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건설사 미분양은 선례가 있어서 다 사주나 보군요.
사진으로 보니 원국토부장관이 아주 공손해 보이네요.
발의는 국힘이 하고 민주당이 통과 시켜주니 거부권 행사 한다고요?
진짜 대단합니다. 뭔짓을 하고 다녔는지 기억도 안나겠죠
아니 본인 공약이었다는 기억은 하나요?
간호법을 밀어부치는게 아니라,
굥이 자신의 정치적이득을 목적으로 민생을 내팽개친거죠.
- 기초생활수급자 70대 노인
- 평소 16만원 정도의 에너지 바우처를 받아 겨울을 지냈음
- 지난 겨울 등유 가격이 2배 뜀 (기름 보일러 사용) 그래서 냉골로 겨울 보냄
- 윤 정부 (겨울이 지난) 2월 추가 지원을 결정 (일단 여기서 시기적으로 늦은 정책 발견)
- 등유와 LP가스 이용 취약계층에 한 세대당 최대 59만원 가량 지원
하지만
- 준다던 "난방" 지원금은 따뜻한 4월 초에서야 나옴
- 더구나 이 "난방" 지원금을 6월까지 모두 쓰지 않으면 반납해야 한다는 조건까지 붙어 있음
- 지난 겨울에 쓴 난방비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지원비로 주겠다지만 이미 4개월이 지난 상태
- 영수증 없이 연료를 공급받는 경우가 많아 이 경우에는 지원비 받기 힘듬
결국 지원금을 받으려면 여름을 앞두고 "난방"을 써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
미국 가서 또 나댈 건희
"가장 막강한 권력은 언론이다. 선출되지도 않고 책임지지도 않으며 교체될 수도 없다.
언론은 국민의 생각을 지배하며 여론을 만들어 낸다.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진실도 거짓이 된다.
아무리 좋은 일도 언론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이 된다"
ㅡ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중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