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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보낸 사람: 신창희 <sch2627@hanmail.net> 대신 sch2627@daum.net <sch2627@daum.net>
보낸 날짜: 2017년 2월 25일 토요일 오후 11:45
받는 사람: 이순우
제목: FW: FW: 日本人이 본 大韓民國의 촛불集會 - * 칼럼모음집 - 九峰山 카페
日本人이 본 大韓民國의 촛불集會
김영삼 아들 현철, 金大中 세아들,
勞武鉉 형과 딸 국정농단은 탄핵사유 안 되고
박근혜 최순실사건만 탄핵사유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박대통령은 가족관리 철저했고 부정비리가 없이 깨끗,
이권챙긴 것이 탄핵 사유되나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최순실이 유출한 것이 아나라 JTBC 손석희가 유출
지금의 한국 상황은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적화통일로 가고 있다고...
박대통령을 죄인으로
만든 언론과 야당과 종북세력은 주말마다
광화문에는 촛불세력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북한세포조직에 의한
자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통령 측근의
정치적 개입이 최순실 뿐이 아니다.
김영삼 대통령 아들 현철, 김대중 대통령 세아들,
노무현 대통령 친형과 딸은 각종 이권에 개입 수십에서 수백억을 챙겼다.
이중 어느 대통령도 하야를 요구받은 적도 탄핵을 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고 탄핵을 받아야 할
두 사건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언론이
774억 모금 횡령했다는 보도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사무실임대료와 직원보수로 썼고 751억은 통장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검찰도 공소장에서
직권남용죄만 적용했다.
그러나 공익목적 재단위해 대기업에
지원을 요청한 것은 직권남용죄가 성립될 수 없다.
최순실이 유출했다는 태블릿 PC도 청와대
관리 보관해 오던 것을 JTBC 손석희가 빼내 최순실
가지고가 내용도 조작하고 최순실이 이사 간
이 태블릿 PC 사건을 제일 먼저 알고 있었던
JTBC 손석희가 유출하고 조작한 것이라고 양심
그렇다면 언론과 촛불세력과 야당이 떠들어 대던
사라졌는데도 야당이 탄핵을 들고 나온 건은 일본 언론
북한 세포조직이 국가전복을 위해 촛불세력과 야당과
언론을 조종하고 있음이 명백해 졌다.
그 단적인 예가 사드배치반대에
文濟人과 朴志原이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박대통령에게 국민이 분노하는 것은 불통이란 말을
대통령을 만들어준 보수세력 의견 한번 듣지 않고
최순실 인의장막에 둘러싸여 이들이 국정을 농단하도록
방치한 것에 분노가 치민 것이다.
대통령을 만들어 준 보수세력 불러
오찬 한번 한일이 없고 대통령 경제개혁법 노동개혁법
입법을 돕기 위해 거리에서 매일 야당과 언론과 투쟁한
눈길 한번 준일이 없다. 그래서 대통령이 위기를
심지어 새누리당 의원들까지 등을 돌리게 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이런 행위에 분노가 치민 것이다.
그러나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청빈한 대통령이었기에
하야반대 탄핵반대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언론을 등에
야당이 힘으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사퇴시킨다면
민주주의의 후퇴요 김정은정권이 요구하는
남한의 혁명정부수립을 앞당기는 것이다.
지금 애국보수 세력은
대한민국과 반대한민국 세력의 싸움에서
위기에 몰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건 투쟁을
지금의 한국 상황은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최근 일본에서 손꼽히는 군사·외교 문제 전문 기자인
한국 상황을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같다고
히로유키는 북한 베트남의 ‘평화 공세‘를 통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을 下野시키려는
세력의 일부는 겉으로는 ‘진보적 자유주의’ 라는
간판을 내걸고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를 주장하지만 그들
북한의 조선 노동당과 호응하여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하려
그러나 드러나지 않은 고정간첩들은 틈만 나면
폭력 혁명에 의한 정권 전복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지난 5월 김정은 정권은 제7차 당대회에서
휴전 협정(1953년)을 ‘평화 협정 으로 전환하고 주한 미군 철수를 요구했다.
