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이재록 목사님 생명의 말씀 - 방언의 은사<br /><br />작성자glory|작성시간10.09.27|조회수66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br /><br /> <br />방언의 은사<br /> <br />“어떤 이에게는 <br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br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br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br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br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br />(고린도전서 12:8~11)<br /> <br /><br />당회장 이재록 목사<br /> <br />은사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령의 나타남으로 이루어지는 특별한 역사들을 말합니다. 은사장이라고 불리는 고린도전서 12장을 보면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는 특별한 은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믿음의 은사,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 예언함의 은사, 영들 분별함의 은사, 각종 방언 말함의 은사, 방언들 통역함의 은사가 나옵니다. 그 외에도 사랑의 은사, 환상의 은사, 투시의 은사 등이 있습니다.<br /> <br />이러한 성령의 은사 중에 방언의 은사는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받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중요한 은사이므로 사모해야 합니다. 과연 방언 기도의 유익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br /> <br />1. 방언 기도의 유익점<br />고린도전서 14장 2절에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했습니다. 방언은 내 영이 친히 빌 바를 간구하는 영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의 내용은 자신도 알지 못합니다. 방언 기도의 내용을 알기 원하면 방언 통역의 은사를 받은 자에게 통역을 받아야 합니다.<br /> <br />우리가 방언 은사를 받아 기도하면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므로 성령 충만함을 받습니다.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쉽게 깨달아지고 양식을 삼게 되므로 영적 성장이 빠릅니다. 또한 영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영안이 열리고 영혼이 잘되어가니 육체의 피곤함을 이길 수 있으며 신령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즉, 내 속 깊은 마음에 대해서도 알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시험 환난도 알며, 내세의 소망도 알고 하나님 뜻도 압니다.<br /> <br />그러므로 방언 기도를 많이 하면 다가올 시험 환난도 물리치며 막아낼 수 있고,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을 내 영이 기도하기에 내가 알지 못하는 속사정일지라도 영이 기도해 줌으로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어 신속히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의 사람이 된 만큼 하나님과 밝히 교통함을 이루어 성령의 음성과 인도를 받아 나가므로 다가올 장래의 일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방언을 통해서 내세의 소망이 주어지며 믿음이 충만케 됩니다.<br /> <br />2. 방언 은사를 받아 기도하는 방법<br />방언 은사를 받으려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 문을 열고 어린 아이같이 겸손히 자신을 낮추어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 앞에 어린 아이 심령이 되지 못해 남을 의식하거나 수줍음을 타서 부르짖어 기도하지 못하면 성령 충만함을 입지 못하기 때문에 방언 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br /> <br />방언 기도는 나의 영이 기도하는 것이니 무엇을 기도했는지 알 수 없어도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기도했으므로 영혼이 잘되어가지만 마음의 소원은 열매 맺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올바른 기도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br /> <br />고린도전서 14장 14~15절에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방언 기도와 일상 언어로 구하는 마음의 기도를 구분하여 함께하라는 말씀입니다.<br /> <br />즉 방언 기도는 영이 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그 내용도 더 큰 믿음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라든지, 말씀 안에 살기 위한 간구 등 오직 영혼이 잘되기 위해 하나님 앞에 구해 나가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br /> <br />다시 말해 방언으로 기도하는 영의 기도는 영적인 문제를 구하는 것이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어지는 가정, 직장, 사업터의 문제, 마음의 소원 등을 구하는 것이므로 이 둘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br /> <br />또한 찬미란 성령의 감동함 속에서 하나님 뜻을 기뻐하고 송축하며 하나님 능력됨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br /> <br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때 찬송가와 같이 곡조 있는 찬송을 부르며 마음으로 찬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감동함 속에 방언 기도를 충만하게 하면 방언 찬송이 나오는데 이를 영의 찬미라고 합니다. 영의 찬미를 하다보면 영이 충만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춤을 추거나 율동이 나오기도 하며, 여기서 더 깊은 차원에 들어가면 새 방언이 나옵니다.<br /> <br />그러면 새 방언이란 무엇일까요?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나오는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 중에 하나로서 원수 마귀가 두려워 떠는 능력의 방언입니다. 예를 들어 강도가 갑자기 나타나서 칼로 나를 찌르려 한다면 위력 있는 새 방언 기도를 통해 천사가 움직여 강도의 마음을 주관하여 돌이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일 돌이키지 않으면 강도의 손을 굳게 해 꼼짝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새 방언은 이렇게 시험 환난을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항상 지켜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br /> <br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일상적인 언어로 구하는 마음의 기도와 함께 영으로 기도하는 방언 기도를 병행하여 늘 깨어 기도함으로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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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모함의 주장과 똑같네요
나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어? 어디?
@사모함 0842 도 같은 주장을 하고
@관찰자 비슷한거야 이단들도 비슷하게 주장할수 있고 말씀을 인용할수 있지~
그래서?
이재록이 라라라 한데?
왜 라라라를 게시판에
자주 올리지?
그러니까 님이 사악한 인간이지
사모함에게 씌워진 방언귀신은 물러가라 고
@관찰자 너나 물러가라
다싫어하잖아 당신~
고만좀 하라고 방언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것~
@관찰자 관찰자님 귀여우신대요!
