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보이를 국제전범 재판소에 세워라!
부시라는 철부지가 등장한이후 세계는 공포의 전운이
끊이질 않고 있다.어쩐지 불길한징조는 고어가
표에서 이기고도 광기의 조지에게 대통령을 헌납한
시초부터가 광란의 공포가 엄습된 시발이 되었다.
.인류역사로 볼때 한번 크게 터질때가 되었다.
어차피 역사는 숙명적으로 그 주기에 따라 커다란 재앙이
한번씩은 내습하는법 이 망나니에 딱 걸려 들었다.
이 조또가 등장이후 세계는 좀체로 불길하고 어두운 터널에서
좀체로 벗지 못하고 있다. 인류가 양심.지성.
도덕적 가치들이 오늘처럼 무기력한 적이 없었다..
원래 인류가 멸망할려면 그서초는 양심이 침묵한다는 것이다.
자유와 평화를 그토록 지고의 가치로 숭상한다던 미국민이
오늘처럼 광기가 흐르고 구역질나게 한적이 없다.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한명만 있었어도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미언론도 예전의 미언론이 아니다.
이 철없는 크레이지보이를 위시한 검은손들에
놀아나는 것도 예전에 없던 일이다.부자를 대통령으로
세습시킨 것도 미민주주의사에 전레가 없던일이다.
미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이 자국민뿐만 아니라 전세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있다.
이런상황에서 한국민들은 특공대라도 조직해서 백악관을
접수해 이런 광기있는 크레이지보이를 국제전범 재판소에라도
회부하던지 무슨묘수를 짜내야 할 판이다.
지금 다급하다. 한반도에 엄청난 재앙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첫댓글 항상 남의 나라에 인권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던 미국 언론과 양식 있는 미국 지성들한테 엄청난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 부시여!! 이건 병정 놀이가 아니다.그리고 다음 놀이터는 코리아가 아니다.