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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캐나다에서 새로 발견된 50마일 단층선이 파열될 경우 미국 북서부에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b4697 추천 0 조회 900 24.03.16 04: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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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6 04:19

    첫댓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말이 생각나는데요.
    갑자기 캐나다에서 미국 북서부 쪽의 지진과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와서 올렸습니다.
    원본에 있는 오타는 수정했어요.
    캐나다의 브리티쉬 콜럼비아주와 미국 워싱턴주에 사시는 회원님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미국에 물난리가 자주 나다 보니 이 기사가 예사롭지 않게 보여서 올렸습니다.

  • 24.03.16 04:32

    키미님이 말씀하신
    딥스의 서부 단층 쓰나미 공격을 과학화 ?해서 가스라이팅 하는 걸까요?

  • 24.03.16 04:42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758?svc=cafeapp

    혹은 창조주님의 물로 정화하시는 작업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일 수도 있겠습니다

  • 작성자 24.03.16 07:12

    답글 감사합니다.
    이 게시글은 오늘 게시된 사자님의 게시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위의 키미님 게시물과 전에 게시하셨던 창조주님 심판 관련 글들은 모두 다 읽었습니다.
    가스라이팅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연구자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구 결과이니만큼 저는 일단 이 기사를 존중하겠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서부의 위험한 단층은 로스앤젤레스 서북쪽 150마일쯤에 있는 ST ANDREA 단층으로 잘 알려졌지요.
    위의 게시물은 캐나다에 새로운 단층을 발견했다는 거고요.
    해변이 가까운 곳에 단층이 있다면 지진이 일어날 때 당연히 쓰나미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겠죠.

    동부 뉴욕주에도 단층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 단층선 위에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놓았어요.
    아마도 ㄷㅅ의 짓이......
    어쨌든 지구는 자전축이 점점 더 기울어 가고 있기 때문에 지구는 점점 골병이 들고 있어요.
    요즘 비와 눈이 많이 오는 거는 창조주님의 지구 정화 작업으로 보입니다.
    땅이고 바다고 공기고 모두 다 오염되었으니 일단 물로 모두 씻어내어야겠지요.
    그러고 나서 지구를 리셋해야겠지요.

    계속

  • 작성자 24.03.16 07:13


    계속
    그러나 정화작업과 지축을 바로 잡기 위한 리셋 작업은 서로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화작업이 지축을 바로 잡는 작업의 일부 또는 전부인지?
    아니면 서로 관계가 전혀 없는 건지?

    오직 창조주님만이 아시겠죠.

  • 24.03.16 06:48

    지축이 바로서는 것인지?
    더 기울어지는 것인지? 모호하네요.
    극지방이 더 더워진다면 이것은 더 기울어진다는 쪽이 맞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3.17 06:30

    어느 인텔(아마도 "진리의 전달자"라는 블로그로 기억됨니다)에서는 남극은 남아메리카 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북극은 사우디아라비아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던데요.
    앞으로 가능성은

    1. 극 점프
    2. 얼마쯤 더 기울다가 멈춘다.
    3. 어느 정도 더 기울다가 지구의 회전축이 지구 공전 궤도의 수직 방향으로 점차 복원된다.

    이 세가지로 압축될 거 같네요.

  • 24.03.16 07:44

    1500년도까지 아시아대륙은 북미대륙과 붙어있다해요
    지각변화
    지축운동은 끊임없이 이루어졌다네요

  • 작성자 24.03.16 08:04

    네, 공감합니다.

  • 24.03.16 09:19

    고맙습니다.

  • 24.03.16 11:42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 24.03.16 15:04

    고맙습니다

  • 24.03.16 21: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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