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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창조능력이 있는 개성적 하느님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이 우주를 창조한 전지전능하시고 모성적 사랑이 순도 100%이신 하느님과 능력면에서 동등하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인간의 능력을 숫자로 나타낸다면, 인간이 평생 능력을 갈고 닦아도 인간은 하느님 능력의 수조분의 일의 능력보다도 훨씬 적은 능력만을 가진 늘 부족함이 있는 개성적 하느님일 뿐이다.
한번 추론해보자. 이 우주 전체에서 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바다의 모래사장에 모래알 보다도 훨씬 작다. 우주에서 이렇게 작은 지구의 모든 것을 알려고 인간이 수천년간 공부를 해도 지구에 대해 모르는 것 투성이다.
아마 세포 하나에 대해서도 인간의 과학수준으로는 영원히 정확히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이것을 생각할 때, 하느님의 전지전능은 인간의 상상을 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하느님에 접근하는 방법은 지식이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느님과 직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 중에서도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은 이 넓은 우주를 포근하게 다 감쌀 수 있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은 모든 지식과 능력 그리고 기적 등보다 위에 있다.
이러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 사랑의 실천, 감사 생활 그리고 아기와 같은 순수성을 지니는 삶이 하느님이 인류 각자 각자에게 진실로 원하는 삶인 것이다.
사실 과거에 선지자들은 기적이라는 것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러한 기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선지자로 인정하고 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지구성의 과학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일부 선각자들의 소유물처럼 되어있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이 일반사람들도 상식처럼 가능해지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예를들어 지구성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도 즉시로 말을 주고받을 수도 있고 화상으로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이다.
만일 수백년 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있을 수 없는 공상처럼 들릴 지 모른다. 그러나 현대에 사는 사람들은 그 어느 누구도 이러한 이야기를 놀라지 않고 상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는 정말로 백과사전식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대단한 것처럼 보여졌다.
그러나 현대에는 방대한 지식이라는 것이 무의미하다.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즉시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 이 우주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인침을 받기 위해서는 지식도 아니고, 능력도 아니다. 오직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한 사랑의 실천과 감사생활 그리고 아기와 같은 순수뿐이 없는 것이다.
비유적으로 설명을 하겠다. 인간의 생명에 필수적인 것이 효소이다. 그러나 효소가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코 엔자임이라고 불리우는 조효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효소와 조효소가 하나가 되어 움직일 때,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 효소라면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가 바로 조효소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 품 속에서 사랑의 실천과 감사생활 그리고 아기와 같은 순수성을 유지하는 일상생활이야말로 생명 그 자체인 것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 그리고 사랑의 실천, 감사생활, 아기와 같은 순수성은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에 순도 100%의 모성적 사랑을 가진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의 심정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하느님과 심정적으로 직통으로 연결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인침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영생인 것이다.
인간은 어차피 영혼은 영원하다. 이것 하나만 알아도 죽음이라는 것은 원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지구성에서의 우리의 삶은 단지 여행인 것이다. 물론 심심해서 자구에 여행온 것은 아니다. 지구성에 여행온 목적은 영혼 성장을 위해서인 것이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영생이라는 개념은 단지 영혼이 존재한다고 영생이 아닌 것이다. 지옥에서 고통받고 사는 영혼들은 영혼이 살아있어도 하느님이 보시기에 영생이 아닌 것이다.
하느님이 보시는 영생은 하모자리에 서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지닌 영혼을 영생을 가진 영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과 심정적으로 직통으로 연결되면 아무리 이 우주에서 지적으로 발달한 문명권의 지적생명체라도 인간을 무시할 수가 없다.
하느님은 기간 한정의 제한된 우주의 왕이 아니시다. 영원한 우주의 왕이시다. 하느님이 영원한 우주의 왕이시라는 것은 우주법칙 그자체이며, 순도 100%의 모성적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우주의 만물이 영원히 하느님을 왕으로서 지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왕권은 지구성의 인간들이 세운 국가처럼 국정을 잘 못하면, 쿠테타가 일어나서 왕권이 바뀌는 제한적 왕권이 아닌 것이다. 우주에 대해 영원한 왕권을 가지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이다.
우주의 영원한 왕이신 하느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갖는 것은 하느님이 영원히 우주 만물의 지지를 받는 것처럼, 하느님의 자녀는 영원히 우주 만물의 지지를 받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인 인간이 궁극적으로 우주의 중심적 존재에 서는 것은 진실인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품격을 갖고, 만물의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구성에서 지상의 삶을 영위할 때,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영혼 수행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야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느님 자녀들 각자 각자는 영원히 배워야하고, 겸손해야하는 것이다. 또한 우주 만물의 지지를 영원히 받기 위해 만물보다도 낮은 자리에서 만물을 영원히 사랑해야한다.