미군은 북베트남과의 평화협정 후 철군했는데(
북베트남의 총공세로 55일 만에 무너져 공산화되었다.
바로 이 부분을 북한이
그대로 이용하여 적화통일을 노리고 있다.
당시 베트남에서는 5만여 명의 간첩이 암약하고 있었고
측근이 간첩이기도 하는 등 정부 내에 북베트남
한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대규모 시민 시위를 진두지휘하는 것은 종북
종북 세력이 시민의 분노를 이용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영향력을 침투시키고 있다고 했다.
미사일 방어에 있어 사드배치는 한국의 방어능력을
데도 국회 의석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두개의 야당이
이에도 중국의 마수가 뻐친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從北 세력은
2015년 11월14일에도 7만 명 규모의 大爆動을
일으켰는데 이들이 전투력은 상당했다. 즉 115명의
경찰버스차 50대가 파손되었다. 이 대폭동에는
하나는 전교조로 “학생들을 친북 반한 혁명의 첨병으로 군사 교련을
띠고있다고 했다. 이들은 북한의 역사 교과서까지
적대시하고 반일 교육을 주도해 왔다고 것이다.
全敎組가
결성될 당시(1989)는
不法이었으나 金大中 정부가 합법화했지만
2013년에 다시 불법으로 지정되었다. 문제는 이들의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비합적이기는
보는 바와 같이 각 학교의 교육 내용이나 인사·예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회에 까지 압력을 가할 수
참고로 김대중·노무현 두 정권 10년간(1998~
사건 범 3500명을 특별 사면으로 석방하였다.
한국의 경우 의원의 10% (30 명)
정도가 국가 보안법 혐의로 체포 되었는데
이들은 전향도 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치 활동을 한다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이석기를 포함한 공안 사범
이 두 정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석기 이외에도 국회의원 2명이 RO에 소속되어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대의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
무력화시켰다는 것이다.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되었지만 정예요원들이 600명
파괴되었다. 이어 만들어진 <국정원>은
역할을 상실한 상태가 되었다.
이 상태가 “종북세력이
오랫동안 가져왔던 소원”이라고 했다.
이 부분은 매우 타당한 지적으로 정보기관이
전쟁상황이 와도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구실을
<국정원>을 재건한 것이 바로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의 인적 정보원
태세를 강화하고 경우에 따라 이를 대체하는
종북세력들에게 있어서는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였을
강화된 정보기관이 서서히 제구실을 하면서 장성택의
북한 권력층 내부의 정보를 이전보다 일찍 파악할 수 있
2015년 만노총 대폭동을 왜 주목해야하는 지는
이대폭동의 주도세력을 보면 된다.
당시의 大爆動은
범민련(조국 통일 범민족 연합 :
1990년 김일성의 명령 으로 출범) 남측 본부가 주도했고 이들의 전략 목표는
“한일 간의 마찰을 증폭 → 이간시키고 → 한미일
범민련은 북조선의 북측본부, 한국의 남측본부 토쿄의
& lt; 북한의 대남 전략 해부(남북 문제 연구소,
대학가와 언론계에 공작 자금 등으로 80년대에는 연간
엔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흘러갔다고 한다.
한국내의 암약하는 북한공작
세포는 친북(親北) 엘리트를 년간 100명을 키우고
한국의 노동조합, 정치, 변호사, 교육계, 언론,
이 가운데 특히 법조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2015년의 민노총대폭동의 성격이
종북성향인 것은 그들의 당시 슬로건이 ‘통진당 해산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통진당은 대표적인
“종북(従北)보다 종미(従米)가 문제다.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하였고
이승만과 달리 김일성은 항일전쟁의 영웅으로서,
정통성을 가진다고 주장했으며 한국은 미제국주의가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북조선이 파출소 하나를 깨부신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대첩’인양 선전했던 보천보
김일성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李錫基는
지하 혁명 조직 RO(Revolutionary Org
전사로 2013년 5월에 130여 명의
통신·석유 비축 시설과 철도를 습격할 준비를 하라.”
