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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24절기는 태양력
역법에는 흔히 두가지가 있다. 태음역과 태양력이 바로 그것이다.
태양력이란 태양을 중심으로 하여 시간적인 주기를 정하는 것을 의하고 태음력이란 달의 움직을 기준으로 하여 주기를 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농사를 하기위해서는 태양의 변화가 매우 중요하기에 대부분은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는 것을 택한다. 물론 순수 태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이슬람계통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농사와 별로 관계가 없다. 환경조건이 그러하다보니 오히려 시간의 변화나 주기를 정하는 기준으로는 달이 더 적당하다.
그렇다면 대부분은 어떠한가 태양력과 태음력을 적절하게 배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민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우리는 고유한 역법이 주로 음력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특히우리민족은 지금도 일년을 24절기로 나누어서 계산하는 역법을 음력계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음력을 쓰던 민족이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음력과 관계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
태양의 운동이 기준인 양력과 달리 음력은 달의 운동을 기준으로 날짜를 정한 것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과 추석 등이 모두 양력이 아닌 음력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날이다.
음력 대신 양력을 쓰는 지금도 우리는 양력 1년을 나누는 기준을, 뜨고 지며 완성된 12개의 달(月)을 의미하는 ‘12개월(個月)’로 표기하고 있다.
관습으로 만들어진 언어 역시 이를 잘 뒷받침 하고 있는데, ‘한 달’, ‘두 달’, ‘지난 달’, ‘다음 달’과 같이 단위조차 ‘달’로 쓰고 있다.
우리가 날짜와 시간을 셈하는데 얼마나 달과 관계된 음력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래서일까?
많은 사람들이 ‘입춘’, ‘경칩’, ‘동지’와 같이 우리의 삶과 가까이 있는 24절기를 음력으로 알고 있다.
사실과 다르다.
결론적으로 24절기는 음력을 기준으로 정한 날이 아니다.
실제로 달력을 보면 24절기는 양력으로 매월 4~8일 사이와 19~23일 사이에 생긴다.
24절기의 이름은 중국 주(周)나라 때 화북 지방의 기상 상태에 맞춰 붙인 이름이다.
그러므로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의 황경이 0°인 날을 춘분으로 하여 15° 이동했을 때를 청명 등으로 구분해 15° 간격으로 24절기를 나눈 것이다.
따라서 90°인 날이 하지, 180°인 날이 추분, 270°인 날이 동지이다.
그리고 입춘(立春)에서 곡우(穀雨) 사이를 봄, 입하(立夏)에서 대서(大暑) 사이를 여름, 입추(立秋)에서 상강(霜降) 사이를 가을, 입동(立冬)에서 대한(大寒) 사이를 겨울이라 하여 4계절의 기본으로 삼았다.
절기의 배치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고 각 계절을 다시 6등분하여 양력 기준으로 한 달에 두 개의 절기를 배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일조량, 강수량, 기온 등을 보고 농사를 짓는데, 순태음력(純太陰曆)은 앞서 말한 대로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태양의 운행, 즉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도는 길인 황도(黃道)를 따라 15°씩 돌 때마다 황하 유역의 기상과 동식물의 변화 등을 나타내어 명칭을 붙인 것이다.
그 명칭은 다음과 같다.
봄: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여름: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가을: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겨울: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24절기는 지구의 공전주기를 12에서 배로 늘린 것
그렇다면 24절기의 관점과 입장은 무엇인가?
우선 그 기준을 태양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에 태양력이라할 수가 있다.
1년을 법수로 계산한 것이다. 아주 간편하게 1년을 전체로 하여 24등분을 한 것이다. 원의 비율을 자연정수로 비례관계로 정한 것일 뿐이다.
우리민족은 음력을 사용한다는 것은 사실 원방각의 3가지에서 주기를 방의 관점에서 표현한 것이라고 점이라는 것이군요! 본질적인 오해가 있었군요!
천재를 바보로 알았다는 의미네요!
한식, 단오, 삼복(초ㆍ중ㆍ말복), 칠석은 24절기가 아니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고, 단오는 음력 5월 5일이며, 초복은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가 된다.
하지로부터 세 번째로 돌아오는 경일[60개의 간지 중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이 초복이 되고, 네 번째 돌아오는 경일이 중복이다.
