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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141차 구례 누룩실재 매화답사
똥구랑땡 추천 0 조회 284 14.03.23 22: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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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22:27

    첫댓글 그러게 말이다
    다들 떠나는 마당에 "내 차는 백련사에 있는데"..카더라..ㅎㅎ
    앞으로 카메노는 챙길 사람이 많다,, 땡아~~~ㅋㅋ

  • 작성자 14.03.23 22:35

    레오님...카메노님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아세요? 정말 푸근한 남자 같아요....어똑하지? 푸하하하하!!!!

  • 14.03.24 12:50

    단지님이 매화향에 취해서 그런가 봅니다~~~ ^^*

  • 14.03.23 22:22

    ㅎㅎㅎ 그러게 우린 수다를 떨면서 가다보니 들어가는 길을 잊어 부렀네 농부님이 예전 학교를 구례서 다녔다는데 요즘 도로가 하도 이리저리 많이 나니 헷갈리기도 하고 원래 톨게이트에서 나오면 그리로 갔가가 내려 와야 하는 겨 그리고 구례 인터체인지에선 내가 말을 시키는 바람에 들어가는 길이 좀 헷갈렸던 겨 삼일간 데불고 다니느라 고생 많이 했네. 푹 쉬고 나중에 놀러 오시게

  • 작성자 14.03.23 22:36

    푸하하하~~ 우리는 뒤에서 재미있었어요...그러면서 남자들도 수다를 떠는구나...를 새삼 느꼈구요...넘 피곤하실텐데 편히 주무세요..

  • 14.03.24 10:50

    ㅎㅎ
    뭔가 복잡한 일이 많았네요.
    넘 복잡해서 제대로 이해 안되구요,
    단 한가지.
    단지님이 차 놓고 가셨었다는 것!!!
    그건 확실히 알겠네요.^^
    매화향이 너무 진했던 탓이겠지요?

  • 14.03.24 11:22

    아이구~~ 부럽다~~~ ㅎ ㅎ
    쉴 때는 확실하게 쉬고 놀고 일할때는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놀님들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단지님 스토리 약간 느낌이 오는데 어느분이 확실한 글 올려주시려나 . . . ㅎ ㅎ
    땡이님 대장님 보필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자주 만나요. 감사합니다. *^^*

  • 14.03.24 18:15

    답사도 좋았겠지만 그 뒷 여행이 더 즐거워보이는건 왜일까요? ㅋ ㅋ ㅋ

  • 14.03.26 21:26

    부러우면 다음 답사때 와~~~ ^^*

  • 14.03.24 18:30

    이번 답사에 욹어먹을 즐거운 추억꺼리를 많이 담으셨네요~ㅎㅎ

  • 14.03.24 20:59

    먼질 댕기 가시니라 고생했네..
    끝까지 항꾸내 했어야 허는 건디... ^^

  • 14.03.28 01:43

    영주로 발령받아 갔다는 말듣고
    설마? 했는데...진짜인가 부네...

    빠른시일내 적응잘하고
    좋은 일있기를 바래요...

  • 14.04.07 13:10

    사건의 전말을 땡이가 브리핑 하는군? ㅎㅎㅎ
    모놀에가면 정신팔고 어리버리해지기 쉽다니까?
    무장해제된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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