 아니예요. 적자 생존도 아니예요.
-그럼 누가 살아 남느냐? 토끼요. 힘없는 토끼요. 호랑이의 공격에 속수무책인 토끼는 여전히 살아남아요.
-상대방을 공격하는 자? 사나운 자는 오래가지 못해요.
-우리 이기려고 하지 맙시다. 져 줘요. 강한 자가 져주는 겁니다. 온유한 자가 끝까지 가요. 누군가를 바로 잡을 때에도, 이렇게 하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 갈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하면 교회에서 회의하다가 공격하고 주장하고? 그러다 은혜 다 쏟아요.
-누가 교회에서 일을 했어요. 무조건 잘한 것입니다. 내 맘에 안들어도,
-혹시 부족하더라도, 잘못했더라도, 하나님의 일을 한 거니까요. 무조건 잘 한 것
-남편의 약점을 공격하지 맙시다. 아내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그걸 공격하면 상처가 돼요. 아이들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한 것? 지난주에 잘못한 거 공격하면 역효과입니다. 상대방을 공격하면, 나를 조롱하는 관중을 공격하면 결국 내 선수 생명이 끝난다, 프로는 이걸 깨닫고 있었어요.
2-그 프로 선수에게서 또 하나 배울 게 신경을 끄는 일.
-일본 관중이 비웃고 조롱해요? 거기에 반응하지 않아요.
-비웃어요? 신경을 꺼 버려요. 그는 신경을 꺼 버리는 비결을 갖고 있었어요.
-누가 나를 공격해요? 누가 나에게 해서 기분 상하는 말을 해요? 그거 하나 하나 신경쓰면 못살아요. 신경을 꺼 버려요. 이게 온유함의 비결입니다.
# 책 표지 - 신경 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기업을 어떻게 살리느냐? 컨설팅 일을 하는 분입니다만,
-그가 강조하는 게 이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에 대한 신경을 꺼라, 더 중요한 것이 뭐냐? 거기에만 신경을 써라.”
-지나가 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신경을 꺼라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힘을 다 허비하고 진짜 해야할 일을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요?
-기업으로 말하면 시시한 것에 신경을 쓰면,
-이게 실패하는 지름길이라는 겁니다.
“신경을 꺼야 할 일은 과감하게 신경을 꺼라.”
(예)차를 운전합니다. 누가 새치기를 해요? 저런 순 나쁜 놈? 그럼 나만 손해요. 내 건강만 상해요. 신경을 꺼요. 먼저 가세요. 좀 넉넉할 필요가 있어요. 더 중요한 것이 내 기분이잖아요. 저 사람 때문에 내 기분을 망칠 이유 없어요.
-내가 기분 나빠지면 저 사람에게 내가 조종 당하는 거잖아요. 좀 넉넉하게 생각해요. 이게 온유함이지요.
(예)어느 목사님이, 앞차가 얼마나 빌빌 거리는지? 답답하고?
-차를 앞에 갖다 대고 야, 너 나와? 나오는 분이 자기 교회 집사님이더래요. 다시는 신경 끄고 운전한대요.
(예)어제 토요일, 9:30분이 좀 넘어서, 목양실에서 막 주일을 준비하는 데, 또 목사님, 세상에서 저를 가장 다정하게 불러 주는 손님이 오셨어요. 그 순간, 신경이 확 올라와요.
-바쁜데, 아니오, 신경을 끄자. 마트에 갔어요.
-이것 저것, 쌀도, 그리고 마지막에 이러는 겁니다.
“목사님, 요즘 고기 먹고 싶어 죽을 지경이예요.”
-그 순간? 뭐? 하이고, 벼라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그러나 주여, 신경을 끄게 해 주세요.
“목사님 감사해요. 따져 보니까 목사님 만난 게 10년이 넘었어요. 감사해요. 목사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 마디를 더 해요.
“목사님, 너무 추워요. 잠바 좀요.” 아니 좋은 잠바 입었는데, 또 잠바를 달라고? 제 잠바를 만지작?
-그래, 신경을 끄자.
(예)보세요. 주님이 신경을 끄셨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위하여.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웃고 침을 뱉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럼 십자가 위에서 내려와 봐라? 그런데 주님은 신경을 끄십니다. 십자가의 길은 신경을 꺼야 가는 길이예요. 온유한 자가 가는 길입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몰라서 저럽니다.”