그리고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 되므로 초복과 중복은 열흘 간격이 되고, 중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해마다 일정하지가 않다. 초복과 중복은 하지를 기준점으로 하고 말복은 입추를 기준점으로 한다.
예로부터 음력 3월 3일(삼월삼진), 음력 5월 5일(오월단오), 7월 7일(칠월칠석), 9월 9일과 같이 월과 일이 겹치는날은 양기(陽氣)가 가득 찬 길일(吉日)로 여겼는데, 그 가운데 5월 5일을 가장 양기가 센 날이라고 해서 으뜸 명절로 지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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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겠지만 우리들은 오늘날에도 24절기에 대하여 잘못된 견해를 가진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의 역법은 음양론(陰陽論)의 철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해[陽]와 달[陰]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관점은 우리의 24절기에 대한 왜곡입니다.
그러한 증거로 제시되는 것이 부도지의 역법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태극의 문양이 사실은 금척의 상징이고 금척의 원리에 의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금척의 원리란 응먕론처럼 사변적인 철학적인 원리나 추상적인 수학원리에 의하여 제시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움직임에 대한 직시를 통하여 만들어 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원리는 수에의하여 즉 수리적인 수치로 증명이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증명은 실제의 관찰을 통하여 검증이되는 겁니다.
24주기의 에 대하여 설명을 수학적으로 해야합니다.
1년은 왜 24절기의 구분이 달의 모양을 했다고 한다면 왜 달의 주기를 근거로 했는가를 설명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설명못합니다.
남이 정한거를 자기가 정한거라는 주장과다른 것이 없습니다.
이를테면 무리수를 모르면 직각삼각원의 변의 원리에 대하여 아무런 설명을 할 수가 없는데도 피타고라스는 자기가 그 정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합니다.
꽤 오랫동안 사내의 공식달력에 1년이 13달로 구성되는 '국제고정력'을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이 달력은 1년을 13달, 1달을 28일로 나눈 것이었습니다. 28 x 13은 364라서 하루가 모자랍니다.
그래서 'Sol' 이란 또 하나의 달을 6월과 7월 사이에 추가했다고 합니다.
13개월 달력만의 장점도 있을 듯 합니다만, 다른 회사들과 업무를 진행하는 상황에서는 꽤 불편하지 않았을까요?
코닥의 창업자인 조지 이스트만씨가 한 마디해서 시작된 13개월 달력은 1989년까지 무려 61년간이나 코닥 내에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24절기란?
24절기는 태양의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1년을 24개의 절기로 나누어 놓은 것으로
환역을 개량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환역을 어떻게 개량한 것인가요?
두가지의 관점에서 환역과는 다릅니다
우선 원둘레의 갯수가 환역은 20개인데 비하여 24개입니다.
또한 중심에서 구분이 환역은 4단계인데 비하여 24절기는 5단입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하여 환역은 성수역학에 근거한 것이고
부도역 즉 24절기 24절기 버수의 역학에 근거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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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사용하는 24절기는 어떻게 계산한 방법일까?
대부분은 이중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12개월의 주기를 사용하기에 불필요하다는 이유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농사를 하는 분들이나 1년의 기온변화나 강수량을 알아야 되는 분들에게는 매우 정확한 달력이기에 매우 대단한 역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학교에서 배운 바로는 24절기는 달의 형상이나 공전주기를 보고 계산한 것이기에 정확하지 못하다는 편견을 그릇된 오해를 가지게되었다.
사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24절기가 만들어진 근거 수학적인 계산법에 대하여 정확하게 모른다.
다만 10간과 12지간의 방법으로 동물의 모양을 본 뜬것으로 알고 있다.
즉 과연 무엇을 근거로 만들어진것인가하는 점에서 전문가들조차도 관심이 없었던 것인데 점차 관심을 두고 파악하다보닌 사실 달의 형상이나 모양을 근거한 것이 아님을 알게되었는데...
이조차도 아직 24절기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24절기의 역법은 2자관계의 등식관계의 이분법적인 수계산이 ㅇ니라 3체운도이 등식관계라는 점이다.
3체운동은 오일러에 이하여 등식계산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워졌다.
이 증거는 부도지라고 하는 책의 23장과 금척대훈장이라고하는 것에서 발견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다음과같이 24절기를 계산하지만 사실 진면목이 아니다.
대부분 24절기를 12주기의 세분법이나 반복적인 주기로 계산한다.
