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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엊그제의 내 모습
유앤미 추천 0 조회 121 13.09.26 02: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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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6 06:38

    첫댓글 도시 생활을 하면서 지금은 저렇게 애들을 키우는 사람 드물텐데 저기 ~
    애엄마 의 자식 사랑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 작성자 13.09.26 10:36

    도시에서보니더욱힘겨워보이드군요 내가격을땐힘이드는지눈물이나는지모르게키웠는데동정이가드이다뎃글감사합니다

  • 13.09.26 09:04

    저 모습을 보니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울 사남매를 저렇케 키우시었겠지요 ㅠ
    부모님의 사랑이 새삼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 작성자 13.09.26 10:38

    저도저렇게딱저모습이였지요연년생넷을 ....생각하면어떻게살았나십기도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26 10:39

    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며사는 엄마그리고집사람 여자로살고십습니다

  • 13.09.26 10:36

    회장 이철호 넘 멎져 친구가 있어 좋아요 부디 몸건강하게
    즐겁게 여행도 많이 많이 다녀요 건강할때 다녀야 합니다

  • 작성자 13.09.26 10:40

    아르마내이름값하고사는것같기도하고좀있으면보겠네까꿍!

  • 13.09.26 15:58

    정말 엊그젯적만 같던 옛 나의모습이기도 하네요
    이제는 손주를 등에 업어보고 싶어요
    아기만봐도 어여삐 봐지는 나이에 서 있네요~

  • 작성자 13.09.26 19:27

    내아이는어떻게키웠는지ㅈ?ㄹ키우기위해온갖노력했지만손주근귀여울뿐힘들어서멀리할내요뎃글감사합니다

  • 13.09.26 16:27

    ㅎㅎㅎ~
    저 때 가 제일 좋은 때 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성장하면 할수록 고민의 부피가 늘어 가잖아요~

  • 작성자 13.09.26 19:28

    지나고보니이때가전성기였구나십네요감사합니다

  • 13.09.26 19:07

    8000번 째 글쓰기에 행운을 유엔미 친구 금년에 행운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9.26 19:29

    우와!상줘요팔천번의행운상늘수고합니다

  • 13.09.26 22:19

    오랜만에 글속에서 님을 만나니 반갑기도하고
    잘지내시고 있는모습에 감사합을 전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작성자 13.09.26 22:38

    제철이왔네여 가을신사님 ,,,아주 서민이 격어온 삶의 일부을 보는것이지요 저도 이렇게 살앗습니다

  • 13.09.28 10:56

    멋진 소장님~!! 오늘도 홧~팅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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