-다음 말씀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마11:29-30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를 믿는다면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야지요. 주님의 마음을 요약하면 온유함이예요. 이걸 배워라. 너그러움이예요. 십자가 위에서까지 조롱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
-오늘 시편 37:1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겠습니다.
#시37: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왜 악한 자가 잘 되지? 왜 못된 자가 나 보다 잘 되지?
-불평하지 말고 시기하지 말라. 신경을 꺼요. 내 소관?
-내가 신경 쓸 일 중에서 더 소중한 게 있어요. 우리가 잘 빠지는 함정입니다.
#눅9:51-56 51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사마리아 동네 사람들이 자기들을 무시하는 것이 기분 나빠요. 그래서 야고보와 요한이, 주여, 불을 내리게 해서 싹 쓸어버릴까요? 그래서 이들의 별명이 보아너게, 분노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면 지금 주님은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데, 이게 엉망이 되지요. 그래서 주님은 책망하셨습니다.
“야, 신경을 꺼라.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하라.”
-화 내면 모든 게 무효예요. 교회 일 열심히 하고서 화내면 무효에요.
-오늘 시편 37편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두고 두고 읽어야할 말씀입니다. 온유한 자의 마지막은 승리합니다.
-그 증거가 십자가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온유하심의 승리를 설명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온유하심입니다.
-온유한 자가 승리하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공식
-온유함이란? 부드럽고 따뜻함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가득하면 따듯하고 넉넉합니다.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입도 부드러워져요. 얼굴이 천사의 얼굴이 돼요. 주님의 사랑으로, 주의 은혜로 가득하면, 마음이 넉넉해져요.
(예)어떤 분이 발칵 화를 내요? 짜증을 내요? 그럼 이렇게 생각하십시다. 저 분, 은혜가 떨어졌구나, 저 분, 주님의 마음을 놓쳤구나, 온유함이 떨어지면 사나워져요.
(예)심리학에서 사용하는 단어 중에“하아로우의 실험”이라는 이론이 있어요. 하아로우 교수님이 실험을 했어요. 원숭이 새끼들 앞에 에미 원숭이 모형 두개를 만들었어요.
-하나는 철사로 만들고 우유병을 넣어 두었어요.
-또 하는 부드러운 천으로 만든 원숭이 모형에 우유병을
-말할 것도 없이 원숭이 새끼들은 부드러운 천으로 만든 쪽으로 몰려 들었어요.
-성도 여러분, 부드러움이 이겨요. 따뜻함이 이겨요.
-온유함이 이겨요.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를 증거하지요.
(예)우스개 이야기입니다. 누가 꾸민 이야기입니다만,
-모기가 하늘나라에 가서 천사에게 하소연을 했더랍니다.
-아니 우리 모기들은 억울합니다. 왜? 차별 대우하는 겁니까?
-파리를 좇을 때는 손으로 휙 해서 쫓으면서 모기인 우리는 탁 쎄려서 피 터지게 하면서 죽이니 억울합니다.
-천사가 대답합니다. 왜 그런지 가르쳐 줄까? 모기야,
-파리는 두 손으로 싹싹 빌잖아. 그리고 모기 너희들은 자꾸만 공격하잖아요.
-우리 말씀으로 신경을 끄며 살아갈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온유함으로 가득하니까요. 배워요. 온유함을
2-온유한 자는 참아요. 왜요? 힘이 없어서 참아요? 아닙니다. 힘이 있지만 참아요.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아요. 화를 내고 싶지만 화를 내지 않아요.
-왜요? 내다보고 있으니까요. 이 다음을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가 늘 품고 살아가야할 지혜가 이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지요.
(예)지금 방학이지요. 현명한 학생들은 방학이 끝날 때를 내다보고 오늘을 살아요. 뻔하잖아요. 방학이 끝나면 무엇이 기다리나? 뻔하잖아요.
-10년 후를 내다 봐야지요. 하나님 앞에 갔을 때를 내다봐야지요.
(예)제가 지난 금요일부터 작정한 게 있어요. 서서 일을 하자, 컴퓨터 작업도 서서 하자, 예배 준비도, 향기편지 작업도 서서 하자, 왜요? 내다보니까요. -가만 보니까 나이들면 다리 힘이 빠져요.