또는 원주율비례등식으로 계산하기도 한다.
이러한 계산법은 과거에도 없었다. 단지 오늘날 ㅅ사람들이 자기가 아는 대로 평가하고 해석하는 뿐일 다.
이러한 무지함속에서 나라는 별들었던 것이다.
다음은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하는데 이러한 해석은 자기위주의 해석일 뿐이다.
아는 척하는 서생에게 배울것은 궤변과 허위이고 남는 것은 불행만 남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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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유래의 두가지 관점
1. 24절기는 중국의 역학에서 유래한다는 주장
고대 중국에서 태양의 움직임을 30º 마다
12등분으로 구분하여 중(中)이라 하였고
또 그 30º 사이사이(즉 15º) 마다 절(節)이라 하여
24절기라 하였다
2. 24절기는 환역의 역학과 상수수가 다른 부도역학이다.
24절기는 기본적으로 황금비의 분활방식에 의하여 구분된 것이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고려한 책력이다.
환역을 태양계의 움직임으로 확장하여 적용한 책력의 역학이라는 의미입니다.
24절기는 태양의 황도(黃道)상 위치에 따라 계절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만든
천문력
황경을 구분으로 나타낸 24절기 (한자와 베트남어(꾸옥응으)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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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4절기를 중심으로 하여 압축을 하면 바로 지구의 구형으로 모아집니다.
24절기의 선이 바로 원을 이루는데 이 선의 합이 정확하게 300의 수가 됩니다.
즉 1+2+3+....24 = 300
이를 모아놓은 것이 바로 지구입니다.
지구를 원방각으로 펼친 것이 다음의 위도와 경도입니다.
결국 24절기는 원이고 지구는 24절기의 행적을 모아 구슬체로 압축해 놓은 것입니다.
이게 성법체의 부도역법의 핵심입니다.
위도와 경도
산행도중에 문제가 있을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또한 지도를 보고 앞으로 갈 방향를 찾아내는 독도법도 자신의 현재 위치를 모르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GPS라는 기기가 보급되면서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위치와 해발 고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GPS기기 값이 나날이 저렴해져서 앞으로 많은 분들이 산행에 상용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GPS기기에 표시되는 위도 37°30′30″, 경도 127°30′30″, 이런 각도(角度)가 표시 되니까 좀 이해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흔히 지구의 둘레를 40,000Km로 씁니다. 그래서 가장 넓은 적도의 지구둘레에서 대략 역산해보면 경도 1도 거리는 40,000Km÷360도=111.11Km, 경도 1분거리는 111.11Km÷60분=1.85Km, 경도 1초 거리는1.85㎞÷60초=30.86m가 됩니다.
<위도>
위도는 지도에서 적도를 기준으로 한 북쪽(N)과 남쪽(S)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를 북위, 남위로 부르게 되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적도로부터 북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북위에 해당하게 되는데, 흔히 부를 때 북쪽이란 말은 빼고 위도 몇도 이렇게 표기하고 부르게 된답니다.
위도의 단위로는 도·분·초가 사용됩니다. 이 값들은 지구 중심에서 지표면을 이은 호의 각도에 따라 결정되는데, 적도를 중심으로 하여 남극과 북극 쪽으로 각도가 측정됩니다.
따라서 위도상으로 북위 30°15′20″인 지점은 지구의 중심에서 적도와 연결한 선과는 30°15'20"의 각을 이루는 곳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적도와 극 사이의 각도는 원의 1/4이 되는 90°가 되는 것이며, 따라서 위도에서 가장 큰 값은 북위 90°와 남위 90°가 되는 것입니다. 지도에서 서로 다른 위도상의 위치를 표현하기 위해 등거리의 원들이 표시되어 있으며, 이때 표시된 위도선을 표준위선이라고 하는데, 적도나 다른 위선과는 평행합니다.
지리적인 위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방법으로는 극 주변의 특정한 별을 대상으로 별이 보이는 각을 구하거나, 평면상에서 정오에 태양이 이루는 각의 6분각을 측정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경도>
경도는 영국의 그리니치를 본초자오선으로 하여 그 서쪽(W)과 동쪽(E)의 위치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서경, 동경으로 부르게 되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경우 런던으로부터 동쪽에 위치하므로 무조건 동경 몇도가 되겠는데 동쪽이란 말은 빼고 경도 몇도로 부르게 되는 것이죠.
