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았던것도 같은데..........
기억이 안나고 거품을 잔득내어 얼굴세수를 하며 물로 씻으며 거품이 남아있지는 않은가
요리조리 거울을 본기억만 있습니다.거울은 잘 보였습니다.
요즘 저의 근황은
금융복합단말기 회사에 보다 충실하고 싶어
다시금 교육도 받고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안되면 그회사 주식이라도 살까생각을 하구요.
저는 그것이 교육받으며 내내 로또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먼저번에 아기를 앞으로 안고 이뻐라 쳐다볼때
입술이 시퍼래져가지고 그래도 방긋방긋 웃으며 추워추워해서
따뜻하게 해주려고 애쓰다 깬 꿈을 해몽해 주셨었지요.
제게 별로 단말기는 비젼이 없을것 같다고 .....
그래서 뭔가 다른방법을 찾으려 신경을 썼지만
모든게 방판이나 투자가 병행된일밖에 없었습니다.
원래 학원을 운영했었지만
너무 오래했고 경기도 유독타고 상가주인들과 시달렸던 기억도 나고해서 다시는
발을 들이고 싶지 않아
전업을 하려고 애썼지만 그동안 경험하고 다녔던 회사라는게 결국은 방판과 피라미드형식의
구조를 가진곳 사기성짙은일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는 오히려 가맹주들께서 저희회사 제품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그분들을 이롭게도 하고 저또한 그로인한 이익을 볼 수 있고
노력한만큼 나름 경험이 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포기할때하더라도 노력을 하려고요.
안고있던 아기를 꿈속에서 따뜻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던것처럼
지금 제가 노력을 한다면 그래서 꿈속의 아기가 따뜻해질 수 도 있지않을까 생각도 해보구요.
그런 차원에서 심기일전 다시 적극적인 활동을 준비중인때거든요.^-^
첫댓글 꿈이 아주 간단하지만 님의 상황설명을 잘했네요
이렇게 꿈을 올릴때는 자기의 상황설명를 잘해줘야 꿈해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꿈이 아주 간단하지만 님이 현상황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여요
허나 님의 마음가짐만 알려주었지 쉽게 말하면 님이 돈을 벌것인지 그렇지 못할것인지 에 대하여서는
알려 주지 않했어요 그리고 꿈은 나뻐 보이지는 않으나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