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세제개편안 수정에 대한 비판에 강남 주택 가격 급락을 살펴보라며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은 정책 내용 전체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종부세 인상 한도에 대한 정의로움을 설명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 청탁 전달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법원은 일부 정황을 인정했으나, 실제 청탁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 겸직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경실련은 정치적 도의를 저버렸다며 겸직 중단을 촉구했고, 청와대는 청문회 소명 기회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이 내년도 예산안을 '무차별 팽창 예산'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예비비와 특수활동비 증액을 두고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지적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유죄 가능성을 언급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조국 전 대표의 발언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해운사 선박이 공격받는 등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전력망 공격이 잇따르며 러시아가 배후로 지목되었습니다. EU와 나토는 러시아에 경고를 보냈고, 러시아는 반발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4일 만에 반등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공방 격화로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요청했습니다. 생존자 목격담을 취합하며 수색 범위를 좁히고 있습니다.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을 찾기 위해 파견된 긴급구호대가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전문 장비를 갖춘 만큼 수색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네팔과 중국에서 대홍수로 사망자가 1,200명을 넘어서며 긴급구호대의 수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네팔 당국의 현장 수습이 계속되면서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 오륙도 인근 바다에서 예인선이 침몰해 선원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밤샘 수색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8살 아이가 배달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검찰의 보완 수사로 운전자는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부터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됩니다.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되며, 이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진행됩니다.
■소멸했던 18호 태풍 사우델이 재발달해 타이완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까지 세력을 유지하며 중국 산터우 부근 해상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3일)
네팔에 급파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일(현지시간) 현지에서 홍수 피해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어댐을 내려다보고 있다. [뉴스1]
1.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같은 단지의 중대형보다 비싸게 팔리는 가격 역전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 등으로 전월세 물량이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세제 개편에 따른 집주인의 매도·실거주 전환 우려가 겹치면서 실수요자의 매수세가 84㎡로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작용 논란이 커지면서 정부 세제개편안을 넘겨받은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부동산 세제를 수정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부동산 정책 후퇴' 비판 일자…李대통령 "강남 왜 급락했나 살펴보라"
◇오전엔 복지·오후엔 부동산…연이어 SNS 반박
◇"정책 고수가 무조건 옳은가...好惡가 교차하는 선택의 문제...극히 일부만 보고 헐뜯어"
◇양극화 대응 예산부족 비판엔..."지금은 분배보다 성장이 중요"
■ 비판 정면돌파 의지 표현
2. 주요국 국가부채가 급증하고 중동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전세계 국채 시장이 요동을 쳤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등 주요국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국채 투매가 일제히 확산됐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해 1월 이후 19개월만에 최고치인 4.81%를 기록했고, 일본은 3.04%를 기록한 데 이어 영국과 프랑스도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국채금리 연쇄급등 쇼크
◇美 30년물 금리 바이백 前으로
◇베선트 진화에도 약발 안먹혀
◇日 국채금리는 30년만에 최고
◇한국도 10년물 4.4% 넘어서
◇글로벌 도미노 긴축 예고까지
◇자금조달 부담 전방위로 확산
■ 美·이란 교전 확대…다시 100弗 넘보는 국제 유가
◇중동 전운 고조…
◇브렌트유, 이틀 새 7% 넘게 급등
◇美 공습에 혁명수비대 "보복"
◇"호르무즈 통행 차질 장기화"
◇금리상승 우려…증시 하락세
◇유로존 물가 상승률 3년새 최고
■ 휘발유·휴대폰 요금 … 물가 다시 3%대 상승
◇8월 소비자물가 3.1%↑
◇통신 26.7%·석유 14.2% 쑥
◇근원물가 3년3개월만에 최고
3.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성공해 영업 정상화와 채무 변제에 나섭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가 진행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가결했습니다.
관계인집회 가결과 함께 재판부는 회생계획안을 곧바로 인가했고, 지난해 3월 4일 돌입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는 1년 6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4. SK하이닉스 주식이 미국 증시에서 ‘프리미엄’을 받고, 한국 증시에서는 ‘디스카운트’되는 현상이 고착화하고 있습니다.
시장 신뢰도 차이로 인해 미국주식예탁증서가 웃돈을 받는 거래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굳어진 하닉 美프리미엄 … 되살아난 코리아 디스카운트
◇널뛰는 국장보다 미장서 거래
◇환손실·양도세 부담에도 쏠려
◇하닉ADR 프리미엄 30→36%
◇레버리지ETF도 美거래 폭증
◇올 해외 보유주식 61조원 신고
5. 국내 바이오 업체인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4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대형 기술수출입니다.
알테오젠의 누적 기술수출 계약 규모는 최대 44억5200만달러, 한화로 약 6조841억원에 달합니다.
6. 네팔에 급파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협력해 헬기·드론 수색을 펼치는 한편 육상 수색에도 나섰습니다.
현지에서 홍수 피해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은 ‘위어댐’ 지역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