다시 말하지만,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느님의 전지전능적 능력에는 다가갈 수가 없다. 그러나 진실된 한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자녀로서의 품격을 갖추기 위한 영혼수행의 노력은 끊임없이 해야한다.
우리의 친부모님되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우주에 대해 다 아는 지식이 아니다. 지식적으로는 부족해도 좋다. 단지 우리의 인격적 품성과 하느님을을 향한 우리의 일심만을 보는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의 결과를 보시고 높은 평가를 내리시는 분이 아니라, 과정상의 노력을 보고 우리를 대견해 하시는 분이신 것이다. 결과는 아무리 큰 결과가 나오더라도 찰나인 것이다. 큰 결과에서 나오는 기쁨도 찰나인 것이다.
생명은 찰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과정이라는 것은 영원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결과에서만 기쁨을 느끼는 존재가 아니라,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는 존재가 되어야하는 것이다.
기쁨과 행복이라는 것은 외적인 환경 여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좋지 못한 환경이나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그 안에는 역경과 고난 속에서만 맛볼 수가 있는 기쁨과 행복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특히 하느님의 자녀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느꺄야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자녀의 마음은 하느님의 마음과 직통으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크게 기뻐하고 행복해하면 하느님도 크게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기뻐하고 행복해할 만한 좋은 환경에서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것보다도 불평하고 불행을 느낄만한 열악한 환경에서 기뻐하고 행복해할 때 더욱더 우리를 대견하게 여기시고 큰 선물을 준비하시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은 지식과 능력으로 하느님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순간 기쁨과 행복을 느끼면, 바로 하느님의 마음과 연결되기 때문에 하느님께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것이 된다.
결국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매순간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삶이 단지 개인적인 기쁨과 행복이 아닌 하느님께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하느님을 향한 큰 효도인 것이다.
윗글을 정리하면서 저자의 소망과 결론을 내겠다. . 하느님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 안에서 단지 아기와 같은 순수한 마음과 감사생활 그리고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을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원래 인류 각자 각자에게 부분적 재능만을 주셨다. 그 이유는 인류 각자 각자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겸손하게 항상 배우라는 뜻인 것이다.
한편 자신만의 재능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재능을 남들을 위해서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인류 각자 각자가 만일 완전하다면 사람들끼리 서로 힘을 합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 각자 각자는 한계를 가졌기 때문에 서로 간에 배울 수가 있고 상부상조하는 시스템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저자의 경험으로도 그 누구에게도 저자가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모든 사람들이 저자에게 있어서는 스승인 것이다. 모든 시림들이 저자의 스승이라는 생각이 모든 사람들을 저자가 존경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본인에게는 스승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주위사람들을 존중하면서 주위 사람들과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영혼의 상생관계를 가지면서 살기를 저자는 소망하고 있다.
위의 글에서 중요한 것을 강조하면서 최신의 내용을 첨가하겠다. 우리가 하느님의모성적 사랑을 중심축(一)으로 사랑실천과 감사생활 그리고 아기와 같은 순수성(三)을 늘 지키고 있을 때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인침을 받는 것이 된다.
그러면 기가막힌 타이밍에 맞추어 우리에게 일상생활 중에 행복의 열매, 기쁨의 열매, 축복의 열매, 행운의 열매, 재운의 열매, 성공의 열매, 건강의 열매, 희망의 멸매, 자유의 열매 등 각종 아름다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는 것이다. 즉, 축복이 폭포수처럼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것이다.
이것을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이라고 하모경에서는 부르는 것이다.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은 하모경 전체의 내용을 꿰뚫고 있는 핵심법칙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이 법칙을 일상생활 중에서 실천한다면 방대한 하모경 내용을 전부 꿰뚫고 있다고 말해도 될 만한 귀중한 법칙인 것이다.
우리 모두 함께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에 따른 삶을 살아 하늘의 큰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자.
새광명생명문명시대는 우주적 흐름으로 볼 때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출발하는 새시대이다.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는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이 있는 것이다.
2012년 7월 13일 일본 TV에서 아키타현의 오가반도에 있는 오가(男鹿)수족관의 「하찌노 지 후구(八の字 ふぐ」에 대한 방송이 있었다. 하찌는 8을 말한다.
노(の)는 「의」라는 소유격을 나타내는 일본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단어이다. 지(字)는 글자 字이다. 후구(ふぐ)는 복어라는 뜻이다.
