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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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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지금 그사람은.......
다솜이. 추천 0 조회 668 16.01.05 03: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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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5 05:43

    첫댓글 다솜이님!!!장편소설같은
    ~리얼스토리 잘보고가네유
    앞으로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1.09 17:43

    도령님도 올해엔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 16.01.05 09:55

    인연의 어렵고 힘든 긴 터널을 지혜롭게 잘 지나오셨네요.
    힘들고 혹독한 시련이지만 내 마음속에 자리한 그 무언가의 작은 생명의햇불이
    자신을 지켜주었겠지요.따스함이 살아있는 자아의 세계에서
    더 넓은 화초의 평원으로 나오신거 축하드립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축복은 시련을 격은 사람에게
    더 큰 선물을 전해주지않을까요?
    속죄하면서 누굴 원망하지않고 행복을 빌어줄수있는
    더 없이 넓은 마음!심성이 이 아침을 아름답게 쏟아져 내려
    가슴속에 내려앉아져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16.01.05 10:41

    소설인줄 알았습니다..리얼다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데 과거를 잊어야만 새로운 미래를 시작할수 있습니다.. 인연이 아닌사람을 가슴에 담아두면
    새로운 출발을 못합니다..새해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 16.01.05 11:09

    소설 같은 인생사..마음 아프네요 ... 사람마다 다 삶이 다르지만 어찌 그렇게까지 할말이 없네요 그저 앞으로의 삶이 행복하셧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16.01.05 13:42

    아~
    굴곡진 삶
    지금 부터라도
    행복한 삶이 셔야 할퇸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16.01.05 15:43

    평범하지못한 삶이지만 남은삶을 소중히 간직하며 사세요
    첫사랑의 오빠? 는 가정을 꾸리셨겠지요?
    그렇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놔주십시요
    이루지못한 첫사랑의 추억으로 고이간직하며
    분신같이 키운 아들 속죄하는맘으로 올인하며 키웠으니 분명 그아들 모성애가 강해서 성품이 따뜻할거예요
    소설같은 인생을 용기있게 풀어 냈으니
    지금부터 나를 소중히 여기며
    분명 다솜님의 과거 까지도 사랑 할수있는
    위대한? 사랑이 기둘리고 있을거란 희망을갖고 새출발하십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05 15:55

  • 16.01.05 19:34

    에효~~
    뭐라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요...
    어떤 말씀을 드려도 위안이 되지 않을 터이니.....

    오직 힘내시라는 말씀만.....

  • 16.01.05 22:18

    가슴에 한이 서리셨겠습니다.
    자식을 품지 못한 한이며...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외면하며 살아야 했던...
    그저 가슴이 멍멍해져 옵니다.
    이제 남은 인생 어차피 지나갓으니 뒤는 돌아보지 말고 그저 자식위해
    자신위해 앞만보고 달리세요.
    이젠 자신도 사랑하세요.
    본인의 잘못만도 아니잖아요^^

  • 16.01.07 12:58

    성격으로 인해 자기 스스로 난파선이 되어 홀로 외로움을 삼키며 산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타고난 미모로 남성들이 좋아하는 타입인지는 모르나 언행을 이성적인 사고력으로 심사숙고하여
    분명하게 하셔서 밝은 미래를 열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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