떼쓰는 떼쟁이 어린애 같아요!^^
그래서 이재록목사 따라하기 싫어서 방언 부정한 거였어요?
@0 8 4 2 가짜를 진짜로 알고 속는 여인들의 어리석음이여
누가 그대들을 구원할꼬
오호 애재라! 오호 통재라!
@관찰자 님은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 라는 것만 이해하시면 고지가 보일꺼에요.
도대체 어디서 자꾸 핀트가 안 맞나
유심히 보니
영으로 기도한다 이 말 자체를
못 받아들이신것 같아요
그래서 꼭 육이 알아듣는 기도만
기도다 생각하시는듯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목사님들중 천동설이 성경적이다 주장하는 사람 많아요
정동수목사도 천동설이 맞다고 하는데요
방언이 없다고는 안했어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를 뜻하는데
라라라라 방언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왜곡하여 사람을 미혹하는 것을 지적하는거죠
@관찰자 님도 처음엔 방언은 죄다 가짜
악령의 역사라 하셨어요*^^*
@관찰자 당신은 평평교나 외치라니까 왜그리 바뻐 발발이처럼~
오!
저는 가끔씩 보수주의자님에게 감탄할때가 있어요
@관찰자 외국어 방언만 방언이면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라는 구절을
충족시킬 수 없어요
외국어믄 사람들이 다 알아듣는 말이고 비밀을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도 못 알아먹고
비밀도 말할 수 있는
외국어가 아닌 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라라라든 루루루든 ....요
님이 한번 라라라를 수백번 한번 해보세요. 그거 성령안 받으면
몇 초 하다가 지치고 못합니다.
혀가 안돌아가서요
혀가 빨리 굴러가지도 않아요
혀에 불같이 임하여 받은 라라라는
20분 이상도 가능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실제로 해볼 생각은 못하셨죠?
@관찰자 하나 더 알려드리면요!
정확하게 라라라가 아니에요
혀가 말려진 발음이라서
정확히 라가 아닌 라.러.로가 합쳐진 발음이랄까?
우리나라는 혀가 말려지는 발음이 없어요.
님도 처음엔 통변이 동시통변인줄도 몰랐잖아요? 그러다 알게 되시고
방언도 죄다 가짜라 했는데
외국어 방언도 알고
점점 알아가는거죠 뭐!
글고 통역이 아니라 통변이라고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요즘하는 외국어 통역과 다른 것입니다.
@0 8 4 2 7시간 8시간도 하는사람이 있는데 ?
악령도 영적인 존재라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라라라라만 있는게 아니에요 으다다다다 도 있어요
한국에서 집회를 하는데 미국목사가 영어로 설교합니다
알아늗지 못하면 그 사람에게는 비밀과 같은겁니다
고린도 교인들아 너희들이 비밀을 말한다고 하나 웃기지 말라는 반어법입니다
@관찰자 네 네..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관찰자님!
이제 그만 투항 좀 해 주세요!
은사도 인정하셨고
외국방언까지 인정하셨습니다
사모함님을 미워해서 일부러 트집잡는게
아니라면 이제 그만 손 들어 주십시요!
성경에도 사람 미워하지 말랬잖아요!
라라랄라 방언과 직통계시 거짓환상은 인정 못합니다
사모함 개인을 미워하는것이 아닙니다
방언교인 전체가 대상입니다
@관찰자 곧 생각이 바뀌실꺼예요^^
라라라 직통계시 환상외에는 뭘 인정하시는데요?
@0 8 4 2 이사야 8: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라라라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자의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것이 아니냐
산자를 위하여 죽은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쫒을지니 그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관찰자 시편 1:1
복있는 사람은 (라라라라~아무 뜻없이 지절거리는 시간에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0 8 4 2
냅둬요
쟤 취미야
아무도 집중 안해주거든
이런거라도 올려야 관심 받거든
놔둬요~
비정상인하고 상대하면 머리아프고 피곤해져요~
@관찰자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관찰자 라라라 직통계시 환상외에는 뭘 인정하시는데요? 제발 답 좀 해주세요~~
★나의영으로 그리스도신비를 말한다★
아들의영인지 다른영인지
방언하는것으로 그리스도의신비를
알수있다는 뜻입니다
<뜻없는 방언을 받은자>
"너는 회개가 안된 자이구나
그래서 너에게는 믿음 없음의 표적인
똣없는 방언을 주노라"
그러므로
"지각의열매 즉 깨달음을 얻지못한다
즉 빈깡통이 될것이다" 라는 뜻
"자기도 모르고 낭도 모르는 방언은
서로에게 야만인이 된다"
사도행전때처럼 사도들에게준 표적 즉
히브리방언을 받은자는 우리나라에
없다
그러므로 사도들의 표적은 그쳤다
"뜻모를 방언 만마디 하느니
차라리 지각으로 깨달아 다섯마디
말로 가르치는 것이 낫다"
고로 뜻모를 방언하는자는 야만인이다
이젠 감정 싸움하시나?
참 가지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