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회장 연규희)는 3월 12일 11시 지구협의회 사무실에서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국민의례 후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 낭독은 파주민들레봉사회 주미양회장이 했고 이어 민들레봉사회 김종숙 부회장이 봉사원 서약을 했다.
연규희회장은 성원보고후 인삿말로 회의 참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날씨가 아직은 추우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오늘 점심은 민들레봉사회가 맛잇게 준비한 짜장밥 화기애애하게 맛있게 드시고
이번주 시작하는 무로급식현장에서 만나뵙자고 했다.
서북봉사관 변지현관장은 2월보다 쌀쌀한 날씨 같지만 회장님들의 산뜻한 얼굴뵈니 반갑고 건강 잘 챙기셔서 무료급식 행사에서 뵙자고 했다.
경기도협의회 김정희회장도 참석해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드는 파주지구협의회 임원님들 모두 반갑다며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 봉사현장에서 뵙겠다며 인삿말을 마쳤다.
본회의로 들어가 전차회의록 처리 및 재무보고, 전월사업보고를 마치고 연규희 회장의 협의사항 논의가 시작됐다.
첫번째 안건은
'사랑의밥차 행복한밥상'무료급식의 건으로 주관봉사회인 파주민들레 주미양 회장이 회원님들의 협조요청 인사를 했다.
메뉴로는 소고기 우거지 된장국, 닭강정, 취나물무침, 무나물볶음, 김치, 떡,과일로 정하고
15일(금) 음식준비는 민들레봉사원들과 단위봉사회 회장님등 소수인원으로 준비한다고 했다.
16일(토) 급식당일은 10시까지 봉사원들이 참여하도록 한다고 했다.
두번째 안건은 봉사회별 분담금과 전국협의회 납부건으로 금액과 계좌 안내후 마쳤다.
정혜정간사는 서북봉사관 공지사항과 김희재 트롯가수의 CD가 지원됐다며 각 봉사회에 배분하고 기념촬영까지 했다.
김희재 CD는 봉사원들에게 배부하라고 전달했다.
봉사원의 노래 제창후 회의는 폐회됐다.
이경희 법원봉사회 총무는 부친상때 많은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로 인절미를 준비해와 짜장밥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월례회의 점심 준비를 위해 민들레 봉사회 회원들은 회장을 도와 마무리까지 함께하는 수고를 했다.
첫댓글 연규희 회장님 봉사원님들 " 월례회의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주지구협의회(회장 연규희)님을 비롯한 3월 월례회의
개최 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안)들은 성실히 실천하여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진숙(경기도 파주 홍보부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주지구협의회(회장 연규희) 운영위원님들 3월
월례회의를 개최 안건들을 협의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박진숙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