-몸무게는 3가지의 무게를 합친 거지요.
-뼈의 무게, 이건 많이 나갈수록 좋아요. 그 다음은 살의 무게, 이건 많이 나가면 안 좋아요. 그 다음 근육의 무게, 이게 많아야지요.
-근육이 많아야, 에너지를 태우면서 혈관도 세포도 건강하게 되는 데, 그래서 요즘 서서 일하자, 이 운동이 벌어지고,
-내다 보고 하는 일입니다.
(예)우리교회가 왜 건축 안하고 땅 안사고 선교사님들 돕고 어려운 이웃들 돕는 일에 힘을 쓰느냐? 내다보기 때문이예요. 하나님 앞에 설 것을 내다보니까요. 다른 교회 장로님이 오셔서, 은평교회는 참 불편하겠네요? 그래서 예
-우리는 불편함을 사랑합니다.
#시37:8-10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왜 불평하지 말라고 하시는가? 끊어져요. 잠시 후에 없어져요. -하나님이 만드신 공식입니다. 거룩한 공식, 내다보면 잠시 후
-걱정하지 마십시다. 악인의 형통함을 불평하지 말 것입니다.
3-온유한 자는 하나님께 연결하며 사는 자입니다.
#시편37:4-7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요약하면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께 연결하라.
-여호와를 기뻐하라,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실 것이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예)어제 청소년부 수련회가 끝났습니다. 저는 돌아오는 아이들을 위하여 피자와 치킨을 준비하고 기다렸습니다. 아이들이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으와 수고했다, 치킨, 피자 준비해 놨다.
-그랬더니 어떤 아이는 제가 묻지도 않았는 데, 목사님, 목소리가 안 나와요. 그러니까 찬양 힘껏 하고 기도 열심히 했다는 증거
-제가 무얼 좋아하는 지를 알아요.
-어떤 아이는 목사님, 저요. 하나님을 만났어요. 저요, 엄청나게 많이 찬양하고 뛰고 기도했어요. 저요. 처음 이런 체험했어요.
-제가 그래 그래, 수고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연결할 줄 아는 힘이 생겼어요. 이게 믿음이지요.
(예)구약에 여호사밧 왕이 나옵니다. 모압 나라가 쳐들어 왔어요.
-그런데 선지자는 염려하지 말라. 군대를 조직하지 말고 찬양대를 조직하라. 그리고 찬양하라.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라.
-성가대를 조직하고 예복을 입히고 찬양하기 시작했어요.
-아니? 전쟁터에서요? 찬양을 하기 시작했어요.
#대하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찬양은 힘이요. 능력이요. 왜요? 하나님께 연결하니까요.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혀서 힘껏 찬양했어요. 옥문이 터졌어요.
-찬양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일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오는 통로요.
-기도는 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께 연결되는 놀라운 영적인 작업이지요. 주님 이 세상에 계실 때, 따마다 일마다, 새벽마다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어요.
-왜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께 연결하는 방법이니까요. 연결해서 공급
-하나님의 지혜에 연결되면 지혜를 얻을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에 연결되면 은혜를 공급받게 될 것이도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되면 그 능력을 덧입게 될 것이고
(예)내 신앙이 괜찮은가? 그건 기도 생활을 점검하면 틀림없어요.
-기도의 엔진이 잘 돌아가는가?
-온유한 자는 내다보니까 기도해요. 기도의 엔진을 돌릴 수 밖에
#계 8:3-4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기도는 향연이요. 향기요. 기도는 천사들이 금 향로에 담아서 하나님 앞으로 드려지는 제물이요.
-기도할 때마다 상상할 것입니다. 내 기도가 하나님 앞에 연결되는구나, 이걸 체험해야지요.
-온유한 자는 마지막이 승리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1-그는 신경을 끌 줄 알아요. 더 소중한 것을 위해 시시한 것을 꺼 버려요. 악인의 형통함요? 불평할 것 없어요.
2-온유한 자는 저 앞을 내다보고 지금을 살아요. 이 다음을 알아요. 결정된 미래를 알아요. 소망으로 살아요.
3-온유한 자는 하나님께 연결하는 즐거움으로 살아요.
-주님의 마음인 온유함에 날마다 배우고 연결해서 온유함을 설명하고 보여 주는 삶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