즉 8의 글자가 있는 복어라는 뜻이다. 실제로 「하찌노 지 후구(八の字 ふぐ」는 등에 8 자 모양을 한 무늬가 있는 복어이다.
복어는 일본어로 후구로 읽고 한자로 쓰면 하돈(河豚)이다. 직역하면 물돼지이다. 여러분은 저자가 하느님의 메세지는 현재진행형으로 우리의 일상생활 중에 넘쳐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아라.
13일 일본 TV에서 오가(男鹿)수족관의 「하찌노 지 후구」에 대한 방송에 나타난 하느님의 메세지를 저자 독특한 해석으로 해보겠다.
물론 누구나 자기식으로 다 다르게 해석할 수가 있다.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 식으로 해석하더라도 다 여러분에게는 정답인 것이다. 단지 저자는 해석은 정말로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시도하는 것 뿐인 것이다.
8이라는 것은 재출발을 상징한다고 하모경에서는 계속 강조하고 있다. 지금은 새로운 패러다임 즉 새로운 진리의 생명말씀으로 인류의 문명이 새로 출발하는 시대이다. 숫자로 이야기하면 8의 시대라 할 수가 있다.
많은 에언가들이 말하는 종말이라는 것도 이 세상이 멸절한다는 뜻이 아니라 선천시대의 낡은 패러다임이 종언을 내리고 새로운 진리의 생명말씀으로 재출발한다는 희망의 소식인 것이다.
새로운 진리의 생명말씀은 중심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 있고 사랑과 감사 그리고 사랑이 있는 것이다. 즉 중심에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이 있는 것이다.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대로 사는 사람들이 바로 가을 추수기로 불리우는 새광명생명시대의 하느님의 자녀이며 빛의 자녀이고 새광명생명시대의 복 덩어리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13일날 일본 TV에서 아키타현의 오가 반도에 있는 오가(男鹿)수족관의 「하찌노 지 후구」에 대한 방송이 있었던 것이다
수족관의 물이나 물돼지의 물이나 물은 새로운 진리의 생명말씀을 상징하는 것이다. 수족관은 물 속에 사는 물고기들을 모아 놓고 기르며 그 생태 습성 따위를 여러 사람들에게 구경시키는 시설이다.
복어에서 魚는 물고기라는 뜻이다. 물고기는 사람을 상징한다. 물고기가 사람을 상징한다는 것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예를 들겠다.
성경을 상징으로 푸는 기독교 계열 교단에서는 시몬베드로가 그물을 쳐서 물고기 153마리를 잡은 것을 두고 그물은 자기 교단에서 나오는 생명말씀이고 물고기는 사람으로 해석해 자기 교단에서 나오는 생명 말씀으로 사람을 낚는다는 해석을 하는 교단들이 많다.
즉 수족관은새로운 진리의 생명말씀을 먹고사는 새인류들이 모인 새로운 하모 지구성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복어의 복이나 물돼지의 돼지는 복을 상징하는 것이다. 돼지가 복을 상징한다는 것은 상징의 대명사인 꿈에 돼지를 보면 복이 올 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오가(男鹿)에서 鹿은 사슴을 말한다. 사슴은 순수를 상징하는 것이다. 순수로 돌아가라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있는 것이다.
13일. 수족관, 물돼지, 복어 등에 있는 8자의 무늬, 복, 돼지, 물고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느님께서는 현재진행형으로 인류문명 재출발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 전 날 「쟈 페니슈라( ザ ぺ二シュラ) 東京호텔」이 소개되었는데에 Lunch의 가격이 88,880엥이고 Dinner의 가격이 188,880엥이었던 것이다.
여기에서도 8을 강조하면서 계속 인류 문명이 재출발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Dinner의 가격이 1로 시작하는 것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자리 즉 하모의 자리에서 인류문명이 재출발해야한다는 것을 메세지로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0는 재출발해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로마음 즉 선천시대의 정보를 다 제로로 정화시키고 백지와 같은 어린아기의 순수로 돌아가라는 하느님의 메세지인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페니슈라는 반도를 말하고 남록(男鹿)이라는 곳도 일본에서는 반도이다. 12일과 13일 일본 TV에 방영된 「쟈 페니슈라( ザ ぺ二シュラ) 東京호텔」의 소개와 남록(男鹿)수족관의 「하찌노 지 후구」의 소개는 반도를 강조하고 있다.
즉 위의 일본 TV 방송에 나타난 하느님의 메세지 속에서는 반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에서 반도의 나라는 바로 한반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한반도에서 새 광명문명시대의 지구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한다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의 수많은 예언가들이 한국을 2012년 부터 시작되는 새광명 생명문명시대에 세계의 정신 지도국으로 주목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정리해보면 2012년은 새광명생명 문명 시대가 시작되는 원년이다. 세계인의 패러다임이 새롭게 태어나는 때이다.