본초자오선은 양 극과 런던의 그리니치를 지나는 선을 임의로 그은 것으로 경도도 위도와 마찬가지로 도·분·초로 표시됩니다. 경선은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적도가 만나는 지점을 이은 선으로, 본초자오(그리니치)선과 지구의 중심에서부터 적도상의 한 점으로 연결된 선 사이의 각으로 표시된다. 경도는 본초자오선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180°의 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경도상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극과 극을 연결하는 경선이 표시됩니다. 경도 1°의 거리는 적도에서는 약 111.32km이지만 극에서는 0입니다. 경도의 자오선과 위선의 조합에 의해 만들어진 좌표계나 기준선망에 의해 본초자오선과 적도를 기준으로 한 위치가 결정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북위 40° 서경 30° 지점은 적도에서 북쪽으로 40°의 각을 이루고 있고 그리니치 자오선에서 서쪽으로 30°의 각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 되는 것이죠.
예를 들면 수박에 있는 줄무늬 따라 세로로 360조각으로 쪼갤 때 그 한 조각을 동경 또는 서경 1°라고 생각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쪼갠 수박 한 조각을 세운 상태에서 그대로 관찰해 봅시다.
한 조각의 거리는 가장 중앙 부분(지구에서 적도해당)에서 가장 넓고 아래, 위로 갈수록 좁아 집니다.
즉 같은 경도 사이의 거리는 위도가 커짐(0~90도)에 따라서 점점 좁아집니다. 이것이 같은경도간의 간격(거리) 개념입니다.
임의의 경도간 거리를 계산하기위해서는 위,아래를 표시하는 위도의 각도에 코사인을 곱하는 계산이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는 경도의 거리는 북위 37도로써 적도상거리보다 좁아지므로 경도 1도는 1.48Km×60분=88.88km, 경도1분은 24.69 x60초=1.48km, 경도1초는 ≒24.69m를 쓰고 있습니다.
<경, 위도 거리 환산법>
1) 두 경도간 각도(도,분,초) 차이 값에 각 거리를 곱하여 두점간 수평거리를 계산합니다.
2) 두 위도간 각도(도,분,초) 차이 값에 각 거리를 곱하여 두점간 수직거리를 계산합니다.
3) 직각 삼각형의 빗변거리 구하는 방법으로 경도거리제곱+위도거리제곱에 제곱근 값을 구하면 두 지점간 거리가 됩니다.
ex) 1] A 지점 동경 127도 30분 20초 북위 36도 27분 08초
B 지점 동경 127도 29분 30초 북위 36도 28분 00초
차이값 경도 00도 1분 10초 위도 00도 1분 8초
2] 경도간 거리 1분x1.48+10초x0.025=1.73km
위도간 거리 1분x1.85+8초x0.031=2.10km
3] A-B 지점간 거리 = √1.73제곱+2.10제곱=2.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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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가 황금비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우리나라의 전문가들의 대부분이 24절기가 중국의 역학에서 유래한다고 알고 있는데...
학교나 학계에서도 24절기에 대하여 잘못알고 있습니다.
24절기가 유클리드 기하학의 구분에 의하여 원의 360도를 각 15도씩 분활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4의 숫자는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24의 숫자는 맞으면 그게 정답이라고 가르치는 우리학교현실...
24절기의 유래는 역학적으로 아주 복잡합니다.
현대수학으로 환산해서 표현하면 24절기의 구분은 군환체의 수학이 적용된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하면 24절기는 엉청난 수학적은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므로 유클리드의 기하학으로 해석해서는 왜곡이라는 겁니다.
24절기의 구분은 부도역학의 모형인데 이 부도역학의 모형이 생기기 전에는
이른바 환역이라고 하는 역학이 있었던 겁니다.
환역이란 뭔가하면 바로 오늘날 윷판입니다.
윷판이 환역의 모형도 라는 것이고 환역의 모형도는 바로 우주모형도라는 것이지요!
24절기는 결국 환역의 모형도를 더욱발전시킨겁니가.
어떻게 발전시킨 것인가.
환역은 기본상수가 29인데 이 29는 양의 상수이고 음의 상수29가 있다고 전제 한것이고...
그러므로 므로 29+29= 58인데
58의 수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바로 황금비율입니다.
