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이만갑에 이순실여사의 슬픈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모두 순실여사의 고백에 눈물을 찍었다. 어찌그리 살았을까.
잡혀서 9번을 탈출했다고 혜산역 길바닥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아이가 많이 보고싶다고
유튜브에 여성이 북송되어 손뒤로 묶인체 취조받는 동영상이 있다.
그 여성이 살아날 수 있을까. 북송되면 저렇게 되는구나.
서울광수가 발견되기 전이었다.
곰곰히 되돌려 보았다. 과연사실일까. 너무도 훌륭한 연기같다.
이 나라에 간첩잡는 기관이 있는가. 진실을 캐는 기자나 학자가 있는가.
9 번 잡혀서 온몸을 지지고 매맞은 흔적이 엄청나다는데 관계기관은 사실확인은 했는가.
이만갑에 나오는 팔다리는 어느 한군데도 아무런 흔적이 안보이던데 확인해 보았는가.
광수찿기가 코메디라고 광수사진은 한번도 안보았는가.
김유송이 정성산이 박상학이 이민복이가 지만원 박사님을 정신병자 돌아이라고
뱅모 장기정이 신혜식이 지만원씨가 코메디한다고 이런 젊은
새끼들까지 애국한다고
전문가 행세하고 너불거리니 이 나라 망쪼가 드는구나.
탈북자가 광수가 아니라해도 너희들 한테도 지박사님이 조롱당해야 하나.
이 새끼들 사진속에 광주사는 누구집 새끼인지 한놈이라도 나왔던
40년전 내 초등동창 사진만 보고도 알겠더라.
탈북자 모두가 광수가 아닌것은 맞다.
이 새끼들이 진짜 탈북자들을 관리하고 협박하고 있진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광수를 보고도 부정하는 이 인간들 좌좀이거나 홍어거나 등처먹고 사는 사회악이다.
오늘도 간첩이 어디있어요 하는 입술얆은 인간하고 국정원해체 민주주의회복이라는
인간이 서로 대통령 해 보겠다고 얼굴디밀고 역겁다.
정보기관들은 한방에 터트릴라나. 그안에 간첩이 우굴거리나.
지만원박사님 닮은 용기있는 애국자는 정말 없나?
시스템클럽, 500만 야전군을 닮은 단체는 이나라에 없는가?
첫댓글 뱅모라고 닉넴하는 자는... 위장술이 오래전부터 심히 의심스러웠던건 맞는데.. 신혜식까지는 당시 표가 않났던 것으로 아는데.. 이 사람까지...?? 애국보수 드립치더라도... 관찰을 심히 깊게 할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진짜 오리지날이라면... 저들이 방송매체에 얼굴을 그리낌 없이 내놓는다는 자체가.... 의심의 소지는 없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작금의 방송계를 좌파들이 다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티브조선도 좌파들이 장악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보이는 사람은 이미 보였을 것입니다.. 티브조선은 애국보수 방송으로 아는 이들이 있는데... 그들의 연출일뿐... 방송계치고 않장악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고려해야 됩니다.. 이면의 문제.. 이면적인 생명을 만지도록 노력해야... 그나마 어렵게나마.. 꼬리를 잡을 수 있거든요.. 암쪼록.. "윤창중"사건때... 위장첩자들이 상당히 드러났다니까요... 시템클럽내에도 이당시 위장 첩자같은 박쥐인간들도 상당 드러났었습니다.. 다시금 애국보수드립치고 가면썼다고 그런자가 애국보수로 바뀌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당시로 다시 리필해서... 위장첩자들을 모조리 색출해서... 모조리 강퇴시켜야 됩니다.. 그런 자들은 강퇴즉시.. 본색을 드러내놓을 것입니다.. 가짜와 진짜는 그런 상황이 되면... 180도 바뀌는 법입니다.. 마치 김송의 경우가 대표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