세계인의 패러다임이 새롭게 태어나는 때라는 것은 인류가 알던 모르던 지구의 한편 구석에서는 선천시대의 말씀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생명말씀이 전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지구의 많은 국가들 중에서 한 나라라도 원자력을 사용하는 나라가 있으면 그 밖의 나라들이 원자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 때부터 지구문명은 원자력 시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리고 새시대는 하느님께서 숫자로 메세지를 전해주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인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정신적 지도국이 한반도에 위치한 한국이다.
이러한 것을 자연스럽게 전국민에게 상징적으로 알려주는 사건들이 최근에 여러 개 있었는데 하나만 예를 들겠다.
2012년 한국 수학 영재들(참가자 6명)이 세계 100개국 548명이 출전한 국제수학 올림피아드(IMO)에서 2011년 세계 13위였던 성적이 2012년에는 1위가 되었다는 보도이다.
6은 생명을 상징하는 수이다. 한국의 인류의 생명을 재창조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이 All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세계 100개국이라는 것은 온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다.
13위는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을 상징한다. 13위에서 그다음 1위를 차지한 것은 즉 13 주렁주렁의 법칙의 생활화 그 다음이 1 즉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으로 세계의 정신계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상징적이 뜻이 있는 것이다.
즉 1위라는 것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과 주도권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548명을 상징하는 것을 알기 위해 숫자의 상징에 대해 알아보자. 5는 구원, 혼합, 재물운 등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4는 우주의 근본자리, 하모자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8은 재출발을 상징한다.
즉 새시대의 구원반열에 들어오려면 우주의 근본자리인 하모자리에서 재출발해야한다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2012년부터 시작되는 새시대는 숫자섭리시대라고도 할 수가 있다. 즉 숫자만 절대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모든 숫자를 통해 하는미의 긍정적 메세지를 받아들일 수가 있는 것이다.
숫자 해석에는 전세계 언어들 중에서 한국어가 최고로 유리한 입장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숫자섭리시대를 상징하는 것이 국제수학 올림피아드(IMO)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위의 독특한 저자의 해석에 대해 독자들이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다시 강조한다.
생명 말씀, 사건, 정보 등의 상징은 해석이 수천 수만가지로 나올 수가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독자들은 독자 나름대로 생명 말씀, 사건, 정보 등의 상징을 해석하면 된다.
부정적으로 보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이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상징으로 수많은 메세지들을 각자에게 맞춤식으로 다양하게 전할 수 있는 매우 효율성있는 메세지전달 방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상징을 풀 때 다양적 해석들이 나올 수 있다는 특성을 우리가 최대한 지혜롭게 활용해 우리의 창의력이 향상되고 우리의 영혼이 성장하기를 바라시고 있다.
대조영 13.05.07. 00:11
어떻게 해야 그런 지경에 도달할지 우리 생명수님은 어느정도 레벨이 되시니 ...가능하겠지만서도
우리같은 사람들은 아마도 평생 만분의 일도 모르고 살지 싶네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카페글은 빠짐없이 봐야하기에 더 바쁜듯합니다.^^
새해엔 욕심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욕심과 욕망으로 가득찬 저를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안타까워 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오직 매순간 '한일 석삼 주렁주렁의 법칙'으로 살다보면 하나님은 기가막힌 타이밍에 맞추어 제게 필요한
축복의 열매를 주실줄 믿습니다. 안주셔도 그냥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에 만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도록 사랑실천과 감사생활,순수성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명수님께 억수로 큰 감사와 억수로 큰 사랑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성과 감성과 영성이 골고루 발달해야
건강한 사람이 됩니다.
그 하나가 다른 것에 비해 뒤떨어지면
나머지 둘의 성장도 방해합니다.
지성만 있고 감성이 없으면 남의 고통을 모르고
영성만 있고 지성이 없으면 사이비 종교에 빠지기 쉬워요.
세가지 중 부족한 것을 채우십시오.』
건강한 사람이 됩..'),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모경을 읽으십시오
마음이 순수해지고 매순간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모생명수님의 오늘의 말씀처럼
일상생활 중에 매순간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삶이 단지 개인적인 기쁨과 행복이 아닌
하느님께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하느님을 향한 큰 효도입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꽃과 빗방울이 조화를 이룬 이미지......
늘 좋은 글로 영혼의 성장을 도와주는 하모생명수님께 비오는 날 선물로 올립니다.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 그신사존감행~~♥
하모경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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