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나무 38을 남자 14.21.33가 들고 왔습니다,
아파트 20.27 앞 화단37에 심으려고 하는데, 단풍나무를 가지고 온 사람이
저에게 나무10.12를 심으라 합니다,
제가 못한다 합니다,
단풍 나무 아래엔 흙35이 달려 있고, 젖은 낙엽 19가 있습니다,
제가 낙엽을 한쪽으로 건드려 보면서 이대로 심으면 되겠네 하고 말 합니다,
거름14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장면이 바뀌고
제가 논 두렁에서 양손 23.33 으로 뭔가를 뽑아 올립니다,
뽑아서 보니 국화 36이네요.
국화는 한 뼘정도의 크기이고 , 뿌리6가 이제 막 나오려고 합니다,
국화를 우리 아파트 20.27 앞 화단에 심으면 잘 살겠다 싶어 들고 옵니다,
아파트 벽 바로 아래에 국화를 심으려고 하는데, ㅁ아주 작은 사각 타일이 깔려 있어
제가 플라스틱 34 꼬챙이(1끝)로 타일 한 조각을 떼어 냅니다.,
타일을 하나를 빼내니 , 바로 흙이 보여 흙35을 파고 국화를 심습니다,
36을 잡았는데, 이건 아닌 건가요? 이런게 젤 헷갈리네요 늘 ~~
국화를 심고 화단 밖으로 나와 보니 , 원래 국화 심으려고 했던 곳 앞에 소나무가 있었는데
소나무7.14를 옆으로 옮겨 심어 놨습니다,
소나무를 보니 Y 자 모양이네요.
앞에 노인 1.15 두분이 계시는데, 노인들이 그걸 보며 흡족해 합니다,
저도 소나무를 바라 보는데, 멋 있다 생각합니다,
(7을 로또 용지에 마킹 해놓고 자봤는데,, 이것도 아닐지? )
제가 심어논 국화를 봅니다,
아는 남자 27.34인지 한 남자가 화단 안 제가 심어논 국화 앞에 서 있습니다 ,
저와 이야기 하다 뒷걸음질 치다가 제가 심어논 국화를 밟을 뻔 합니다,
다행히 밟지 않았네요 ,
국화를 보니 진한 초록색 잎이 보이고, 국화에서 꼭 향기가 날 것 만 같습니다,
꽃이 있는 국화는 아닙니다,
첫댓글 20도 약해보이는데요.. 아파트를 팔앗다해서요..^^7 저도 생각햇는데.ㅋ
옮겨 심어 다른 7끝 일수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대복이루시길 빕니다.
공유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1 16:0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1 16: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1 16:2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1 16:4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1 17: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1 17:23
뭐할거야? 보지도 못 하게 하네
뭐하는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근데 국화를 옮겨 심고 소나무도 좌측으로 옮겨심고 나무도 심고
나무 아래 낙엽과 흙은 또 뭔지
19.35는 생각도 안 해 봤는데
참 뭔지 헷갈려요.
국화는 옮겨 심어서 더 싱싱해 보임 혹시 당번이 Y패턴일지 싶기도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뿌리를 죽이진 않았습니다
왜 가로수 옮겨 심을 때 흙까지 같이 딸려 오잖아요 ..
그런 상태입니다.
@술 왕 흙 색깔은황토였습니다
국화가 36- 넓게는 6끝 이런 풀이는 끝수가 이동될때이고
국화는 36이겠죠? 이번회차 6끝이 약해보이면
새하얀 꽃25로도 보는게 좋을 듯하네요.
요런 방법으로도 점검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꽃이25도 있나 보네요.
사무실 앞쪽을 보니 꽃들이 만발 합니다.
가서 보니 빨간색이 들어 있는 백합이 하얀색 스치로플 박스에 심어져 있습니다.
678회: 꽃25출, 백합(백학37출)
-백학 꽃수가 나왔다고 볼 수도 있고 너무 강렬해서 두수 다 나왔을수도 있구요.
가능성을 열어 놓고 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흙 35로 몇번 출 한 경험 있네여.
많지요.
공유 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2 13:22
화목님 꿈 밀림에 주의하시면 상위당첨 가능 할겁니다. 33도 밀렸고 29도 밀려나왔지요. 식물을 옮겨심어 잘 살겠다 생각이들면 32 혹 밀리는지 2,3주 가져가보세요,소니무 11, 12 사물이 선명하면 꼭 밀려나오더군요, 이래저래 속고 살아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