환역은 우주를 황금비로 상수처리한 겁니다.
환역의 29의 양의 상수에 4의 상수를 첨부하면 33의 수가 되는데...
이 33의 수가 바로 황금비의 13까지의 합입니다.
이게 바로 24절기모형도입니다.
그렇다면 58은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91-33= 58인데 바로 이 58의 수가 환역의 58의 수와 완전이 다른겁니다.
그렇다면
참 우리환단문명ㅇ의 역사에 대하여 무지한 소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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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시절의 책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삼한관경본기2
昔者 桓雄天王 思天下之大 非一人 所能理化 將風伯 雨師 雲師 而主穀 主命 主刑 主病 主善惡 凡主 人間
서자 환웅천왕 사천하지대 비일인 소능리화 장풍백 우사 운사 이주곡 주명 주형 주병 주선악 범주 인간
三百六十餘事 作曆以 三百六十五日 五時四十八分四十六秒 爲一年也 此乃 三神一體 上尊之遺法也
삼백육십여사 작력이 삼백육십오일 오시사십팔분사십육초 위일년야 차내 삼신일체 상존지유법야
옛날에 환웅천왕은 천하가 매우 넓어 혼자의 힘으로 능히 교화할 수 있는 바가 아니므로 풍백과 우사와 운사에게 주곡(농사법), 주명(왕명출납), 주형(사회질서), 주병(질병치료), 주선악(도덕, 윤리) 등 인간사 360여 가지를 주관하도록 하였다. 또 책력을 만들어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1년으로 하였다. 이것은 바로 삼신일체 사상을 윗대 선조들이 존중하고 따랐던 유법에서 전해진 것이다.
<참고>
당시의 책력이라는 환력(桓曆)을 우리는 지금 알 수가 없다. 그 책력으로 일년은 365일 5시간 48분 46초 를 계산하였다는데, 과연 그 정도로 환력이 정교하였는지 당황스럽기만 하다.
아마도 이 부분은 당시의 환력이 매우 정교하였음을 강조하기 위해 어느 누군가가 가차(加此)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년이 365일 5시간 48분 46초라는 계산은 오늘날 첨단과학이 발달된 시점에서도 계산하기 힘든 내용이다. 고기(古記)에 의하면 당시 우리나라에는 10간 12지를 이용하여 60갑자가 아닌 60계해를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15일을 단위로 24절기를 계산하였다고 하니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소숫점 이하까지 계산하여 분(分), 초(秒)를 계산하였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부분이 환단고기가 위서임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서라는 것은 시대를 거쳐오면서 가차되고 재해석 되는 것이 상식이다. 중국의 사기(史記)도 그랬고, 일본 서기도 그랬고, 삼국사기 역시 중국의 역사서를 베끼면서 가차하고 재해석되었다.
이 부분이 정말로 이해하기 힘들고 당황스런 부분이지만 환단고기의 편찬자 계연수가 당시 환역이 매우 정교하였음을 강조하기 위하여 가차한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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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역법과 케플러 법칙
부도역법과 케플러의 법칙은 모순이 없는가?결론적으로 부도의 역법과 케플러의 법칙은 정확히 일치한다.
즉 1년을 13개월로 하고 24절기로 한 것은 원운동으로만 가정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타원운동을 전제로 한다.
타원운동을 전제로 한다는 의미는 3자관계가 아닌 4자관계를 전제로 한다.
지구공전을 원의 공식이 아닌 타원공식을 적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극성, 태양과 지구, 달의 관계를 관찰자가 경험되는 것을 주기별로 세분화한 것이다.
타원운동공식은 북극성과 태양과 지구 달의 4자관계가 일정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결과 24절기가 탄생하는데...
24의 수는 7과 8과 9의 합이다.
9의 수는 5와 7의 수와 비례관계다.
즉 5와 7이 합치하면서 1을 더하게 된다.
이러한 관계를 기준으로 하여 경험적으로 형성되는 기후변화를 다시 세분하는 것이다.
24주기별로 태양의 변화 달의 변화 관찰자의 변화 즉 운동주기와 햇볕의 수량과도 정확히 고려한 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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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의 역법은 지구의 공전운동이 원주기운동이 아니라 타원주기운동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1년을 13개월로 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역법이 원주기운동을 전제로 한 것이다.
1년을 13개월로 한 것은 원운동을 타원주기운동이라고 계산한 것인가?