통진당은 비록 수가 적지만 조직력이 탄탄하고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統進黨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거나 또는 사회혼란이 심화되면
한국군 탄약고를 급습하거나 정부 기관을 점거하는 무력
정부 전복 모의가 드러났다. 헌법재판소는 통진당을
(2014년 12월). 통진당의 친북성향은 2012년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당시 모든 사람들의
그것은 단순히 한국의 위성 발사용 로켓인 ‘나로 호’
문제될 것 없다. 라고 한 하나의 사실로도 알 수
더 나아가
統進黨 소속의 김재연
국회의원은 북한이 공격해도 대항해서는
안 된다고 대남경고까지 하였다. 히로유키는 향후 한국에서는
종북경향을 가진 대통령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문재인의 정치 생명을 최순실 의혹이 소생시켰고 200
문재인은 유엔의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전에 북에
당시 외교 통상부 장관에 의해 폭로되었다.
文在仁은 명백한
北朝鮮의 내통자인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문재인은 2012년 대선 당시 <낮은
대선공약이었는데 이것은 북조선의 <고려연방제&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은 헌법위의 존재인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마치 모든 조건을 들어주면 ‘
박대통령을 겁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은
( 부산 해운대 미포의 초대형 주상복합단지) 사건의
의혹>에 대해 필요 이상의 반응을 보인다.
대통령도 조사받는 마당에 일반
시민인 문재인이 조사를 못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
혐의가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지나치게 반응을
노구치 히로유키는 한국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
좌익정부가 수립되면 적화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다. 월남
우리 애국보수세력은 목숨 걸고 대한민국 수호결의를
대한민국은 남이 지켜주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필자 :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
산케이 신문 큐슈 총국장 겸 큐슈 겸 야마구치 본부
1958년 도쿄 출생. 게이오 대학 및 미국 엘마이라
*** 받은 메일 ***
첫댓글 아우 저런 말종들을 어쩌란 말인가요 ..문죄인 박지원수
펌할께요
일본인인데도 너무 한국정치세계를 너무 잘아시네요~ 한국국민으로서 이런현실이 외국에 너무 창피합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을 막읍시다.~ 결국은 우리 자신들이 피해자가 되고 국가도 피해자가 되니까요.
~
일본에서도 저리 잘 아는데 우리나라 국회,언론,검찰은 모른척 눈을 감고 있다, 과연 이들중에서 누가 더 빨리 애국자로 전향해서 양심선언 할것인가? 답답하다
이런 진실들을 우리 국민들의 몇프로가 알고 있을까요? 아직도 쓰레기언론에만 의지하는 우매한 국민들이 많아 그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방 안보의식이 없는 사람은 대한민국 지도자가
국민될 자격도 보족하다
전참 이말이엄청공감 했어요 모 의원아들이한말 국민이미개하니 나라가 미개하다 어쩜갈수록그말이 명언이네요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못하는 사람들아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글을 널리 퍼트립시다.
애국신문에도 또 인쇄하구요....
이번 최순실 사건은 좌빨들이 치밀하게 계획된 작전이었다. 아마 그들의 상투적인 수법으로 대선때 터뜨리려 했을 것이다. 정말 대선때 터뜨렸으면 자유대한민국은 종북좌빨에게 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이도 문재인이 북한 김정일에 사전 허락 받은 사실과 부산 무슨 건설에 비리사건이 폭노되고 박근혜대통령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수사하라 지시했으니겁을 먹은 자들이 미리 최순실 사건을 미리 앞당겨 터뜨린 것이다.
더부러공산당 문재인이 33퍼센트맞나요?아리송~~~~
우리대통령님은 죄하나 없으십니다 이모든게 고영태잘못입니다
최순실 님도 아무잘못업으십니다
김기춘님 조윤선님도 아무잘못없으십니다
전부 엮인것입니다
음모입니다!!
외국인이면서 우리나라정세판단을제데로
했네요.종북좌빨들이
월남패망절차를밟고
있다는것을우리는
항상염두해두어야할것이다~
이 나라 쓰레기 언론과 비교가 되네요.
그래서 저들은 선진국으로 뻗어 나가는가 봅니다.
이 양아치들아~ 배울건 배워야 한다
쓰레기언론 종북세력 척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