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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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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평범한 가장의 월 생활비 지출 목록
iDeaRush 추천 0 조회 521 08.04.07 12: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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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7 13:22

    첫댓글 무척 절약하고 줄여도 한달 살기가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지요? 아이고 숨차~~~ 건강은 조깅이나 워킹, 등산이 좋은것 같아요. 비용도 안들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더 절약하려면 숭사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릴 수 밖에 없네요^^

  • 08.04.07 16:31

    기발한 아이디어~ㅋㅋㅋ

  • 08.04.08 11:23

    기래서 마리안느 아입니까?

  • 08.04.08 18:40

    홍규님 접대용 립써비스가 고단수신데^^ 조만간 님을 위한 시한수 준비하리이다.ㅋ

  • 08.04.08 21:46

    어쿠~! 이거 어떤 시가 나올란지 좀 겁시납니다요 ㅎ

  • 08.04.07 13:24

    ㅎㅎㅎ ..힘내세요..^^ 파이팅~

  • 08.04.07 13:31

    정말로 힘들죠~~ 저희는 애들 교육비 월70만원 한달급식비 17만원 부모님용돈 25만 추가됩니다.. 대신에 제용돈 없습니다. ㅠㅠ 정신없죠...

  • 08.04.07 13:37

    근데 한편으로는 배부른 투정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님의 절반도 안되는 수입으로 근근히 목숨을 이어가는 분들도 상당수거든요.

  • 08.04.07 16:32

    밥 굶는 사람들도 많답디다!

  • 08.04.07 16:32

    아주 현실적인 지출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그 돈을 벌려면 뼈빠지니~, 이자는 완존히 코낀 상태입니다. 기본적인 지출이 그러니~~, 문뜩 생각이 크집니다. 예배당 하나 건축해서 운영을 하게되면 또 어찌될까?를 한번 생각케 합니다. 이것 역시 코가 끼이는 경우를 연출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지혜롭겠습니까? 코가 끼이면 죽지 못해 따라가야하는 짐승과 다름이 아닐 것입니다. 곧 666이죠!!!

  • 08.04.07 19:56

    이글을 보니 노후 대책 확실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 08.04.08 11:23

    그 노후대책이 말입니다. 만만찮구요, 노후를 위해서 그 좋은 젊음이 희생당합니다. 그러니 늘 있는 것에 족한 줄 알고 사는 기 젤인거 같습니다. 론적인 론입니다.^^

  • 08.04.08 05:03

    퍼갑네다*^^*

  • 08.04.08 08:42

    애들이 여럿이면 핸드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교육비가 빠졌군요. 그런데도 얼추 300가까이 드니.... 내가 애들 키우던 때가 옛이야기로 생각됩니다. 지금은 사교육비가 왕창 들어간다고 하니.... 그러니, 봉급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넉넉함이 없게 됩니다. 명목상 수입은 많지만 남을 의식한 지출(학원비 등)이 많으니 저축도 못하고, 노후 대책도 못세우고... 계속 적자인생에 쪼들리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 08.04.08 11:21

    품위 유지비까정 생각하게 되면 까무라집니다. 에구~!

  • 08.04.08 12:42

    내같은 사람은 "품위" 갔다 버린지 오래전입니다. 먹사들은 그래도 십일조 내라고 하겠지요?

  • 08.04.08 16:01

    ㅎㅎㅎ

  • 08.04.10 12:53

    아마 주님도 바라실걸요....

  • 08.04.08 17:08

    너무 많이 생각지 말고 되도록 적게 쓰며 규모있게 사는 날 까지 즐겁게 살아봅시다. 우리 이모부님 말씀하시기를 돈이란 꼭 써야 할때 안써면 된다더군요!

  • 08.04.10 13:00

    중요한건 님께서 350을 벌어도 같은 결과인걸 모르신다는것이지요.....있는걸로 족한줄 모르면 말이지요.....죄송^^ <빌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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