원주기운동과 타원주기운동은 공식이 다르다.
우선 원주기운동으로 파팍한 것의 철학적인 근거가 표피적인 것이다.
사물의 존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지구의 공전을 원주기운동으로 파악하는가 아니면 타원주기운도응로 파악하는 가는 수학적인 정밀성이 없어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다음은 케플러의 법칙이다.
제1법칙(타원 궤도 법칙)
케플러는 처음에 화성의 공전 궤도가 원일 것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화성의 위치를 계산하였을 때 실제 관측 자료와 오차가 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케플러는 원이 아닌 다른 형태의 공전 궤도를 찾다가 결국 화성의 공전 궤도가 타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1609년 케플러는'모든 행성들의 공전 궤도는 태양을 하나의 초점으로 하는 타원 궤도이다.' 라는 케플러 제1법칙을 발표하였다. 이때, 행성의 위치가 태양에 가장 가까운 곳을 근일점, 반대로 태양에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원일점이라 한다.
▲ 케플러 제1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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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기로 계산한 것은 운동거리와 햇볕양의 일정한 비례관계에 있는 것임을 정확하게 포착한 것이다.
부도역법이 24절기는 운동속도와 햅볓의 양을 함께고려하여 비례관계로 정확하게 포착한 것이다.
이미 케플러는 이러한 비율관계가 현실적으로 적용됨을 밝혔다.
제2법칙 (면적 속도 일정 법칙)
즉 거리의 비율과 햇볕양은 일정한 비례관계에 있다고 하였다.
케플러 제1법칙과 동시에 발표된 케플러 제2법칙은'태양과 행성을 연결한 선분은 같은 시간 동안에 같은 면적을 휩쓸고 지나간다.' 라는'면적 속도 일정 법칙' 이다.
이 법칙에 의하면, 행성이 공전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태양에 가까울수록 공전 속도는 빨라지고 태양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공전 속도는 느려진다.
따라서 행성의 공전 속도는 근일점에서 가장 빠르고 원일점에서 가장 느려진다.
북반구에서는 지구가 근일점에 있을 때 겨울철, 원일점에 있을 때 여름철에 해당한다.
▲ 케플러 제2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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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법칙(조화 법칙) 케플러는 행성의 운동에 관한 1, 2법칙을 발표하고 나서도 행성들의 물리량 사이의 관계를 찾아내고자 계속 노력한 결과, 1619년에 케플러는'행성의 공전 주기의 제곱은 그 행성 궤도 긴반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한다.' 라는 케플러 제3법칙을 발표하였다.
케플러는 이 법칙이 자연의 규칙성을 나타내는 것이라 하여 조화 법칙이라고 불렀다.
행성의 공전 주기를 P, 공전 궤도의 긴반지름을 a라 하면
의 관계가 성립한다.
에서 P의 단위로 년, a의 단위로 AU를 쓰면 지구의 경우 P=1년,
a=1 AU이므로 k=1이 된다. 즉 P2=a3이 된다.
제 3법칙은 황금비의 관계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12의 수로 공전을 한다는 겁니다.
12의 수는 3과 4와 5의 황금비의 합을 의미합니다.
17세기 초, 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는 행성의 운동 중에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케플러는 각종 천문 자료들을 검토하여 행성의 운동에 관한 세 가지 법칙을 발견해 냈다고 합니다. 이들 법칙을 케플러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발견을 근거로 하여 뉴톤은 만류인력의 법칙을 공식적으로 세운 겁니다.
그러나 왜 그러한 가에 대하여 알 수는 없는 것이지요 당연하게 당기는 힘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며 부도역법은 어떠한 근거로 제기한 겁니까?
철학적으로 보자면 부도역법은 존재를 성수로 계산하고 황금비로 계산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를 정확하게 판단 한다고 합니다.
이미 세상은 소수와 황금비로 구성된다고 생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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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북극성을 보면서 앞뒤로 하고 태양을 중심에 놓고
지구가 돌고 돌아가는 우주형상
24절기의 도형화( 3과 4의 수가 중심에 놓여있다.
3과 456의 수가 외곽으로 놓여 있는 것이 대훈장의 모형을 역으로 표현하고 있다.
3×4×5×6=360 3+4+5+6= 18
7+8+9+10= 34
3+4+5+6+7+8+9+10= 52
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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