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ㆍ정화기능도 소금
소금물을 마시면 대부분의 암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데 그 원리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가공하지 않은 천일염을 사용해야 한다.
1. 혈중산소를 높인다.
암환자의 혈액에는 산소 수치가 낮다.
그래서 암의 원인을 산소 고갈로 보는 학자도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염분 부족이다.
염분을 적게 먹으니 적혈구가 산소를 나르지 못한다.
1-2% 이상의 소금물을 충분히 마신 후에 혈중농도를 재보면
최고 수치인 99가 나온다. 95 이상이면 정상으로 보지만
치료를 위해 99를 유지하도록 한다.
2. 체온을 높인다.
암환자의 체온은 낮다. 따라서 면역력도 낮다.
이 역시 염분 부족이다.
평소에 2% 이상 김칫국 수준의 소금물을 음료로 알고
마시고 갈증을 참으면 몸에 열이 난다.
혈압도 오르지만 심하게 오르진 않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 체온이 암의 원인인 기생충과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사멸시킨다.
3. 전류도를 높인다.
자동차의 발전기가 약해지면 어떻게 될까?
에어콘 음향기도 버벅거리고 라이트도 약해지고
신호체계가 먹통이 되고 엔진 역시 멈추고 말 것이다. .
인체에도 충분한 전류가 흘러야 되는데
체내 염도가 증가하면 전류도가 높아져서 신경들끼리
서로 신호를 보내는 등 기혈순환이 잘 이루어진다.
강한 백혈구나 NK 등 경찰세포라 해도 몸에서
전류적 신호를 보내주지 않으면 공격 대상을 포착하지 못한다.
4. 체질을 개선한다.
소금은 독성이나 노폐물 등을 흡착하여 배설하는 작용이 강하다.
농약에 중독되었을 때 소금물을 마시는 것도 토하게 하든지 아니면 배설되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 작용으로 몸을 청소해 내어 체질개선이
이루어지고 약알리성 체질로 개선해 준다.
5. 수분공급을 한다.
늙음을 수분부족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
그만큼 나이가 들면 그만큼 체내의 수분함량이 떨어져서 늙게 된다.
수분 부족은 혈액순환 장애와 근감소증을 불러오고 통증을 유발한다.
류마티즈 등 상당수 질병들이 소금물만 마셔도
개선되는 것을 본다.
6. 변비를 개선한다.
1.5~2% 정도 소금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의 수분을 채운 후
나머지 소금물은 대장으로 내려가서 변을 묽게 한다.
소금물로 하는 장청소가 이 원리인데 변비 개선용이므로
변이 묽을 정도로만 마시도록 한다.
7. 영양 흡수를 좋게 한다.
소금은 영양소를 세포 안으로 흡수시킨다.
췌장 수술로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도 소금을 충분히 먹으면
영양분이 세포로 들어간다. 반면 저염식하면 기운이 나지 않고
얼굴이 창백한 것도 염분부족으로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도 염분 없으면 별로 효과가 없다.
8. 혈당을 처리한다.
혈당이 높으면 그 당을 먹으려고 체내에 기생충 바이러스 세균 등이
급격히 불어나는데 이 때 암의 원인인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그 염증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려고 암세포가 둘러싸는데 그것이 암이다. 이 원리를 응용하여
혈당강하제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의사들도 있다.
그보다 소금물을 매일 충분히 마시면
혈당이 처리되어 기생충 바이러스가 서식할 환경을 잃고
암세포도 줄어들게 된다. 무좀이 났을 때도 진한 소금물을 마시면
약을 바르지 않아도 사라지는데 무좀균의 먹이인 당이 처리되었기 때문이다.
싱겁게 먹어 당 관리가 되지 않을 때 암이 보다 쉽게 올 수 있다.
음식은 싱겁지 않게 먹고 공복에 혈액염도(0.9%) 보다 높은 1-2%의
소금물을 음료처럼 마시고 혈액순환개선에 치유된 후에는
식염의 양을 1% 이하로 낮추도록 한다.
* 이 글을 읽고 저염식이 옳다면서 발끈 하실 분도 있겠지만
병원에 입원하면 0.9%의 식염수 수액을 1,000ml 이상 매일 주사하고
음식은 음식대로 먹으니 하루 나트륨양을 몇 배 뛰어넘는 것을 봅니다.
그래야 수분 보충이 되고 치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소금에 대한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